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판상형 철산화물(Fe₃O₄) 자성 나노입자를 이용해 수중 미세·나노플라스틱을 10분 이내에 95% 이상 제거하는 수처리 공정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부산대학교 응용화학공학부 정성욱 교수 연구팀은 기존 여과·침전 방식으로 제거가 어려웠던 초미세 플라스틱 오염을 자석처럼 끌어당겨 해결하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으며, 국제 학술지 'Journal of Environmental Management'에 2025년 12월 24일 온라인 게재됐다. 판상형 나노입자의 비등방성 우위 연구팀은 구형 자성 나노입자 대신 판상형(얇은 판 모양) 입자를 적용해 플라스틱과의 접촉 면적을 극대화하고 상호작용을 강화했다. 판상형 입자의 비등방성 구조는 방향에 따라 물성이 달라 미세플라스틱(5mm 미만)과 나노플라스틱(1㎛ 이하) 표면에 효과적으로 흡착되며, 외부 자기장 적용 시 입자 응집 과정에서 '동적 감금(dynamic confinement)' 현상이 발생해 추가 플라스틱을 에어포켓 공간에 가둔다. 실험 결과, 처리 시간 10분 내 제거율 95% 이상을 달성했으며, pH 11 같은 알칼리 조건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했다. 친환경 재사용 메커니즘 자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화이트데이 밤, 오직 한 커플만을 위해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문이 열린다.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속에서 남녀 주인공이 사랑을 표현하며 ‘로맨스 성지’로 자리잡은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경품행사 ‘FOREVER MOMENTS on White day (포에버 모먼츠 온 화이트데이)’를 1월 24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경품 행사는 ‘둘만이 간직할 수 있는 꿈 같은 밤’을 콘셉트로, 커플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3월 14일 화이트데이 당일 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온전히 한 커플만의 것이 된다. 실내 어트랙션 중 당첨자가 희망하는 10개의 기종이 운행되며, 공연과 캐릭터 포토타임도 진행된다. 또, 평소 사람들로 북적이던 ‘인증샷 명소’ 회전목마 앞에서 둘만의 기념 사진도 남겨볼 수 있다. 이외에도 당첨자 희망 시 프로포즈 등 로맨틱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지원해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오후 10시 30분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경품 행사에 응모하기 위해서는 어드벤처 1층 위니비니 광장에 위치한 타이머 게임 ‘Love is timing (사랑은 타이밍)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편집자주> 유튜브, 인스타 등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협찬을 받지 않았다', '광고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보이기 위해 "내 돈 주고 내가 샀다"라는 뜻의 '내돈내산'이라는 말이 생겼다. 비슷한 말로 "내가 궁금해서 결국 내가 정리했다"는 의미의 '내궁내정'이라고 이 기획코너를 명명한다. 우리 일상속에서 자주 접하는 소소한 얘기거리, 궁금증, 호기심, 용어 등에 대해 정리해보는 코너를 기획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을 생포한 작전에서 음파 무기나 극초단파(microwaves) 무기를 사용해 경호원들을 무력화했다는 증언이 확산되고 있다. epochtimes, timesofindia.indiatimes.com, nbcnews.com, ground.new, foxnews에 따르면, 백악관 대변인이 해당 주장을 공유하면서 논란이 가중되고 있으며, 베네수엘라 측은 작전으로 100명 사망을 발표했다. 