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인공지능(AI)이 전망한 올해의 암호화폐 예상 가격이 공개돼 화제다. 오픈AI 챗GPT, 퍼플렉시티,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등 3개 인기 AI 모델에 주요 가상자산의 새해 시세 향방과 시세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내용을 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소개했다. 먼저 올해 비트코인의 가격에 대해 챗GPT는 17만5000~35만달러(약 2억5700~5억1400만원), 퍼플렉시티는 7만5500~20만달러(약 1억1100~2억9400만원), 코파일럿은 17만5000~35만달러(약 2억5700~5억1400만원)를 예측했다. 모든 AI 모델은 비트코인의 반감기 메커니즘을 비트코인 가격을 움직이는 핵심 요인으로 언급했다. 지난해 4월 완료된 비트코인 반감기는 채굴자 보상을 6.25 BTC에서 3.125 BTC로 줄였다. 역사적으로 이러한 감소는 비트코인 가격 급등을 초래해 왔다. 퍼플렉시티와 코파일럿은 올해 주목할 점으로 "암호화폐 친화적인 미국 차기 행정부 등 유리한 거시경제적 조건이 올해 또 다른 비트코인 랠리를 위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고 언급해 관심을 끌었다. 올해 이더리움(ETH) 가격
[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새해를 맞아 지난 3월 광고 모델인 배우 박은빈과 함께 발매한 ‘꿍따리 샤바라’ 음원 수익 중 마스터권리자(음원제작자)인 KB금융 앞으로 발생한 음원 수익금 전액을 초록우산에 기부한다. 초록우산은 국내외 아동 대상 돌봄, 자립, 교육, 건강ㆍ안전, 주거 지원 및 권리 옹호 사업 등을 영위하는 사회복지법인이다. 해당 음원은 우리 주변에서 희망을 만들어 나가는 평범한 국민들이 곧 대한민국의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국민들을 응원하기 위한 ‘KB 국민함께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박은빈이 특유의 감성적인 목소리로 재해석해 부른 ‘꿍따리 샤바라’는 원곡이 가지고 있는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유지하면서도 잔잔하고 따뜻한 감성을 선사해 국내외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KB금융은 많은 국민들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꿍따리 샤바라’의 포인트 안무를 따라하는 ‘KB 국민함께 꿍따리춰봐라’ 챌린지도 진행했다. 총 700여 명이 참여한 이 챌린지에는 KB국민은행 모델 에스파, 원곡 가수인 ‘클론’ 강원래의 배우자인 김송, KB금융의 후원 선수인 국가대표 황선우ㆍ김우민 선
[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업비트 상장 폐지(상폐)를 보름가량 앞둔 코인의 가격이 200% 넘게 폭등했다가 다시 급락하는 '상폐빔' 현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6일 가상화폐 업계에 따르면 오는 1월 23일 업비트 원화마켓에서 상폐될 예정인 비트코인골드가 지난 주말 228% 폭등했다. 지난 4일 1만3000원대까지 무너졌다가 업비트에서 하루 만에 4만2750원까지 뛴 것이다. 하지만 주말 새 230% 가량 상승했던 비트코인골드(BTG)가 오전 대비 14% 이상 급락하고 있다. 6일 오후 10시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골드 가격은 이날 오전보다 14.88% 떨어진 2만7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골드는 주말 동안 이른바 '상폐 빔' 현상으로 크게 올랐다. 상장 폐지를 앞두고 가격변동성이 커지면서 오히려 가격이 급등한 것이다. 상폐빔이란 세력과 같은 일부 투자자가 단기 수익을 노리고 개미 투자자를 유혹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가격을 띄우는 전략을 말한다. 전문가들은 매매 기술이 부족한 개인 코인투자자가 섣불리 매수했다가 막대한 손실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상폐 이후에는 사실상 휴지 조각이 된다는 점에서 상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편집자주> 지금 이순간에도 강남으로의 이주를 꿈꾸며 ‘강남 환상’ 혹은 '강남의 찐가치'에 사로잡혀 있는 비강남 사람들에게 진실된 모습을 알리고자 한다. 때론 강남을 우상화하고, 때론 강남을 비하하는 것처럼 느껴질 지도 모르지만, 언젠가 강남의 가치가 급등해 비자를 받아야하는 시대가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서 '강남VISA'라 명명한다. 나아가 강남과 강북간의 지역디바이드를 극복하는데 일조하고 이해의 폭을 넓혀 허상도 파헤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 개인의 사적인 의견이니 오해없이 그냥 가볍게 즐겨주길 바란다. 