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사용자가 화장실 사용 습관을 바꾸지 않고도 배변 패턴을 자동으로 모니터링하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인 정밀 건강 통합 진단(PHIND) 시스템이 개발됐다. 네이처 프로토콜스(Nature Protocols)가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PHIND(Precision Health Integrated Diagnostic) 시스템은 일반 변기에 광학 및 압력 센서를 후장착해 브리스톨 대변 형태 척도(BSFS)에 따라 대변 형태를 자동 분류하며, 총 배변 시간, 배변 지속 시간, 첫 대변 낙하 시간 등 핵심 지표를 실시간 기록한다. nature, sciencedirect, libguide.snu.ac, humancellatlas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사용자 습관 변경 없이 배변 패턴을 수동으로 모니터링하는 완전한 대안을 제시하며, 자가 보고 일지의 회상 편향과 낮은 순응도 문제를 해결한다. 프로토콜은 하드웨어 조립·장착, CNN 모델 훈련, 클라우드 인프라 배포의 3단계로 구성되며, 인쇄회로기판(PCB) 제작을 제외한 전체 설치가 2일 이내 완료 가능하다. 임상 성능: 94% 정확도로 이상 대변 자동 탐지 유사 스마트 변기 연구에서 6명의 건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일반 담배와 결별을 제안하는 커뮤니케이션 캠페인 ‘최고의 이별’을 전개한다. ‘최고의 이별’ 캠페인은 일반 담배와의 결별을 하나의 상징적 장면으로 풀어낸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영상은 익숙한 과거의 습관과 작별하고 더 나은 대안을 선택하는 모습을 그려낸다. 관계의 정리나 스타일의 변화처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별의 순간’을 통해, 담배를 태우지 않는 방식의 아이코스가 제시하는 전환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이번 캠페인은 디지털 채널을 비롯해 오프라인 접점으로도 확장된다. 캠페인 영상은 전국 아이코스 직영점 및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주요 편의점에서도 ‘최고의 이별’ 캠페인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아이코스는 담배를 태우지 않고 가열하는 방식의 비연소 제품으로, 일반 담배 대비 유해 물질 배출이 평균 95% 저감된다. 불과 재, 일반 담배 연기 냄새가 발생하지 않아 일반 담배와 뚜렷한 차이를 만든다. 국내에서는 아이코스 일루마 i 시리즈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이 제공되고 있다. 블레이드 없는 구조로 청소가 필요 없고, 오토 스타
[뉴스스페이스=조일섭 기자] 삼성전자가 5년 만에 다시 한 번 대규모 특별배당 카드를 꺼내 들며 주주환원 기조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2025년 4분기 결산 기준 1조3000억원 규모의 특별배당을 결정하면서 연간 현금 배당 총액은 11조원대를 넘어섰고, 약 505만명에 이르는 소액주주들은 배당 확대와 세제 혜택을 동시에 누리게 됐다. 삼성전자는 2024년에 발표한 중기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올해까지 분기당 약 2조4500억원, 연간 9조8000억원 수준의 정규 현금배당을 실시해 왔다. 여기에 이번 4분기 결산 특별배당 1조3000억원이 더해지면서 4분기 분기 배당액은 약 3조7500억원으로 확대됐고, 연간 총 배당 규모는 약 11조1000억원 수준으로 뛰어올랐다. 1주당 배당 기준으로는 4분기 배당금이 2024년 363원에서 2025년 566원으로 약 56% 증가했고, 연간 기준으로도 1446원에서 1668원으로 늘어나 주주 현금 유입이 뚜렷이 개선됐다. 이번 특별배당은 2020년 4분기 정규 배당과 별도로 10조7000억원을 추가로 지급했던 이후 5년 만에 이뤄진 결정으로, 삼성전자가 현금 배당을 다시 한 번 ‘강한 신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
[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키움증권이 주식 차트와 시장 상황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과 대화 가능한 '실시간 채팅형 커뮤니티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키움증권의 스마트폰 앱인 '영웅문S#' 안에서 주식 차트나 가격 정보, 채팅방이 하나로 연결돼 있다는 점이다. 투자자는 주식 정보를 확인하다가 즉시 해당 종목의 채팅방에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다른 투자자들이 현재 시장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다. 커뮤니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막기 위해 인공지능(AI)과 전문 관리 직원이 함께 채팅 내용을 살피는 '2중 감시 시스템'을 도입했다. 특정 주식을 사라고 부추기는 행위나 욕설, 시장을 혼란스럽게 하는 거짓 정보 등은 AI 기반 자동 감지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탐지ㆍ관리된다. 이상 징후 발견 시 전담 운영 인력이 즉시 검토하고 조치한다. 또한 커뮤니티 운영을 위한 내부 기준을 마련해 어떤 표현과 행위가 허용되는지, 어떤 경우 제재가 이뤄지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세웠다. 일관된 기준에 따라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자유롭게 대화는 나누되, 누군가