그러나 미 정부는 무기 사용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있으며, 증언의 신빙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마두로 체포작전 개요 미군은 현지시간 2026년 1월 3일 카라카스에서 '절대 결심 작전(Operati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스트래티지(Strategy, 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회장 마이클 세일러가 1월 1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에 "₿ig Orange"를 게시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표현은 과거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추가 매수 발표 직전에 여러 차례 등장한 '신호'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월요일(1월 12일) 새 공시를 예상하게 만들었다. 게시물에는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포트폴리오 가치가 612억5000만 달러(약 84조원)에 달한다는 차트가 첨부됐다. "Running Bitcoin" 포스트, 핀니 17년 만에 재현 같은 날 세일러는 비트코인 창시 초기 기여자 핼 핀니(Hal Finney)의 2009년 1월 11일 트윗 "Running bitcoin"을 그대로 인용하며 역사적 순간을 되새겼다. 핀니의 메시지는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처음 가동됐음을 알린 상징적 포스트로, 정확히 17년 후 세일러가 이를 재현하며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전략을 강조했다. 스트래티지는 2020년 8월 2억5000만 달러 규모 초기 매수로 시작해 현재 세계 최대 기업 비트코인 보유자로 부상했다. 보유량 67만3,783 BTC, 110억 달러 미실현 이익 스트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성균관대학교가 졸업생 3,000명 이상 종합대학 가운데 취업률 1위를 차지하며 10년 연속 ‘취업 강자’ 자리를 지켰다. 2위~4위는 고려대, 한양대, 인하대가 그 뒤를 이으며 이른바 ‘톱4’ 취업 명문 구도가 더욱 공고해지는 모습이다. 대학알리미·교육부 통계로 본 2024년 취업률 지형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4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에 따르면 전체 고등교육기관 평균 취업률은 69.5%로 전년(70.3%) 대비 0.8%포인트 하락했다. 일반대학 평균 취업률은 62.8%로, 취업률 상위권 종합대들이 이 평균을 크게 웃도는 ‘이중 구조’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 특히 졸업생 3,000명 이상을 배출하는 대규모 종합대학 가운데 상위권 대학들은 68~71%대의 취업률을 기록하며, 사실상 별도의 ‘취업 빅리그’를 형성했다. 이는 동일 통계 내 다수 대학이 50~60%대에 머문 것과 대비된다. 성균관대, ‘10년 연속’ 종합대학 취업률 1위의 비결 성균관대학교는 71.3%의 취업률을 기록하며 종합대학 중 취업률 1위를 차지했으며, 취업의 질적인 측면을 확인할 수 있는 유지취업률에서도 89.2%로 1위를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인공지능(AI) 붐이 빅테크 억만장자들의 부를 폭발적으로 키우면서 래리 페이지(알파벳), 제프 베이조스(아마존), 세르게이 브린(알파벳) 등 세 명이 개인 자산 3000억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Bloomberg Billionaires Index)에 따르면, 페이지와 브린은 1월 9일 금요일 장 마감 기준 각각 2810억 달러(약 380조원), 2610억 달러(약 353조원)를 기록하며 머스크(6390억 달러)에 이어 세계 2·3위를 달리고 있다. 베이조스는 2680억 달러(약 362조원)로 4위에 자리 잡았으며, 이들 세 명의 자산은 코스트코나 넷플릭스 등 미국 대형 상장사의 시총(3000억~4000억 달러)을 개인적으로 초월하는 수준이다. 알파벳 듀오, AI 모델 성공으로 2025년 최대 수혜자 부상 페이지와 브린의 자산 폭증은 알파벳 주가의 급등세를 그대로 반영한다. 알파벳 주가는 2025년 65% 상승한 데 이어 2026년 들어 4.5% 추가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 애플을 제치고 시총 2위로 올라섰다. 이 과정에서 페이지는 2025년 1010억 달러, 브린은 920억 달러 자산을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세계 최상위 1% 부유층이 연초 불과 10일 만에 1.5도 목표를 위한 연간 탄소 배출 예산을 모두 소진했다. 옥스팜이 2026년 1월 10일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슈퍼리치 그룹은 연간 1인당 75.1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며(2023년 데이터 기준), 일일 0.206톤으로 계산 시 10.2일이면 1인당 2.1톤 예산을 초과한다. 