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밀리미터파 센서를 활용해 옷 위에서도 호흡, 맥박, 신체 움직임을 실시간 추적하는 세계 최초 벨트형 웨어러블 기기가 나왔다. 일본 나고야 기반 의류 기업 D.O.N Co. Ltd.가 바이탈 벨트(Vital Belt)를 2026년 1월 1일 CES 2026에서 공개했다. 일본 나고야 소재 이 회사는 TAION 이너다운 브랜드로 알려져 있으며, 의류 기술과 첨단 센싱을 결합해 비침습적 헬스케어를 실현했다고 발표했다. 기술 우위, 밀리미터파로 옷 위 감지 혁명 The World's First Belt-Type Sensing Wearable Device, finance.yahoo, iotinsider, longbridge, persistencemarketresearch, withthewill, delveinsight, datamintelligence에 따르면, Vital Belt는 네오디뮴 자석으로 탈착되는 버클 유닛을 통해 충전 시에도 벨트 자체가 일상 의류로 기능하며, 밀리미터파 기술로 피부 접촉 없이 복부 미세 움직임을 포착한다. 이 기술은 기존 손목·손가락 웨어러블의 한계를 넘어 호흡 패턴, 스트레스 조기 신호, 자세 불균형을
[뉴스스페이스=윤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함께 저녁 식사를 나누며 과거 갈등을 완전히 털어내는 모습을 보였다. 머스크는 1월 4일(현지시간) 자신의 X(옛 트위터)에 "트럼프 대통령(@POTUS)과 멜라니아 여사(@FLOTUS)와 훌륭한 저녁 식사를 했다. 2026년은 대단할 것"이라는 글과 함께 원형 테이블 사진을 공개했다. 폭스뉴스와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다수 매체는 이 만찬이 현지시간 토요일 저녁 마러라고에서 열렸다고 보도했다. 과거 불화의 상세 타임라인 트럼프와 머스크의 관계는 2024년 대선에서 머스크가 트럼프 캠페인에 약 2억 달러(약 2,700억원)의 막대한 정치자금을 지원하며 절정에 달했다. 머스크는 대선 승리 후 정부효율부(DOGE) 수장으로 임명되어 2025년 1월부터 5월 30일까지 특수 정부 직원으로 재직하며 연방 지출 삭감과 기관 개편을 주도했다. 그러나 2025년 6월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감세·지출 법안(빅 뷰티풀 빌, 세금 감면 연장·메디케이드 1조 달러 삭감 포함)을 두고 공개 충돌이 시작됐다. 머스크는 6월 28일 X에 이
[뉴스스페이스=윤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 체포 작전에서 '디스컴버뷸레이터(Discombobulator)'라는 신비한 무기를 사용해 적의 장비를 완전 불능화했다고 밝혔다. 현지시간 2026년 1월 24일 뉴욕포스트와의 오벌 오피스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러시아와 중국제 로켓을 가지고 있었지만 한 발도 쏘지 못했다"며 "우리가 접근하자 버튼을 눌렀지만 아무것도 작동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작전 배경과 규모 작전은 작전명 '확고한 결의(Absolute Resolve)'로 명명됐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2026년 1월 2일 밤 10시 46분 명령으로 시작됐다. 미군은 서반구 20여 개 기지에서 F-18, F-22, F-35 전투기, B-1 폭격기, EA-18 전자전기, E-2 조기경보기, 다수 드론 등 총 150대 이상 항공기를 동원해 카라카스 등 베네수엘라 주요 시설을 초토화했다. 델타포스와 제160 특수작전항공연대(나이트 스토커)가 핵심 역할을 맡아 새벽 1시 1분 마두로 부부의 은신처에 헬리콥터로 진입, 침실에서 생포했다. 무기 효과와 적 피해 수치 디스컴버뷸레이터는 적 레이더, 방공 시스템,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세계 최상위 1% 부유층이 연초 불과 10일 만에 1.5도 목표를 위한 연간 탄소 배출 예산을 모두 소진했다. 옥스팜이 2026년 1월 10일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슈퍼리치 그룹은 연간 1인당 75.1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며(2023년 데이터 기준), 일일 0.206톤으로 계산 시 10.2일이면 1인당 2.1톤 예산을 초과한다. 반면, 세계 인구 최하위 50%는 자신의 할당량을 소진하는 데 1,022일(약 3년)이 걸린다. oxfam.org, euronews, news.yahoo, theenergymix, theclimatewatch에 따르면, 옥스팜은 이 날짜를 'Pollutocrat Day(부유층 오염자의 날)'로 명명하며, 초부유층의 생활 방식과 투자 포트폴리오가 기후 위기를 가속화한다고 지적했다. 최상위 0.1%는 1월 3일, 단 3일 만에 예산을 소진했으며, 0.01%는 72시간 내에 이를 넘어섰다. 최근 브라질 COP30에서 화석연료 로비스트 1,600명이 주최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 대표단을 초과했다는 점은 부유층의 정치 영향력을 보여준다. 투자 포트폴리오, 미래 배출 '고착화' 가속 억만장자 한 명당 평균 투자
