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흐림동두천 9.3℃
  • 구름많음강릉 11.3℃
  • 흐림서울 9.6℃
  • 구름많음대전 12.4℃
  • 맑음대구 14.5℃
  • 맑음울산 10.0℃
  • 구름많음광주 12.0℃
  • 맑음부산 10.1℃
  • 구름많음고창 9.7℃
  • 맑음제주 13.2℃
  • 흐림강화 7.2℃
  • 구름많음보은 11.8℃
  • 흐림금산 11.3℃
  • 맑음강진군 13.3℃
  • 구름많음경주시 13.6℃
  • 흐림거제 10.4℃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디스크 치료와 마사지를 한 번에"…바디프랜드 의료기기 '메디컬팬텀' 출시

19일 서울 본사서 메디컬팬텀 론칭쇼 개최
의료용 펄스 전자기장 모듈로 근육통 완화
온열 마사지 통해 근육 이완 및 혈류량 증가

19일 서울 도곡동 바디프랜드 본사에서 열린 메디컬팬텀 론칭 행사에서 공동대표이사 지성규 부회장(오른쪽)과 대표 모델 김태희가 언베일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바디프랜드]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허리와 목 디스크, 퇴행성 협착증 등 치료 목적의 견인과 근육통 완화가 가능한 의료기기 '메디컬팬텀'을 전격 출시했다. 메디컬팬텀은 의료 기능뿐만 아니라 전신 마사지 케어까지 가능한 조합형 의료기기로 척추 견인 치료와 전신 마사지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바디프랜드는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타워 본사 1층에서 미디어 대상으로 메디컬팬텀 론칭쇼를 개최했다.

 

메디컬팬텀은 목 경추부, 허리 요추부를 견인해 추간판(디스크) 탈출증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목과 허리를 받치는 에어백에 공기를 주입해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며 요추와 경추를 잡아당김으로써 척추와 척추 사이의 간격을 넓혀 디스크 증상을 완화하는 원리다.

 

척추 견인은 요추의 상하 신체 부위(어깨, 골반, 종아리, 발목) 등을 에어백으로 고정한 후 XD Flex 안마 모듈이 원하는 요추 부위에 물리적 압박과 함께 위아래로 움직이며 진행된다.

 

다리 마사지부의 각도를 굴곡시켜 사용자의 고관절과 골반을 신전시키는 견인을 통해 요추부의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퇴행성 협착증 등의 치료에 도움을 준다.

 

근육통 완화 역시 주된 기능이다.

 

의료용 펄스 전자기장 PEMF(Pulsed Electromagnetic Fields)를 사용자의 체압에 감응해 높은 밀착감과 부드러운 마사지감을 제공하는 XD-Flex 마사지 모듈과 결합해 척추 라인을 따라 움직이며 근육과 신경을 자극하고 근육통을 완화해준다.

 

온열 마사지로 인체에 일정한 열을 가해 경직된 근육의 이완을 돕고 혈류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

 

마사지 프로그램에서는 세분화한 의료기기 기능이 적용됐다. 크게 견인 치료, 근육통 완화로 나누고 견인 치료는 허리 디스크, 허리 협착증, 목 디스크, 목 협착증 등 부위에 따라 구체적으로 분류했다.

 

근육통 완화는 PEMF 목, PEMF 허리, 허벅지 자극 등 부위별 모드뿐만 아니라 CEO 케어, 수험생 케어 등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모드로 나눠졌다.

 

메디컬팬텀에는 의료기기 기능의 메디컬 모드 19개가 탑재됐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화이트톤에 슬림하고 날렵한 시트라인, 대비감 있는 골드 컬러가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디자인도 눈에 띈다.

 

시트 중간에는 요추 견인 장치를 표현하는 디자인을 더해 제품의 특징을 시각화했다.

 

바디프랜드 헬스 케어 메디컬 R&D센터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조수현 센터장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자료에 따르면 약 300만명의 환자가 허리 디스크와 목 디스크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고 있다"며 "목과 허리의 견인 및 마사지 기능을 한데 담은 홈 헬스케어 의료기기 메디컬팬텀을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7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이슈&논란] 이란전쟁으로 호르무즈 봉쇄 위기…수출형 한국 제조업, 헬륨·나프타 공급망 붕괴 직전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전쟁이 3주째 접어들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봉쇄로 한국의 수출 주도형 제조업 기반이 심각한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한국의 반도체 및 석유화학 산업을 뒷받침하는 헬륨, 나프타 등 주요 원자재 공급이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 업체들이 비상 재고를 점검하는 가운데 화학 업체들은 고객사에 불가항력을 경고하고 있으며, 이번 위기는 페르시아만을 경유하는 공급망의 심각한 취약성을 드러내고 있다. 한국무역협회(KITA)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헬륨 수입 2,116톤 중 카타르산이 1,375톤(65%)으로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며, 이 중 대부분이 호르무즈를 경유한다. 나프타 수입의 경우 전체 2,670만톤 중 중동산이 2,000만톤(약 75%)에 달하며, 수입 나프타 절반(51%)이 호르무즈를 통과한다. 반도체, 헬륨 재고 6개월 분 확보했지만 긴장 고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헬륨 재고를 6개월 분 확보한 상태로 미국(27.1%)과 러시아(6.2%) 등 대체 공급원을 가동 중이다. 그러나 호르무즈 우회 운송으로 배송 시간이 2~3주 지연되며 물류비가 50~80% 급등, 장기화시 생산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The Numbers] 메디톡스,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 경신…매출은 8% '쑥' 영업이익은 15% '쏙'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12일 실적공시를 통해 2025년 매출(연결기준)이 전년 대비 8% 증가한 2,47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5%, 4% 감소한 172억원, 155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 실적 호조가 매출 상승세를 견인하며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판매관리비 증가와 종속회사 정리 등 사업구조 재편 등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세부적으로는 국내 프리미엄 톡신 시장에서 ‘코어톡스’가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또한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신규 진출 국가를 지속 확대하며 전체 톡신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 필러 부문의 경우, 전년 대비 5% 감소 하였으나 지난해 ‘뉴라미스’ 시리즈 신규 2종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뉴라미스’, ‘아띠에르’ 광고를 새롭게 런칭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하며 국내외 시장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메디톡스는 올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국내 개발 신약 40호 허가를 획득한 세계 최초 콜산 성분의 턱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