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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유통

NS홈쇼핑, 임직원 자원봉사 '사랑의 공부방' 실시

NS홈쇼핑 임직원들이 경기 용인 처인구에 위치한 경기도 아동일시보호소에서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봉사활동을 하며 기념 촬영 포즈를 취하고 있다. [NS홈쇼핑]

 

[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NS홈쇼핑이 지난 24일 임직원 참여 자원봉사 프로그램 '사랑의 공부방'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NS홈쇼핑 임직원들은 경기 용인 처인구 '경기도 아동일시보호소'를 방문해 어린이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경기도에 세 번째로 설치된 '경기도 아동일시보호소'는 작년 말 문을 열었다.

 

NS홈쇼핑은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교구와 기자재 구입 비용을 지원했으며 24일에는 임직원 봉사자들이 어린이들의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꽃밭을 가꾸고 간식 시간까지 즐겼다.

 

NS홈쇼핑은 아동 복지 문제에 관심을 갖고 2018년부터 '경기도 남부아동일시보호소'에 매년 2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해왔다.

 

'아동일시보호소'는 기아, 미아, 학대 아동과 결손 가정 아동을 원가정 복귀 또는 생활시설 입소 전까지 보호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NS홈쇼핑 사회공헌위원장 이상근 이사는 "NS홈쇼핑은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다시금 건강한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아동일시보호소를 지원해왔다"며 "앞으로도 NS홈쇼핑은 기부뿐만 아니라 임직원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사회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S홈쇼핑 '사랑의 공부방'은 임직원 참여형 사회 공헌 프로그램의 하나로 2010년부터 진행해왔다.

 

지역 조손 부모 가정,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형편의 어린이의 쾌적한 공부 환경을 위해 가구를 직접 제작 설치하는 자원봉사로 시작됐다.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 어린이 돌봄 센터 등의 설비 정비 교체 등을 지원하고 재능 기부 형식으로 지역 어린이 돌봄 센터를 찾아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등 임직원 참여형 자원봉사의 뜻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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