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편집자주> 유튜브, 인스타 등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협찬을 받지 않았다', '광고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보이기 위해 "내 돈 주고 내가 샀다"라는 뜻의 '내돈내산'이라는 말이 생겼다. 비슷한 말로 "내가 궁금해서 결국 내가 정리했다"는 의미의 '내궁내정'이라고 이 기획코너를 명명한다. 우리 일상속에서 자주 접하는 소소한 얘기거리, 궁금증, 호기심, 용어 등에 대해 정리해보는 코너를 기획했다.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위치한 펜타곤 인근 Pizzato Pizza에서 2026년 1월 3일 오전 2시 4분(미국 동부 표준시)부터 갑작스러운 고객 유입이 폭증했다. nypost, gulfnews, pizzint, timesofindia.indiatimes, boredpanda, aljazeera에 따르면, 이 활동은 약 90분간 지속되다 오전 3시 44분에 급감하며 "본질적으로 0 트래픽"으로 돌아섰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베네수엘라 대규모 공습"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생포를 발표한 직전 시각과 정확히 일치했다. '피자 미터'의 탄생과 냉전 시대 기록 펜타곤 피자 지수(Pentagon Pizza I
[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미국이 2026년 1월 3일 베네수엘라에 대규모 군사 작전을 벌여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과 부인 실리아 플로레스를 체포한 사건은 남미를 넘어 글로벌 지정학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전 후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임시 통치하며 석유 자원을 활용할 것"이라고 선언하며, 세계 최대 석유 매장국(증명매장량 3,030억 배럴)의 운명을 쥐었다. 이 '나비효과'는 중국의 에너지 공급망을 위협하고, 북한의 핵 의존을 강화하며, 한국 내 정치권에 김정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중국, 베네수엘라 석유 의존 '620억 달러 빚 폭탄'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의 약 80%를 중국이 흡수하며, 2025년 11월 기준 일일 74만6000배럴을 공급받아왔다. 중국은 베네수엘라에 총 600억 달러(약 87조원) 규모의 석유 담보 대출을 제공했으며, 이 중 상당 부분이 할인된 원유로 상환 중이다. 마두로 체포 후 중국 외교부 장관 왕이(王毅)는 "미국의 무력 사용을 강력 비난하며 마두로 석방을 요구한다"고 밝히며, 베이징의 남미 영향력 상실을 인정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석유 검역(oil quarantine)' 지속으로 중국 정유업체들이 타
[뉴스스페이스=최동현 기자] 최근 지방에서 명품가방보다 싼 아파트가 실거래가로 등장한 반면, 서울 강남 초고가 단지는 한 채 값이 지방 아파트 수백 채와 맞먹는 수준까지 치솟으며 주택시장 양극화가 ‘역대 최고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방 미분양과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취득세 감면 카드까지 총동원됐지만, 자산·지역·세대 간 격차를 얼마나 완화할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분석이다. 샤넬백보다 싼 아파트, 한 채 1100만원의 현실 2025년 12월 경북 칠곡군 약목면 ‘성재아파트’ 전용 32㎡가 1100만원에 거래되며 월별 기준 전국 최저 매매가 아파트로 집계됐다. 같은 단지 같은 면적의 다른 세대도 1400만·1600만·1800만원에 잇따라 손바뀜이 이뤄져, 한 단지 안에서도 수백만원 단위의 저가거래가 반복되는 양상이다. 이 가격대는 중고 경차 한 대, 고급 명품 가방 한 개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2025년 전북 익산 ‘태양아파트’ 전용 34㎡가 1채당 630만원에 일괄 거래되며 “명품 가방보다 싼 아파트”라는 화제를 모았던 사례와 맥을 같이 한다. 반면 같은 시기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 8차 전용 152㎡는 85억원에 계약이 체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이재용 회장 주식재산 어디까지 오를까?’ 국내 주요 그룹 총수의 최근 1년 주식농사 성적표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국내 주요 45개 그룹 총수의 작년 초 대비 올해 초 기준 전체 주식평가액은 35조4000억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가율로 보면 60%를 넘어섰고, 10명 중 9명꼴로 주식가치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재산은 1년 새 13조9000억원 넘게 불어나 이달 초 주식평가액만 25조8700억원을 상회했다. 그룹 총수 중 최근 1년 주식평가액 증가율로 보면 이용한 원익 회장이 500% 넘게 상승해 주목을 끌었고, 올해 초 주식평가액이 1조 원 넘는 그룹 총수는 17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1월 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5년 대비 2026년 각 년초(1월2일) 기준 주요 그룹 총수 주식평가액 변동 조사’ 도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지난해 지정한 92개 대기업집단 중 올해(2026년) 연초 기준 주식평가액이 1000억원 넘는 그룹 총수(総帥) 45명이다. 주식재산은 총수가 상장사 지분을 직접 보유한 경우와 함께
