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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유통

한컴위드, AI·양자암호 기반 차세대 보안 기술 선보여…제로트러스트 및 국가망 보안체계(N2SF) 전환 대응 인증·암호화 기술 제안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한컴위드(대표 송상엽)는 오는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보안 전시회 ‘제14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이하 eGISEC 2026)’에 참가해 고도화된 차세대 보안 솔루션을 공개한다.

 

한컴위드는 이번 전시회에서 인공지능(AI)과 양자컴퓨팅 등 최신 기술에 의한 미래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AI 기반 인증 기술과 양자내성암호(PQC)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 및 민간 기업의 제로트러스트와 국가망 보안체계(N2SF) 전환을 지원하는 인증·암호화 기술 모델을 제시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인증 기술 분야에서는 딥페이크 공격에 대응하는 위변조 방지 얼굴 인증 솔루션인 ‘한컴 오스(Hancom Auth)’와 화자 인증 기술인 ‘한컴 에이아이에스알씨 스피키(Hancom AISRC SPEEKEY)’를 선보인다. 또한 사용자의 행위 패턴을 AI로 실시간 분석해 별도의 명시적 인증 행위 없이도 보안 신뢰도를 유지하는 제로트러스트 지향 무자각 지속 인증 솔루션인 ‘한컴 엑스씨오스(Hancom xCAuth)’를 통해 한층 고도화된 인증 체계를 제안할 예정이다.

 

양자내성암호(PQC) 기반의 데이터 보안 솔루션도 공개한다.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암호화하는 ‘한컴 엑스디비(Hancom xDB)’를 비롯해 전문통신 데이터 암호화를 지원하는 ‘한컴 엑스커넥트(Hancom xConnect)’, 그리고 무설치 방식으로 웹 구간 암호화를 구현하는 ‘한컴 엑스에프웹(Hancom xFWeb)’ 등을 통해 양자컴퓨팅 시대에 대비한 암호 민첩성 확보 방안을 소개한다.

 

전시 3일 차인 20일 오전 11시 25분에는 ‘다양한 인증 요소를 활용한 AI 기반 무자각 지속 인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생체, 행동, 환경 등 다양한 인증 요소를 활용한 무자각 지속 인증 프레임워크를 소개하고, 제로트러스트 및 N2SF 환경에서 요구되는 지능형 인증 기술의 적용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이번 eGISEC 2026은 한컴위드가 축적해 온 AI 및 암호화 기술력을 시장에 선보이고, 변화하는 보안 패러다임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고객의 보안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솔루션을 통해 국내 보안 시장에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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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민팃’ 지분 90% 450억원에 팔았다…중고폰 생태계전문업체 ‘T&K 프라이빗에쿼티’가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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