[뉴스스페이스=김시민 기자] 항공사들이 이미 보유한 가장 연료 효율적인 항공기를 최적 배치하고 프리미엄 좌석을 없애며 탑승률을 높이는 세 가지 전략만으로 전 세계 항공 배출량을 50~75%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같은 결과는 옥스퍼드 대학교와 린네대학교가 공동 주도한 최신 연구에 따른 것이다. 2023년 2,745만건 이상의 상업 항공편 데이터를 분석한 이 연구는 2만6,156개 도시쌍 간 35억5000만명의 승객 이동을 포괄하며, 총 비행 거리 433억 km와 5억7,797만톤의 CO₂ 배출을 기반으로 한 구체적 수치를 제시했다. 효율성 격차: 30배 차이 노출 eurekalert, sciencedirect, miragenews, tribuneindia, techxplore에 따르면, 2023년 글로벌 평균 배출량은 유료 승객 1인당 km당 84.4g CO₂로 집계됐으나, 일부 노선은 900g에 달해 가장 효율적인 노선(30g)의 30배 수준이었다. 항공기 모델만으로도 승객 1인당 km당 60~360g 범위의 배출 차이를 보였으며, 보잉 787-9(장거리)와 에어버스 A321neo(단·중거리) 같은 최신 기종 도입 시 연료 소비를 25~2
[뉴스스페이스=윤슬 기자] 일본 오키나와과학기술대학원대학교(OIST) 연구진이 AI에 인간처럼 ‘내면의 혼잣말(inner speech)’과 ‘작업 기억(working memory)’을 결합해 훈련시키자, 소량 데이터로도 멀티태스킹과 일반화 성능이 크게 향상된다는 획기적인 결과를 발표했다. 2026년 1월 28일 ‘Neural Computation’에 게재된 논문은 기존 대규모 데이터 학습 방식을 뛰어넘는 경량화 대안을 제시하며 AI 개발 패러다임을 바꿀 전망이다. 핵심 메커니즘: 작업 기억 슬롯 + 자기 중얼거림 OIST 인지신경로봇공학 연구실 제프리 콰이서 박사팀은 순서 뒤집기·패턴 재생성 등 복잡 과제에서 다중 작업 기억 슬롯을 가진 모델이 단일 슬롯 모델보다 명확히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고 밝혔다. 여기에 모델이 스스로에게 정해진 횟수만큼 말하도록 유도하는 ‘자기 중얼거림 목표(self-mumbling targets)’를 추가하자 멀티태스킹과 다단계 작업에서 추가 향상이 뚜렷했다. 콰이서 박사는 “희소 데이터(sparse data)로도 작동하는 이 시스템은 방대한 데이터셋에 의존하는 기존 모델의 보완 대안”이라며, 훈련하지 않은 새 과제에서도 일반화 성능
[뉴스스페이스=윤슬 기자] 여성이 남성보다 생성형 AI를 11% 더 위험하게 평가하는 현상이 단순한 인식 차이가 아닌, 위험 회피 성향과 직업 취약성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로 규명됐다. PNAS Nexus에 2026년 1월 4일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미국과 캐나다 3,000명 설문에서 여성의 AI 위험 인식 점수는 평균 4.87점(1~10 척도)으로 남성 4.38점보다 높았다. academic.oup, news.northeastern, pubmed.ncbi.nlm.nih, caltech, thebrighterside, strongyes, eurekalert, phys.org에 따르면, 노스이스턴大 AI 거버넌스 조교수 베아트리체 마지스트로(Beatrice Magistro) 연구팀은 여성의 일반적 위험 회피를 복권 선택 실험으로 입증했다. 보장된 1,000달러를 선호하는 비율이 여성에서 높았으며, 대학 미졸업 여성은 AI 자동화 노출 지수(AIOE)가 남성보다 높아 일자리 대체 위험이 컸다. Phys.org 보도에 따르면, 여성은 개방형 질문에서 AI 혜택에 대한 불확실성을 2배 이상 표현하며 "모름" 또는 "이점 없음" 응답이 남성보다 잦았다. 실험 증거:
