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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건축

[공간혁신] 신년 카운트다운 파티, 5성급 호텔 어때?…반얀트리 서울, DJ 릴레이 퍼포먼스∙드랙퀸 나나영롱킴 공연까지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이 2025년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뉴이어 카운트다운 파티’를 개최한다.

 

‘뉴이어 카운트다운 파티’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순간을 특별하게 기념하고자 기획된 연말 축제다. 행사는 호텔동 1층 대연회장 크리스탈 볼룸에서 12월 31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진행되며, 반얀트리 서울 투숙객과 클럽 회원은 물론 일반 고객도 입장권 구매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올해 파티는 EDM, 하우스,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DJ 라인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예열에 들어갔다.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수석 음악감독을 역임한 한국의 대표 테크노 뮤지션이자 기획자 바가지 바이펙스써틴(Bagagee Viphex13)을 필두로, 국내외 DJ, 음악 페스티벌에서 인정받은 미우(MIU)가 무대에 오른다.

 

이와 함께 태백(TAEBACK), 블리스(BLISS), 빈(BEAN), 소키큅(SOKI QUIP), 수야(SOOYAH), 엘라(ELLA), 아리(ARI), S2 & R2, 강호(KANGHO) 등 개성 넘치는 DJ들이 대거 합류해 각기 다른 음악적 색채와 감각적인 연출, 현란한 디제잉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호텔 연말 파티와는 차별화된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파티의 대미를 장식할 스페셜 게스트로는 국내 드랙(Drag) 문화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드랙 아티스트 나나영롱킴이 참여한다. 자정이 가까워지면 나나영롱킴의 진행 아래 대형 LED 스크린을 활용한 카운트다운이 펼쳐지며, 현장을 찾은 모든 이들이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특별한 순간을 공유하게 된다.

 

현장에는 포토월을 비롯해 입장객을 대상으로 한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또한 샴페인과 보드카 등 각종 주류와 음료, 과일과 치즈로 구성된 푸드 플래터가 준비돼 파티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반얀트리 서울 송주용 호텔 운영 본부장은 “웨딩이나 기업 행사 등 정형화된 이벤트에 사용되던 호텔 연회장을 공연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파티 공간으로 재해석해, 보다 자유롭고 에너제틱한 연말 경험을 선사하고자 했다”며 “2025년의 마지막 밤을 특별하게 기억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힘차게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뉴이어 카운트다운 파티’ 입장권은 네이버 온라인 예매 또는 현장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3만3000원(웰컴 드링크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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