거래가 급감하며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주춤했던 2024년 말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에서 아파트 증여 거래가 급증했다. 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작년 11월 서울 아파트 전체 거래량은 6765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증여 거래가 917건으로 13.6% 비중을 차지했다. 작년 10월 증여 거래는 이보다 많은 1000건으로, 10월 서울 아파트 전체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4.4%였다. 이는 2022년 12월 서울 아파트 전체 거래에서 증여 거래 비중이 29.9%에 달한 이후 가장 높은
[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같은 지역에 위치한 아파트라도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가격이 수억 원 차이 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가격 격차는 단순히 건물의 상태나 연식 때문이 아니라, 주요 인프라와의 접근성에 따른 수요 차이에서 기인한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서울 강남, 용산 등 주요 도시를 포함해 지방 광역시까지 전국적으로 이러한 현상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동일한 행정구역 안에 있는 아파트라도 역세권, 학군, 쇼핑센터, 공원 등 주요 생활 인프라를 얼마나 가까이 누릴 수 있는지에 따라 가치가 천차만별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아파트 가격 형성에 있어 주요 인프라는 단순 편의를 넘어 주거지의 품격과 생활 만족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라며 "같은 지역이라도 인프라 접근성이 좋은 곳은 수요가 꾸준히 높아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한다. 예컨대, 도로 하나 건너 한쪽 아파트 단지는 대형 쇼핑몰이 도보 5분 거리지만, 다른 쪽은 도보 15분 이상 걸린다고 가정할 때, 이 차이가 몇천만 원에서 수억 원의 가격 격차를 만드는 주된 원인이 된다. 지역 주민들 역시 이러한 인프라 접근성의 중요성을 잘 인지하고 있다. 생활 인프라가 잘
[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2024년 한 해 국내 주요 그룹 총수의 주식성적표는 어떻게 나왔을까. 살펴보니 조사 대상자 중 60% 정도가 주식가치 하락으로 우울한 표정을 지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국내 주요 44개 그룹 총수의 작년 대비 올해 연초 기준 전체 주식평가액은 6조6000억원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 총수 중에서는 박정원 두산 회장의 최근 1년 새 주식가치는 180% 넘게 상승했지만, 이동채 전(前) 에코프로 회장은 50% 넘게 감소해 희비가 교차했다. 주식평가액만 놓고 보면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이 9000억원 이상 불어날 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3조원 가까이 쪼그라져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주식평가액이 국내 그룹 총수 중 올해 연초 기준 주식재산 1~2위는 이재용 회장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각각 차지했다. 공정위가 지정한 대기업집단의 총수는 아니지만,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도 주식가치 10조 클럽에 가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4년 대비 2025년 연초 기준 주요 그룹 총수 주식평가액 변동 조사’ 도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공정거래위
[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잠실역에서 5Km가량 떨어진 송파구에서 시세 대비 5억원 이상 저렴한 계약취소분 1가구가 시장에 나왔다. 게다가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이면서 5호선 역세권 아파트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송파구청이 최근 서울 송파구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 계약취소분 전용면적 84㎡ 1가구의 입주자 모집을 승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가는 9억8000만원 수준으로 2017년 입주자 모집 공고한 분양가보다 소폭 올랐지만, 시세 대비로는 5억원 이상 저렴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송파구 거여마천뉴타운 거여2-2구역을 재개발해 공급됐으며, 1199가구·총 12개동·지하 4층~지상 33층 규모다. 5호선 마천역과 거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2020년 6월 입주했다. 앞서 10월에는 15억9000만원, 11월에는 15억1500만 원에 거래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시세보다 5억원 이상 저렴하다. 시장 호황기엔 거래가가 17억원을 넘기도 했다. 전셋값도 7억~8억 원대로 공급가격과 그리 차이가 나질 않는다. 지난 2017년 분양 당시 3.3㎡당 평균 분양가는 2380만원으로, 전용면적 84㎡의 경우 7억 중반~8억 원 초
