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이현주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이 2026년 2월 28일(현지시간) 이란 본토에 대규모 합동 공습 '오퍼레이션 에픽 퓨리(Operation Epic Fury)'와 '포효하는 사자(Roaring Lion)'를 개시하며,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사망을 확인했다. bbc, washingtonpost, lemonde, thegatewaypundit, militarytimes에 따르면,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마라라고 리조트 임시 지휘소에서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 존 래트클리프 CIA 국장 등과 작전을 지휘하는 사진을 공개했으며, JD 밴스 부통령은 워싱턴 상황실에서 털시 개버드 DNI,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과 연결해 감독했다. 이란 적신월사에 따르면 초기 공습으로 201명 사망, 747명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IDF는 테헤란 등 5개 도시에서 7명 이상 고위 국방관료를 제거했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 공군은 200대 전투기로 500개 군사 목표를 타격, 미군은 핵시설·미사일 기지·IRGC 기반을 초토화하며 정권 교체를 목표로 삼았다. 트럼프는 트루스 소셜에서 "하메네이, 역사상 가장 사악
[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의 '에픽 퓨리 작전(Operation Epic Fury)'으로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지휘시설, 방공망, 미사일 기지 등 500여 목표를 타격한 가운데, 미국 FBI가 전국 대테러팀을 '최고 경계'로 격상하며 본토 비대칭 위협에 총력 대응에 나섰다. cnbc, livenowfox, cbsnews, monocle, wsj, NPR에 따르면, FBI 캐시 파텔 국장은 2월 28일(현지시간) X에 "대테러·정보팀에 고위험 경계 유지와 모든 보안 자산 동원을 지시했다"며 "전국 56개 합동테러대응태스크포스(JTTF)가 24시간 가동 중으로 헤즈볼라·알카에다·ISIS 등 잠재 위협 차단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 지시는 미국 중부사령부가 2월 28일 동부시간 오전 1시 15분에 공습이 시작됐으며, 이란 전역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지휘 시설, 방공 시스템, 미사일 발사 기지, 군 비행장을 타격했다고 확인한 가운데 내려졌다. 국토안보부(DHS) 크리스티 노엠 장관도 "연방 정보·법집행 파트너와 협력해 본토 위협 모니터링·저지 중"이라며 부분 셧다운에도 불구하고 전자감시·비밀작전·정보원 활용을 확대한다고 확인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북한 조선중앙통신(KCNA)은 2026년 2월 2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제9차 노동당대회 폐막 다음 날인 27일 당·군 고위 간부 20여명에게 국방과학원이 새로 개발한 '신형 저격보총'을 선물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은 이 무기를 "국가와 인민을 위해 남다른 수고를 한 동지들에 대한 평가이자 절대적 신뢰의 표시"로 평가하며 직접 무기증서를 수여하고 사격장에서 함께 발사했다. 이 행사 사진 27장을 공개했는데, 그 중에는 그의 10대 딸 김주애가 사격장에서 저격총을 쏘는 인상적인 단독 사진도 포함되어 있었다. 약 13세로 알려진 김주애의 사진은 그녀가 총구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가운데 방아쇠에 손가락을 걸고 저격 조준경을 들여다보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버지 옆에서 망원경으로 표적을 관찰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이는 2022년 11월 화성-17형 ICBM 시험 때 첫 공개 이후 군사·경제 행사에 600일 이상 등장한 주애의 후계자 이미지를 강화하는 상징적 이벤트로 분석된다. 그녀는 아버지가 주요 정치 행사에서 자주 입었던 것과 유사한 갈색 가죽 재킷을 입고 있었는데, 분석가들은 이러한 의상 선택이 권위와 정통성을 상징하기 위한 것이라고