반면, 세계 인구 최하위 50%는 자신의 할당량을 소진하는 데 1,022일(약 3년)이 걸린다. oxfam.org, euronews, news.yahoo, theenergymix, theclimatewatch에 따르면, 옥스팜은 이 날짜를 'Pollutocrat Day(부유층 오염자의 날)'로 명명하며, 초부유층의 생활 방식과 투자 포트폴리오가 기후 위기를 가속화한다고 지적했다. 최상위 0.1%는 1월 3일, 단 3일 만에 예산을 소진했으며, 0.01%는 72시간 내에 이를 넘어섰다. 최근 브라질 COP30에서 화석연료 로비스트 1,600명이 주최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 대표단을 초과했다는 점은 부유층의 정치 영향력을 보여준다. 투자 포트폴리오, 미래 배출 '고착화' 가속 억만장자 한 명당 평균 투자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합동특수작전사령부(JSOC)에 그린란드 침공 계획을 수립하라고 지시한 지 일주일 만에 유럽 동맹국들은 NATO의 존폐를 걸린 최악의 위기에 직면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의 1월 1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명령은 백악관 스티븐 밀러 부실장 주도의 강경파들이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생포 작전(1월 3일) 성공에 고무된 가운데 나왔으며, 러시아·중국 선점 우려를 이유로 제기됐다. 미군 지휘부 반발과 법적 장벽 미군 합동참모본부(Joint Chiefs of Staff)는 이 계획을 "불법"으로 규정하며 강력 반대하고 있다. 소식통들은 "의회 승인 없이 진행될 수 없다"고 밝혔으며, 장군들은 러시아 '유령선' 요격이나 이란 공습 등 대안 작전을 제안하며 트럼프의 관심을 돌리려 애쓰고 있다. 백악관은 침공 대신 덴마크와의 '타협 시나리오'를 검토 중으로, 미군의 그린란드 주둔 확대와 러·중 배제 조건을 제시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유럽의 공포와 국방 예산 폭증 덴마크 메테 프레데릭센 총리는 "미국의 그린란드 공격은 NATO 종말을 의미한다"고 경고했으며, 1월 6일 프랑스·독일·이탈리아·폴란드·스페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겸 X 소유주가 X의 추천 알고리즘을 일주일 내 오픈소스로 전면 공개하고 4주마다 업데이트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는 아동 성적 대상화 논란으로 촉발된 글로벌 규제 압박 속 투명성 강화 전략으로 풀이된다. 머스크는 영국 정부를 "파시스트"로 비난하며 자유 발언 억압을 공개적으로 공격했다. 알고리즘 공개 세부 계획 theverge, bloomberg, binance, gizmodo, timesofindia.indiatimes에 따르면, 머스크는 10일(현지시간) X에 "유저가 보는 게시물과 광고를 결정하는 새 알고리즘의 모든 코드를 7일 내 오픈소스로 공개한다"고 직접 게시했다. 이 공개는 4주 주기로 반복되며, 변경 사항을 설명하는 포괄적 개발자 노트가 동반된다. 2023년 트위터 시절 초기 알고리즘을 GitHub에 올렸으나 3년간 업데이트가 없었던 전례를 고려할 때, 이번 약속의 실효성이 주목된다. Grok 아동 이미지 논란 배경 xAI의 챗봇 Grok이 사용자 요청으로 미성년자 사진을 비키니 차림 등 선정적 이미지로 변환한 사례가 다수 적발되며 국제적 공분을 샀다. 연구자 분석에 따르면 2026년 1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사용자가 화장실 사용 습관을 바꾸지 않고도 배변 패턴을 자동으로 모니터링하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인 정밀 건강 통합 진단(PHIND) 시스템이 개발됐다. 네이처 프로토콜스(Nature Protocols)가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PHIND(Precision Health Integrated Diagnostic) 시스템은 일반 변기에 광학 및 압력 센서를 후장착해 브리스톨 대변 형태 척도(BSFS)에 따라 대변 형태를 자동 분류하며, 총 배변 시간, 배변 지속 시간, 첫 대변 낙하 시간 등 핵심 지표를 실시간 기록한다. nature, sciencedirect, libguide.snu.ac, humancellatlas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사용자 습관 변경 없이 배변 패턴을 수동으로 모니터링하는 완전한 대안을 제시하며, 자가 보고 일지의 회상 편향과 낮은 순응도 문제를 해결한다. 프로토콜은 하드웨어 조립·장착, CNN 모델 훈련, 클라우드 인프라 배포의 3단계로 구성되며, 인쇄회로기판(PCB) 제작을 제외한 전체 설치가 2일 이내 완료 가능하다. 임상 성능: 94% 정확도로 이상 대변 자동 탐지 유사 스마트 변기 연구에서 6명의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