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청호나이스가 차별화된 수면 완성도를 구현한 하이엔드 매트리스 ‘네스티지’를 중심으로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매트리스 3종을 출시했다. 수면 환경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매트리스 선택 기준 역시 개인의 체형과 수면습관에 따라 세분화되고 있다. 이에 청호나이스는 최상위 하이엔드 라인 ▲네스티지를 중심으로 ▲로얄스위트 프라임 ▲멜로우 드림을 함께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하이엔드 매트리스 ‘네스티지’는 프리미엄 매트리스에 요구되는 핵심 설계를 적용해 기본기부터 차별화한 제품이다. 피아노 줄에 사용되는 고탄성∙고강도 강선을 적용한 포켓스프링을 메인 스프링으로 구성하고, 그 위에 ‘마이크로 포켓스프링’을 한 층 더한 2중 스프링 구조를 적용해 탁월한 복원력과 안정적인 지지력을 구현했다. 하단 메인 스프링은 3가지 강선을 9개의 영역으로 배치해 신체를 세밀하게 지지하며, 반복적인 사용에도 흔들림 없는 탄탄한 수면감을 제공한다. 또한 체압 분산을 보다 정교하게 구현하기 위해 2D 입체구조의 밀도 50kg 고밀도 메모리 폼을 적용하고, 신체 구조에 맞춰 5개 구역으로 세분화해 설계했다. 이를 통해 신체 부위별 하중을 보다 섬세하게 분산시켜 최적의
[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2월 9일 대전 유성구 한국수자원공사 창업지원공간 W-브릿지에서 열린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은 동반성장 의욕 고취와 지속 가능한 협력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상으로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대표 우수사례에 시상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AA)을 달성하며 지속적인 ESG 경영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역량이 물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ESG 경영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공공 조달과 금융·투자, 공급망 관리 등에서 기업 전반에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 이번 수상은 협력 중소기업의 부담은 줄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한국수자원공사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22년부터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 ESG 진단 및 지표 설정 ▲ 기업 맞춤형 교육·컨설팅 ▲ 현장 개선 지원 등 물분야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2026학년도 서울대학교 정시모집에서 검정고시 출신 합격자가 44명을 기록하며 관련 집계를 시작한 2016학년도 이후 가장 많은 수치를 보였다. 이는 전년(36명)보다 8명(22.2%) 늘어난 것으로, 검정고시가 최상위권 대학 입시를 위한 하나의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6학년도 서울대 정시모집에서 검정고시 출신 합격자가 44명으로 집계되며 2016학년도 이후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는 전년 36명 대비 22.2%(8명) 증가한 수치로 전체 합격자의 2.77%를 차지한다. 11년 추이서 9배 폭증, 2016년 5명→올해 44명 검정고시 출신 서울대 정시 합격자는 2016학년도 5명에서 2017년 10명, 2018년 12명, 2020년 30명으로 급증한 뒤 2026년 44명으로 정점을 찍었다.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이들 중 다수가 '불수능'으로 불린 올해 영어 1등급 비율(3.11%)에도 불구하고 합격한 사례다. SKY·주요10개대 합격도 동반 상승 현상은 서울대에 그치지 않는다. 2025학년도 SKY(서울대·연세대·고려대) 입학생 중 검정고시 출신은 259명으로 전년 189명 대비 37% 증가했으며, 2018
[뉴스스페이스=김문균 기자] 우주 기반 태양광 발전(SBSP)과 방사성동위원소 발전 시스템이 에너지 수요 폭증 속 전 세계적 추진력을 얻고 있다. china-in-space, indianexpress, powermag, scmp, socialistchina에 따르면, 이러한 움직임의 재개는 에너지 수요가 급증하고 각국이 날씨와 일조 시간의 제약 없이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청정하고 안정적인 전력원을 개발하기 위해 경쟁하는 가운데 나타났다. 중국은 2028년 400km 고도 저궤도에 10킬로와트급 시험 위성을 발사해 지상으로 마이크로웨이브나 레이저 형태로 전력을 전송할 계획이며, 이는 원래 2030년 목표를 2년 앞당긴 것이다. 일본의 OHISAMA 프로젝트는 2025년 400파운드급 위성으로 2㎡ 태양광 패널을 활용해 저궤도에서 마이크로웨이브 에너지를 지상 수신기로 전송하는 실증을 추진 중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Caltech)는 2023년 MAPLE 실험으로 우주에서 지상(패서디나 캠퍼스)으로 전력 전송을 최초 성공시키며 기술 타당성을 입증했다. 효율 우위: 지상 20-30% vs 우주 90% 이상 SBSP는 대기권 밖 연속 태양광 수집으로 가동률(캐퍼시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세계기념물기금(WMF, World Monuments Fund)은 2026년 5개 대륙 21개 문화유산 보존 프로젝트에 총 700만달러(약 95억원)를 투입한다고 2월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기후변화, 자연재해, 전통 지식의 소실로 위협받는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뉴욕 소재 이 기관의 노력을 확대하는 것이다. wmf.org, ground.news, theartnewspaper, nationaltoday, bbc, architecturalrecord.com에 따르면, 1965년 설립된 뉴욕 기반 비영리단체가 지난 60년간 700개 이상 유산 보호에 기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 세계기념물 워치 리스트(25개국 25개 사이트 선정)의 후속 조치다. 프로젝트는 일본과 터키의 지진 피해 유적지부터 인도의 무굴 정원, 앙골라의 모더니즘 영화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위협 요인과 지역별 포트폴리오 WMF 자금은 기후변화, 자연재해, 지속불가능한 관광, 분쟁 등에 노출된 유산에 집중된다. 예를 들어 일본 노토반도 지진(2024년 1월) 피해 유적 복구와 터키 안타키아 역사도시 재건, 인도 부즈 16세기 수로 시스템 문서화 및 공