[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전세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수차례 돌려주지 않아 실명과 주소 등이 공개된 ‘악성 임대인’ 수가 1년 만에 1177명으로 늘었다. 국토부 등은 첫 공개 당시 작년 연말까지 450명 정도를 공개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이보다 2배 이상 많아진 것이다. 개인 임대인이 1128명, 법인(대표)이 49명이다. 이 중 3분의 1에 육박하는 32%가 2030 세대로 나타났으며, 한 사람당 채무액이 300억원을 넘는 악성 임대인도 10명 있었다. 이들이 떼먹은 전세금은 모두 1조9000억원에 달했다. 서울 강서구에 사는 19세 악성 임대인도 있었으며, 울산에 거주는 50대 악성 임대인은 돌려주지 못한 임차보증금이 862억원에 달했다.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023년 12월 27일부터 보증금을 제때 반환하지 않은 임대인의 이름, 나이, 주소, 채무액, 채무 불이행 기간 등의 정보를 ‘안심전세포털’ 사이트와 휴대폰 ‘안심전세’ 앱에 공개하고 있다. HUG가 임대인 대신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준 뒤 임대인에게 구상 청구한 건수가 3년 내 2건 이상이면서 채무 총액이 2억원 이상인 경우 명단 공개 대상이 된다. 포털에 따르면 악성 임대인
[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주요 시중은행들이 새해 들어 일제히 희망퇴직 신청 접수를 시작하면서 은행권 구조조정이 본격화되고 있다. 은행권이 인력구조 효율화와 비용 절감을 위해 연말연초부터 희망퇴직에 나서고 있는 것. 특히 올해는 대상과 범위가 더욱 확대됐다.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역미라미드형 인력구조에 변화가 올 것이란 전망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이 2일부터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이로써 KB국민은행, 신한은행, NH농협은행에 이어 5대 시중은행 모두가 희망퇴직을 실시하게 됐다. 최근 은행권 희망퇴직은 대상 연령과 연차도 크게 낮아지는 추세다. 다른 업권 대비 상대적으로 고액인 은행 퇴직금을 기반으로 인생 2막을 준비하려는 젊은 연령층의 수요가 늘어났다는 설명이다. 3일 은행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달 2일부터 6일까지 만 4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준정년 특별퇴직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이달 31일 기준 만 15년 이상 근무하고 나이는 만 40세 이상인 일반직원이다. 연령에 따라 최대 24~31개월치 평균임금을 특별퇴직금으로 지급한다. 이는 지난해 초 진행된 희망퇴직과 같은 조건이다. 1969년 하반기생부터
[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지난해 대한민국 출생등록자 수가 9년 만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년기 및 생산연령 인구가 감소한 반면 65세 이상 노인 인구 증가세는 유지됐다. 행정안전부는 '2024년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결과 대한민국 출생(등록)자 수가 24만2334명으로 전년(23만5039명) 대비 7295명(3.1%) 늘어 9년 만에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출생등록자 수는 2016년 이후 8년 연속 감소하다 지난해 3.10% 증가했다. 남아 출생등록이 12만3923명으로 여아(11만8411명)보다 많았다. 반면 주민등록 인구는 2020년 이후 5년 연속 감소하고 있다. 2023년 5132만5329명에서 지난해 5121만7221명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여자가 2571만8897명으로 남자(2549만8324명)보다 22만명가량 많아 2015년 여자 인구가 남자 인구를 추월한 이래로 성별 인구 격차가 확대됐다. 주민등록 인구 평균연령은 45.3세로 남자가 44.2세, 여자는 46.5세였다. 출생자가 증가한 가운데 고령화 기조는 유지됐다. 60대 인구가 40대 인구를, 70대 이상 인구가 30대 인구를 넘어섰다. 연령대별 주민등록 인구 비중은 50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