[뉴스스페이스=이현주 기자]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이탈리아 밀라노 프라다 2026 가을겨울 패션쇼 최전방에 앉아 프라다 CEO 안드레아 게라와 가문 후계자 로렌조 베르텔리 CMO와 나란히 포착되면서, 양사 AI 스마트안경 협업 출시 관측이 급부상했다. nytimes, people.com, wantedinmilan.com, BusinessToday, techcrunch에 따르면, 저커버그 부부의 이례적 패션쇼 참석은 2025년 여름 CNBC 보도처럼 메타의 프라다 스마트안경 개발 소식과 맞물려 시장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메타는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한 레이밴 메타 및 오클리 메타 스마트안경으로 2025년 한 해 700만대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3배 이상 폭증한 실적을 냈다. 이 수치는 2023~2024년 누적 200만대에서 급성장한 것으로, 미국 수요 폭증으로 해외 확장을 일시 중단할 만큼 성공을 거뒀다. 에실로룩소티카는 프라다 안경 라이선스를 2030년까지 연장(재연장 옵션 2035년) 보유 중으로, 메타 기술 탑재가 기술적으로 가능하다. CNBC 등 외신은 메타가 레이밴·오클리 외 프라다로 고급 패션 시장 진출을 모색 중이라고 보도했으며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명품 가방을 해체해 다른 형태의 가방이나 지갑으로 다시 만드는 이른바 '리폼' 행위가 상표권 침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대법원의 첫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2월 26일 루이비통 이 리폼업자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표권 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루이비통 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특허법원에 돌려보냈다. 리폼 행위의 상표권 침해 여부에 대한 최고법원의 첫 판단으로, 국내외 리폼 업계와 명품 브랜드에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루이비통(LVMH)이 리폼업자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1·2심의 1500만원 배상 판결을 파기환송하며 법적 기준을 명확히 제시했다. A씨는 2017~2021년 루이비통 가방 원단을 재활용해 가방·지갑을 제작, 건당 10만~70만원 수선비를 받고 총 2380만원 매출을 올렸다. 대법원은 "리폼업자가 소유자의 개인 사용 요청으로 리폼 후 반환한 경우, 제품에 상표가 표시돼도 상표법상 '상표 사용'이 아니다"고 밝혔다. 다만 리폼업자가 생산·판매를 주도해 시장 유통하거나, 소유자가 상거래 목적을 알면서 관여했다면 예외적으로 침해로 본다. 이는 리폼 제품의 유통성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재단 직원 타운홀 미팅에서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과거 교류와 러시아 여성 2명과의 불륜 사실을 인정하며 사과했다. 그는 불륜 상대가 엡스타인 성착취 피해자가 아니라고 부인하며, 엡스타인의 협박 시도를 암시했다. 2월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cnbc, people.com, nbcnews, nypost, BBC에 따르면 게이츠는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직원들과의 타운홀 미팅에서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친분을 맺고 혼외 관계로 성병까지 걸렸다는 의혹'에 대해 외도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항간에 떠도는 소문처럼 외도 상대가 엡스타인의 성 착취 행위 피해자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게이츠는 이 자리에서 “과거 두 차례 외도가 있었다”며 “상대는 브리지 경기에서 만난 러시아인 브리지(카드게임의 일종) 선수(밀라 안토노바), 그리고 사업 활동 중 만난 러시아인 핵물리학자”라고 말했다. 이는 2010년경 안토노바와의 만남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측근 보리스 니콜리치가 엡스타인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엡스타인은 2013년 안토노바의 코딩캠프 학비(미공개 금액)를 지원한 뒤 20
[뉴스스페이스=이승원 기자] 스페이스X의 우크라이나 내 무단 스타링크 단말기 차단 결정은 러시아군 작전에 심각한 타격을 입혀 전선 통신을 교란시키고 우크라이나의 2년 만에 최대 영토 탈환에 기여했다고 우크라이나 지휘관들, 서방 분석가들, 심지어 일부 러시아 군 인사들까지 밝혔다. The Independent, euronews, politico, evrimagaci, united24media, reuters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제3군단 사령관 안드리 빌레츠키는 스타링크 차단의 영향을 "막대하다(enormous)"고 표현했다. The Wall Street Journal은 차단 이후 전선 일부 구간에서 드론 공격이 최대 15%까지 감소했으며, 실시간 영상 전송과 공격 조율을 위해 스타링크에 의존하던 러시아군 지휘소와 드론 조종팀들이 무력화되었다고 보도했다. 페도로프 고문 세르히 베스크레스트노프는 "러시아군 지휘체계 와해로 공격 작전이 다수 지역에서 중단됐다"고 로이터에 밝혔다. 러시아 국방차관 알렉세이 크리보루치코는 국영 방송에서 러시아군이 사용하던 스타링크 단말기가 2주간 작동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인정했지만, 드론 작전에는 영향이 없다고 부인했다. 1월 말 우
