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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영웅시대] BTS 정국, 호날두·트럼프·머스크와 나란히…세계 TOP25 선정·K-팝 유일 글로벌 아이콘

 

[뉴스스페이스=최동현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25인 중 18위에 랭크되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등 글로벌 거물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정보 웹사이트 '월드페이머스씽즈'(worldfamousthings.com)가 2월 18일 발표한 이 리스트는 검색량, 소셜미디어 팔로워 수, 미디어 노출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됐으며, 정국은 K팝 아티스트 유일 포함됐다. 해당 리스트에는 정국 외에도 리오넬 메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테일러 스위프트, 비욘세,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등이 포함됐다.

 

정국은 강렬한 보컬과 퍼포먼스로 "전 세계 팬을 사로잡은 국제적 아이콘"으로 평가받았으며, 솔로곡 'Seven'(Spotify 28억 스트림 돌파), 'Standing Next to You'(14억 스트림), '3D'(11억 스트림 이상)가 해외 차트 1위를 휩쓸었다. 이로 인해 미국 AOL '세계 가장 유명 인물 TOP15'에도 저스틴 비버와 함께 남성 아티스트 2명만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TikTok 팔로워 2,400만 명, Instagram 해시태그 7,500만 포스트를 기록하며 소셜 영향력을 입증했다.

 

정국은 스포츠·정치·IT 거인들 사이에서 음악 분야 유일하게 TOP25 진입, 아시아 솔로 최초 Spotify 주간 글로벌 1위 기록(135주 이상)을 세우며 독보적 위상을 과시했다.


월드페이머스씽즈 사이트는 "2026년 가장 찬사받는 젊은 아티스트 중 하나"로 정국을 꼽으며, "그의 헌신이 팬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라 전망했다. BTS는 3월 20일 정규 5집 'ARIRANG' 발매와 21일 서울 광화문 컴백 라이브를 앞두고 있어, 정국의 솔로 성공이 그룹 시너지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이번 성과는 K팝의 글로벌 파워를 재확인하며, 정국의 영향력이 지속 확대될 근거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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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엡스타인, 다보스 포럼서 엘리트와 연결…"다보스 컨시어지 자처하며 억만장자 미팅 주선"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미국 법무부(DOJ)가 공개한 300만여 페이지 분량의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문서에서 스위스 세계경제포럼(WEF) 연례 다보스 회의를 활용한 그의 영향력 중개 행적이 명확히 드러났다. 엡스타인은 스스로를 '다보스 컨시어지'로 자처하며 엘리트 네트워크를 구축, 억만장자와 고위 인사 간 미팅을 주선한 것으로 확인됐다. 블룸버그 분석에 따르면, 그의 야후 계정 메시지와 DOJ 이메일은 "포럼을 싫어한다"고 주장하면서도 이를 영향력 거래 도구로 활용한 실상을 보여준다. 세계경제포럼 연례 모임을 활용해 영향력을 거래하고 세계에서 가장 권력 있는 인사들 간의 만남을 주선했다. bloomberg, france24, forbes, thehill, bbc에 따르면, 2019년 성매매 알선 혐의로 재판을 기다리던 중 사망한 이 불명예스러운 금융인은 스스로를 "다보스 컨시어지"라고 칭하며, 숙박시설이 부족한 장소에서 숙소를 확보하고 억만장자 및 정부 관료들과의 미팅을 주선했다. 이후 지인들은 이 독점적인 회의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제안했다고 블룸버그가 2월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엡스타인이 실제로 이 행사에 몇 번이나 참석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