새해 첫날이다. 해가 바뀐다는 사실이 예전만큼 새롭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감각만큼은 여전히 축복처럼 다가온다. 가슴 아픈 일도, 잊기 힘든 기억도 잠시 내려두고 출발선으로 돌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유난히 바쁜 연말을 보낸 뒤, 몇 달 전부터 예약해 둔 짧은 호캉스를 다녀왔다. 하룻밤이었지만 가족과 함께 수영을 하고, 사우나를 즐기고, 룸서비스로 식사를 하며 카운트다운을 함께했다. 어쩌면 우리는 이런 찰나의 달콤함을 위해 또다시 달리고, 견디고, 버티는지도 모르겠다. 체크아웃 후 전시를 하나 보고 집에 돌아와 짐을 정리한 뒤 자연스럽게 넷플릭스를 켰다. <이태원 클라스>에서 인상 깊었던 배우 이주영이 주연을 맡은 <단죄>가 눈에 들어왔다. 짧은 시놉시스를 읽고 1화부터 3화까지 단숨에 봤다. 아직 전편을 보지는 않았지만, 이 작품은 나를 한 질문 앞에 세웠다. ‘용서와 복수는 과연 무엇이 다른가.’ ◆ 진정한 용서란 무엇일까 보이스피싱은 인간의 악의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범죄다. <단죄>는 그 잔혹함을 전면에 내세운다. 부모를 잃은 딸의 시선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럽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6. 전쟁의 탈것에서 현대병 치유자·사회 운동·지속가능 경매 모델의 아이콘으로 '진화' 말은 PTSD·자폐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가 있다. 이를 말의 '감정 조절' 기적이라고 표현한다. 미국 재향군인부 지원 EAS(Equine-Assisted Services)는 PTSD 환자 116명 대상 10주 프로그램에서 과민성·과잉행동·사회인지 증상을 30~50% 개선시켰으며, 5회 세션만으로 자살 충동 예측 요인인 PTSD를 유의미하게 줄였다. 2015년 무작위 대조시험에서 자폐 아동 116명(6~16세)이 말타기 치료 후 언어 다양성·단어 수 증가, 통증 관리 능력이 향상됐고, 암 환아 벨(10세)은 옥시코돈 대신 말 치료로 통증을 80% 줄여 약물 의존을 끊었다. 영국 전직 군인 앤서니는 말 '시에라'와의 상호작용으로 알코올중독·외상 후 첫 안전한 관계를 형성했다. 또 호주 멜버른컵(연 10만명 참가)에서 #StopHorseRacing 캠페인이 2022년 트위터 5만건 이상 확산되며 "말이 다리 부러져 죽는 잔인함"을 폭로, 참가자 20%가 "도박·채찍 없이 멜버른컵을 즐기자"고 반발하며 산업 윤리를 재고하게 했다. 영국 World
[뉴스스페이스=김시민 기자] 한국 우주항공청(KASA)은 2026년도 연구개발(R&D)사업 종합시행계획을 확정하며 총 9495억원을 53개 세부사업에 투자한다. 이는 2025년 9086억원 대비 410억원(4.5%) 증가한 규모로, 우주청 총 예산 1조1201억원 중 기본경비와 비R&D를 제외한 핵심 투자액이다. 발사체 자립 가속화, 누리호 반복발사·재사용체 본격화 한국형발사체(누리호) 고도화 사업에 1253억원을 투입해 5차 발사와 반복 운용 신뢰성을 확보하고 민간 기술 이전을 추진한다. 차세대 발사체 개발에는 1204억원을 배정, 재사용 발사체로 대형위성 발사와 우주탐사 수요를 충족할 계획이다. 또한 궤도수송선 개발·실증에 신규 30억원을 투자해 우주 궤도 이동 및 임무 다각화를 실현한다. 위성·탐사 혁신, 초고해상도·KPS로 안보·경제 선점 다목적 실용위성 8호 개발에 188억원, 초고해상도 광학위성 핵심기술에 62억원을 신규 투자해 10cm급 관측 능력을 확보한다. 초소형 위성체계 590억원,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383억원을 지원하며, 6G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도 153억원으로 확대된다. 달탐사 2단계(착륙선)에 809
[News Space=Reporter seungwon lee] The 2026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JPMHC), the world's largest pharmaceutical and bio investment conference, will be held from January 12 to 15 at the Westin St. Francis Hotel in San Francisco, USA, with approximately 1,500 companies and over 8,000 participants. At this year's event, Korean companies such as Samsung BioLogics and Celltrion are expected to dominate the main track, the Grand Ballroom, capturing the attention of global investors. Amidst the announcements of mid- to long-term strategies by global big pharma and biotech companies, the lineu
[News Space=Reporter seungwon lee] It has been claimed that Mr. Cho, the domestic distributor of the famous running shoe brand Hoka, called subcontractors to an abandoned building in Seongsu-dong, Seoul and indiscriminately assaulted them. As the recording of the situation at the time and the victim's statement were released through JTBC and MBC reports, the owner risk of Joyworks & Co. (309930) became a reality, and the repercussions are spreading. An incident occurred in which Mr. Cho, the head of Hoka's domestic distributor, summoned subcontractors to a closed church building in Seongsu
[News Space=Reporter seungwon lee] Lee Boo-jin, president of Hotel Shilla, was captured on television watching the NBA game between the Golden State Warriors and Utah Jazz with her son, Lim Dong-hyun, from a courtside front row seat. During the game at Chase Center in San Francisco on January 3 (local time), Lee's elegant demeanor and her son's protective instincts became a hot topic, and were reported on by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media outlets. NBA Stadium Moments The CEO, wearing a beige turtleneck and drop earrings, was seen clapping and applying lipstick while filming the game 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