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흐림동두천 8.5℃
  • 구름많음강릉 10.3℃
  • 흐림서울 8.8℃
  • 흐림대전 11.3℃
  • 구름많음대구 13.0℃
  • 맑음울산 9.0℃
  • 맑음광주 10.6℃
  • 구름많음부산 9.7℃
  • 맑음고창 8.4℃
  • 맑음제주 12.1℃
  • 흐림강화 6.9℃
  • 구름많음보은 10.5℃
  • 구름많음금산 11.0℃
  • 맑음강진군 11.4℃
  • 맑음경주시 11.0℃
  • 구름많음거제 10.0℃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비채나 막걸리, 추석선물로 나왔다…화요, '프리미엄 生막걸리' 300세트 한정판매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광주요그룹이 운영하는 8년 연속 미쉐린 1스타 한식당 ‘비채나’ 고객에게만 선보이던 귀한 막걸리가 추석선물로 300세트 한정으로 나왔다.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가 2024년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12일부터 8월 29일까지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는 국내산 쌀 100%로 순수 배양한 미생물만을 사용하여 발효한 생 막걸리로, 750ml 2본 구성의 세트 상품이다. 8월 29일까지 광주요 한남점, 이천센터점에 방문 혹은 전화 예약 주문 후 9월 12일 해당 매장에 방문해 수령 가능하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일년에 단 두 번, 설과 추석 명절에만 한정 판매를 진행해 특별함을 더한다. 이번 추석에는 300세트 한정 판매를 진행하며, 가격은 2만원이다.

 

최근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취향에 따라 프리미엄 주류를 즐기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저렴한 술’이었던 막걸리의 인식을 깨고 고급화한 막걸리 제품이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 속에서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는 매회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소비자의 사랑을 꾸준히 받으며 높은 품질과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화요는 22년 5월 탁주 시설 최초로 스마트 해썹(Smart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획득하며 국산 막걸리의 고급화에 앞장서고 있다.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의 도수는 시중의 보통 막걸리보다 높은 15도로 그 묵직함과 청량감 넘치는 탄산이 깔끔하게 어우러진다. 가볍고 상쾌한 맛을 즐기고 싶다면 구입한 직후에, 묵직하고 드라이한 맛을 즐기고 싶다면 일정 시간 발효가 진행된 후에 음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살아 있는 효모에 의해 발효가 진행되면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맛을 낸다.

 

특히, 인공감미료를 넣지 않고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해 화요의 무첨가물 원칙을 지켰으며 단맛이 적고 산뜻해 기름진 명절 음식과 함께 음용하기에도 좋다. 부담 없이 낮은 도수로 달콤하게 즐기고 싶다면 꿀이나 과일청에 탄산수를 추가해 홈칵테일로 만들어 보는 것을 추천한다.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는 제조일로부터 30일 이내 음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31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이슈&논란] 이란전쟁으로 호르무즈 봉쇄 위기…수출형 한국 제조업, 헬륨·나프타 공급망 붕괴 직전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전쟁이 3주째 접어들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봉쇄로 한국의 수출 주도형 제조업 기반이 심각한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한국의 반도체 및 석유화학 산업을 뒷받침하는 헬륨, 나프타 등 주요 원자재 공급이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 업체들이 비상 재고를 점검하는 가운데 화학 업체들은 고객사에 불가항력을 경고하고 있으며, 이번 위기는 페르시아만을 경유하는 공급망의 심각한 취약성을 드러내고 있다. 한국무역협회(KITA)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헬륨 수입 2,116톤 중 카타르산이 1,375톤(65%)으로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며, 이 중 대부분이 호르무즈를 경유한다. 나프타 수입의 경우 전체 2,670만톤 중 중동산이 2,000만톤(약 75%)에 달하며, 수입 나프타 절반(51%)이 호르무즈를 통과한다. 반도체, 헬륨 재고 6개월 분 확보했지만 긴장 고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헬륨 재고를 6개월 분 확보한 상태로 미국(27.1%)과 러시아(6.2%) 등 대체 공급원을 가동 중이다. 그러나 호르무즈 우회 운송으로 배송 시간이 2~3주 지연되며 물류비가 50~80% 급등, 장기화시 생산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The Numbers] 메디톡스,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 경신…매출은 8% '쑥' 영업이익은 15% '쏙'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12일 실적공시를 통해 2025년 매출(연결기준)이 전년 대비 8% 증가한 2,47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5%, 4% 감소한 172억원, 155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 실적 호조가 매출 상승세를 견인하며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판매관리비 증가와 종속회사 정리 등 사업구조 재편 등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세부적으로는 국내 프리미엄 톡신 시장에서 ‘코어톡스’가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또한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신규 진출 국가를 지속 확대하며 전체 톡신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 필러 부문의 경우, 전년 대비 5% 감소 하였으나 지난해 ‘뉴라미스’ 시리즈 신규 2종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뉴라미스’, ‘아띠에르’ 광고를 새롭게 런칭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하며 국내외 시장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메디톡스는 올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국내 개발 신약 40호 허가를 획득한 세계 최초 콜산 성분의 턱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