[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근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 ‘형개추출분말(DKB-138)’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원료 신청을 완료했다. 최근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중장년 및 고령층의 근력 저하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근력 관리 수요가 늘고 있다. 동국제약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고자 지난 3년간 근력 개선 기능성 원료 개발에 집중했으며, 개별인정형 원료 인정 절차 완료 후 2027년 내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형개추출분말(DKB-138)’은 꿀풀과 식물인 ‘형개’의 꽃대를 활용한 원료로, 만 50~70세 성인 120명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근력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 12주간 매일 1g을 섭취한 결과, 대조군 대비 손아귀 힘(악력)과 등속성 대퇴근력이 증가했으며, 이는 일상생활 능력 향상과 낙상 위험 감소에 기여하는 유의미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한국한의학연구원 김영숙 박사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해당 원료의 근육 세포 사멸 및 단백질 분해효소 활성 억제,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골격근을 보호하는 작용 기전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SCIE급 학술지인 ‘한국응용생명
[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은 ‘광동 침향환’이 2019년 출시 이후 2025년까지 누적매출 1,6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광동 침향환은 침향과 녹용을 주원료로 한 환 형태 프리미엄 제품이다. 2019년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한 품질 관리와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관련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광동 침향환의 누적판매량은 약 2,700만환(1박스당 30환 기준)에 달하며, 재재구매율은 99.8%를 기록해 높은 충성도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성장 배경으로 광동제약은 원료 선별부터 제조 공정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철저한 품질 관리를 꼽았다. 광동 침향환은 침향(16%)과 녹용(10%)을 주원료로 산삼배양근, 아카시아벌꿀, 복령, 숙지황, 뽕나무뿌리껍질 등 국내산 전통 원료 14가지를 배합해 제조된다. 아울러 침향 성분 강화를 위해 침향추출에센스를 추가 배합한 점도 특징이다. 해당 에센스는 자체 설계·제작한 분별 증류 설비를 통해 침향나무 100kg에서 약 1%만 얻을 수 있는 귀한 원료다. 녹용 역시 뉴질랜드산 전지를 통째로 사용하고, 산지 기준 최상위 등급(SAT)만을 엄선해 품질을 높
[뉴스스페이스=최동현 기자] 우미건설이 보유하고 우미에스테이트가 위탁 운영 중인 ‘검단신도시 우미린 리버포레’가 한국부동산원이 실시한 주거 서비스 인증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 주거 서비스 인증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입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도입된 제도다. 입주 후 2년간의 운영 실적을 기반으로 주거 공간, 단지 내 편의·공공시설, 생활 지원 및 공동체 활동 지원 등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앞서 인증을 마친 ‘충북혁신도시 우미 린스테이’, ‘파주운정 우미린 더퍼스트’, ‘파주운정신도시 우미린 센터포레’, ‘경산하양 우미린 에코포레’에 이어 이번 ‘검단신도시 우미린 리버포레’까지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우미에스테이트의 주거 서비스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검단신도시 우미린 리버포레’는 봄 피크닉데이, 가을축제, 크리스마스 행사 등 계절별 프로그램과 함께 카네이션·송편 만들기 등 입주민 참여형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우미에스테이트 관계자는 “주거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입주민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의 생활 편의와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맞
[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 협상 합의 실패에 대비해 두 번째 항공모함을 중동으로 급파하는 '듀얼 캐리어' 전략을 가동하며 군사적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AFP, 뉴욕타임스, aljazeera, washingtonpost, theguardian, reuters 보도를 종합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2월 1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제럴드 R. 포드(USS Gerald R. Ford) 항모가 매우 곧(very shortly) 출항할 것"이라며 "합의를 이루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항모 배치 세부 일정과 규모 포드 항모는 지난 2025년 6월 24일 노퓰크(Norfolk)에서 출발한 이후 베네수엘라 작전 후 카리브해에서 전환 배치되며, 페르시아만의 USS 에이브러햄 링컨(USS Abraham Lincoln) 전단과 합류한다. 군 관계자들에 따르면 포드 전단 도착까지 약 3주 소요되며, 기존 7개월 예정 배치가 2026년 4월 말 또는 5월 초 귀환으로 연장돼 승조원들은 8개월 이상 해상 근무를 감수하게 됐다. 이는 거의 1년 만에 중동에서 두 항모 동시 운영으로, CENTCOM 지역 미군 전투력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