내 책상 위에는 더 이상 종이 이력서가 쌓이지 않는다. 대신 듀얼 모니터 화면 속에 AI가 분석한 데이터가 촘촘히 떠 있다. 인공지능 전환(AX) 시대, 채용의 풍경은 완전히 달라졌다. AI는 지원자의 서류를 검토하고, 역량 검사를 통해 "이 지원자는 우리 조직과 적합도가 85%입니다"라며 추천 여부를 판가름한다. 심지어 대면 면접에서 무엇을 물어봐야 이 사람의 잠재력과 리스크 요인을 확인할 수 있을지 '맞춤형 질문'까지 뽑아준다. 이 냉철한 시스템을 보며 나는 문득 짓궂은 실험을 해보고 싶어졌다. "만약 10년 전, 20년 전의 내가 쓴 이력서를 이 AI 면접관에게 넣는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신문사 인턴 기자, 다국적 광고 대행사(JWT) 아르바이트, 영화 홍보사 직원, 브랜드 컨설턴트, 국내 식품 대기업 마케팅본부 대리, 지주사 가치체계 기반 조직문화 담당 과장, 인권경영 센터 팀장, 그리고 오늘날 학습과 영상/미디어, 조직문화를 총괄하는 임원까지. 어쩌면 '부적합'이나 '일관성 부족'이라는 결과가 나올 것이라 예상했다. 사람이 보기에 정신없어 보이는 이 '지그재그' 경력을, 논리적인 알고리즘이 좋게 평가할 리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관점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세계 상위 10대 오염 도시 중 8곳이 인도와 파키스탄에 집중됐다. 스위스 대기질 분석업체 IQAir가 발표한 '2024년 세계 대기 오염 도시 보고서'에 따른 결과다. 이 보고서는 138개국 8954개 도시의 4만개 이상 모니터링 스테이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로, PM2.5 농도가 세계보건기구(WHO) 연간 기준치(5μg/m³)를 초과한 국가는 126곳(91.3%)에 달했다. 최악 도시 랭킹: Byrnihat 128.2μg/m³로 1위 석권 indianexpress, usatoday, acfa.org, aqi에 따르면, 2024년 세계에서 가장 오염된 도시는 인도의 버니핫(Byrnihat)으로, 연평균 PM2.5 농도가 128.2μg/m³를 기록하며 WHO 기준의 25배를 넘었다. 2위는 인도 델리(108.3μg/m³), 3위 카자흐스탄 카라간다(104.8μg/m³), 4위 인도 물란푸르(102.3μg/m³), 5위 파키스탄 라호르(102.1μg/m³), 6위 인도 파리다바드(101.2μg/m³), 7위 파키스탄 데라 이스마일 칸(93μg/m³), 8위 차드 은자메나(91.8μg/m³), 9위 인도 로(91.7μg/m³),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중국의 해양 과학자들이 세계에서 가장 깊은 것으로 알려진 해저 블루홀의 산소가 고갈된 깊은 곳에서 약 1,730종의 서로 다른 바이러스를 발견했으며, 이는 과학계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 미생물 생명체로 가득한 숨겨진 생태계를 드러냈다. newatlas, timesofindia.indiatimes, dailygalaxy, moneycontrol, frontiersin, uwphotographyguide에 따르면, 중국과학원 연구진이 수행한 이번 발견은 남중국해에 위치한 거대한 해양 싱크홀로 해저 약 1,000피트(약 300미터) 깊이까지 이르는 용러 블루홀(Yongle Blue Hole, YBH), 속칭 '드래곤 홀'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학술지 Environmental Microbiome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검출된 바이러스의 약 77%는 이전에 기록된 적이 없으며 기존 데이터베이스와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과학원 산하 심해과학연구소 연구팀은 2021년 4월 산소존(oxic zone, 수심 60~80m)과 무산소존(anoxic zone, 120~140m)에서 채취한 수돗 샘플을 메타게노믹 분석한 결과, 검출된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MS)를 상대로 최대 1340억 달러(약 198조원)에 달하는 손해배상을 청구하며 AI 업계 최대 분쟁이 격화되고 있다. 머스크 측은 2026년 1월 1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제출한 문서에서 오픈AI의 초기 투자자 권리를 주장하며 징벌적 배상까지 요구했다. 소송 배경: 2015년 '인류 AI' 약속에서 배신으로 머스크는 2015년 오픈AI 설립 초기 3800만 달러(오픈AI 초기 자금 60% 상당)를 기부하며 샘 올트먼 CEO의 '구글 딥마인드 대항 오픈소스 AI' 약속을 믿고 투자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픈AI가 비영리 원칙을 버리고 MS로부터 140억 달러 투자를 받으며 영리 모델로 전환하자, 머스크는 2018년 이사회 사임 후 2023년 xAI 설립으로 맞섰다. 2024년 소송 제기 후 재판은 4월 27일 배심 재판으로 확정됐으며, 최대 4주간 진행될 전망이다. 구체적 배상 청구: 폴 와잔 전문가 추산 근거 금융경제학자 C. 폴 와잔의 분석에 따르면, 오픈AI의 부당이득은 655억~1094억 달러(약 96조~161조원), MS 몫은 133억~251억
[News Space=Reporter seungwon lee] Toss Securities' Mobile Trading System (MTS) was paralyzed for approximately 17 minutes on the evening of the 14th, shortly after the opening of the regular US stock market, due to an error in stock and balance inquiry, blocking investors from trading. This outage, which occurred just as the Nasdaq index began to decline, comes just 12 days after a 30-minute order processing and execution halt on the 2nd, the first trading day of the new year, due to an overseas broker connection issue. Error details and investor damages From 11:37 PM on the 14th, for approx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