[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영국 노팅엄의 29세 사업가 소피 다우닝(Sophie Downing)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10파운드(약 1만9,500원)짜리 기프트카드로 말차 라테 한 잔을 주문했다가, 영수증에 찍힌 잔액이 63경(£63 quadrillion, 63 뒤에 0이 15개) 파운드에 달하는 초유의 해프닝이 발생했다. 원화로 환산하면 약 12해2724경원으로, 인류 역사상 그 누구도 보유한 적 없는 천문학적 금액이다. 사건은 지난 2월 12일, 노팅엄 플라잉호스워크(Flying Horse Walk)에 위치한 커피 전문점 '200 디그리스(200 Degrees)'에서 벌어졌다. 다우닝이 말차 라테를 주문하고 기프트카드로 결제하자, 계산대(POS) 시스템에서 예상치 못한 17자릿수 잔액이 출력된 것이다. 계산대 직원은 당혹한 표정으로 "이런 건 처음 본다"고 말했고, 다우닝에게 해당 영수증을 기념품으로 건넸다. 200 디그리스 대변인은 BBC에 "기술적 행정 오류로 기프트카드 번호(일련번호)가 카드 잔액 입력란에 잘못 기재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카드의 바코드 번호가 그대로 잔액으로 인식되면서 63경 파운드라는 비현실적 수치가 출력된 것이다. 실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중국 빅테크기업 바이트댄스는 자사 AI 영상 생성 모델 Seedance 2.0의 글로벌 API 출시를 2월 24일 예정에서 무기한 연기했다. 이는 출시 11일 만에 디즈니, 파라마운트, 넷플릭스,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소니픽처스 등 5개 주요 할리우드 스튜디오와 MPA(미디어사진협회), SAG-AFTRA로부터 쏟아진 중지 요구서(cease-and-desist) 7건 이상에 따른 조치다. 회사는 진행하기 전에 저작권 보호 및 딥페이크 방지와 관련된 안전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지만, 새로운 출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hollywoodreporter, sagaftra.org, axios.com, variety.com, aihola.com, marsmag, deadline에 따르면, 출시 당일(2월 12일) 아일랜드 영화감독 루아이리 로빈슨(Ruairi Robinson)이 X에 게시한 15초 영상이 150만뷰를 돌파하며 논란을 촉발했다. 이 영상은 "2줄 프롬프트"로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가 옥상에서 격투하는 장면을 생성했으며, 일론 머스크는 "It's happening fast"로 반응했다. 데드풀 작가 레트 리스(Rhet
[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가 23일 오픈AI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저작권 침해 중단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국내 언론사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상대로 저작권 소송을 제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방송협회(회장 방문신 SBS 사장)는 이날 "오픈AI가 개발하고 상업적으로 운영 중인 생성형 인공지능 챗GPT 학습에 지상파 3사의 뉴스콘텐츠를 무단으로 활용했다"며 "이번 소송을 통해 지식재산권 침해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고자 한다"고 밝혔다. 오픈AI는 GPT 서비스로 연간 수십억 달러 매출을 올리며 뉴욕타임스(2024 소송 제기, 2025 진행 중), AP통신, 악셀 슈프링거 등 44개 이상 언론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총 10억 달러(약 1조4000억원) 규모를 투자했다. 계약 금액은 언론사당 연 100만~500만 달러(13억~65억원)에 달하지만, 지상파 3사와의 협상은 거부됐다. 협회는 이를 "차별적 정책"으로 규정하며, "천문학적 이익에도 불구하고 국내 콘텐츠 무단 이용"을 비판했다. 2025년 1월 3사는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학습에 뉴스 데이터를 무단 사용했다고 소송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