[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한국콜마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AI 기반 ’스카 뷰티 디바이스(Scar Beauty Device)’가 뷰티테크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디지털헬스 부문에서도 혁신상을 받으며 2관왕을 달성했다. 최고혁신상은 혁신성과 디자인, 기술력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기술에만 수여되는 상으로, 올해 뷰티테크 부문 혁신상 수상작 10개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기술로 선정됐다. 지난해 신설된 이 상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삼성전자가 첫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올해는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인 한국콜마가 두번째 수상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뷰티기업으로서는 최초다. 뷰티테크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스카 뷰티 디바이스’는 상처 치료와 메이크업 커버를 한 기기로 해결하는 세계 최초 원스톱 통합 디바이스다. 기존에는 상처가 나면 스스로 연고를 바르고 메이크업을 통해 상처를 가렸다면, 이 기기를 활용하면 10분만에 치료와 미용을 동시에 마무리 할 수 있다. 이 기기의 핵심은 AI 빅데이터와 압전 미세 분사 기술(피에조 일렉트릭 플레이팅: Piezo-Electric Plating)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아이폰 16이 2025년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 1위를 차지했으며, 애플은 전 세계 베스트셀러 상위 10위 안에 7개 모델을 올렸다.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 1위는 애플의 아이폰 16으로 집계됐으며, 상위 10위 안에 애플 제품이 무려 7개를 차지해 압도적인 지배력을 과시했다. 애플과 삼성의 상위 10개 모델이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의 19%를 점유한 가운데, 이는 4년 연속 두 거대 기업만이 TOP10을 독식한 결과로 시장 집중도가 극도로 높아진 양상을 보여준다. 상위 랭킹 독식, 아이폰 16부터 16e까지 전 모델 호조 아이폰 16은 연말 아이폰 17 시리즈 출시에도 불구하고 1위를 굳건히 사수했으며, 아이폰 16 프로 맥스(2위), 아이폰 16 프로(3위)가 연이어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어 아이폰 17 프로 맥스(4위), 아이폰 17(7위), 아이폰 15(8위), 그리고 봄에 출시된 저가형 아이폰 16e(10위)가 TOP10에 이름을 올려 애플의 라인업 전반이 시장을 장악한 모멘텀을 입증했다. 특히 아이폰 16e는 미국과
[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KB증권은 1월 28일 현대글로비스(086280)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36만원으로 80% 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현대글로비스가 보유한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11.3%의 기업가치를 14조원으로 처음 반영한 결과다. 주당 약 19만원에 해당하며 전일 종가 24만1000원 대비 여전히 저평가 상태로 평가됐다. 강성진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글로비스의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은 현대차그룹 로봇 전략의 핵심 자산으로, 물류 사업 시너지와 함께 주가 재평가의 촉매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데이터·수요 폭발적 시너지 현대글로비스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초기 상용화 분야인 물류 부문에서 대규모 데이터를 제공하며 AI 학습의 핵심 공급자로 부상할 전망이다. KB증권은 현대차그룹 차원의 휴머노이드 도입 본격화 시 로봇 생산능력이 현재 대비 4배 확대될 것으로 추정하며, 이는 현대글로비스 물류 사업의 규모와 수익성을 구조적으로 키우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CES 2026에서 선보인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로봇은 물류·생산라인 배치(2028년 대량생산 예정, 조지아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