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이 ‘삼양1963’과 함께 색다른 미식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반얀트리 서울은 12월 13일부터 오아시스 아이스링크와 함께 문을 여는 아웃도어 키친에서 삼양1963에 호텔 셰프의 레시피를 더한 ‘얼큰 양지 라면 by 삼양1963’을 판매한다. ‘삼양1963’은 삼양식품이 한국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출시한 프리미엄 라면 신제품이다. 삼양식품만의 골든블렌드 오일로 유탕하여 깊은 풍미를 구현하고, 사골 베이스에 무·대파·청양고추를 더해 깔끔하면서도 묵직한 맛이 특징이다. 반얀트리 서울 ‘얼큰 양지 라면 by 삼양1963’은 삼양1963을 바탕으로 호텔만의 조리 노하우를 더한 메뉴다. 양지와 스지를 함께 사용해 깊은 국물의 맛과 매콤함의 균형을 살린 것이 핵심이다. 출시 한 달 만에 700만개 이상 판매되며 품절 사태까지 불러온 화제의 제품을 호텔 셰프 버전으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아웃도어 키친에서는 ‘얼큰 양지 라면 by 삼양1963’ 외에도 레트로 감성의 다양한 겨울 간식을 맛볼 수 있다. 따뜻한 핫초코와 아메리카노를 비롯해 호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가 2025년 '올해의 10대 과학기술 뉴스'를 발표하며, 누리호 4차 발사 성공과 AI 기본법 통과 등 국가적 이슈와 연구 성과를 집대성했다. 전문가 분과심사, 선정위원회 심의, 대국민 투표(총 8,369명 참여)를 거쳐 713건의 후보 중 과학기술 이슈 4건과 연구개발 성과 6건이 선정됐다. 정책 전환, 과학기술 국가전략 재정비 누리호 4차 발사는 2025년 11월 27일 새벽 1시 13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이뤄지며 차세대 중형 위성 3호와 큐브 위성 12기를 고도 600km 목표 궤도에 안착시켰다. 이는 2·3차 발사에 이은 연속 성공으로 민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제작·운용 참여가 돋보인 첫 민관 합동 발사이며, 우주항공청은 2027년까지 2회 추가 발사와 차세대 발사체 개발을 추진한다. AI 기본법은 2024년 12월 26일 국회 본회의 통과 후 2025년 1월 21일 공포됐으며, 2026년 1월 시행 예정으로 고영향 AI 규제와 산업 육성을 균형화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2025년 10월 1일 부총리 체제로 17년 만에 부활하며 내년 R&D 예산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최근 인공지능(AI)이 언어와 뇌 연구에 미치는 영향이 가시화되고 있다. Nature Communications 등 주요 학술지에 연이어 발표된 세 가지 연구는 AI가 인간의 언어 처리 방식, 일상 어휘, 그리고 뇌 신경 모델링에 미치는 혁신적 영향을 보여준다. neurosciencenews, news-medical, kenpriore, thebrighterside.news에 자료와 보도내용을 기초로 AI와 인간 뇌에 관한 연구내용을 살펴봤다. 뇌의 언어 처리, 대형 언어 모델과 유사 히브리 대학교의 아리엘 골드스타인 박사와 구글 리서치, 프린스턴 대학교 공동연구팀은 electrocorticography(electrocorticography) 기록을 통해 인간 뇌가 음성 언어를 처리하는 방식이 GPT-2, Llama 2 같은 대형 언어 모델의 계층적 구조와 매우 유사하다는 사실을 밝혔다. 참가자들이 30분짜리 팟캐스트를 듣는 동안 뇌의 초기 반응은 AI 모델의 초기 레이어와 정렬되었고, 후기 반응은 더 깊은 레이어와 일치했다. 특히 Broca 영역에서는 의미와 문맥을 통합하는 깊은 레이어에 대해 뇌의 피크 반응이 더 늦게 나타났
[News Space=Reporter seungwon lee] Controversy has arisen after the sandwich franchise Subway provided a 'lobster plate' as a free gift for some menu items in November, which was found to contain significantly more cadmium, a group 1 carcinogen, than the standard. A detailed inspection by the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MFDS) and the Gyeonggi Provinc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revealed that the cadmium concentration detected in the plates was 4.2-5.3㎍/㎠, exceeding the domestic standard (0.7㎍/㎠ or less) by more than six times. Subway officially acknowledged this on the 6th, immediately
[뉴스스페이스=윤슬 기자]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실리콘밸리 역사상 최대 규모의 주식 보상으로 직원들을 붙잡기 위한 고육책에 나섰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오픈AI는 약 4,000명 직원에게 2025년 1인당 평균 150만 달러(약 21억7000만원) 규모의 보상을 지급했다. 이는 2004년 구글 상장 전 보상액의 7배를 초과하며, 지난 25년간 상장한 주요 IT 기업 18곳 평균의 34배에 달한다. 보상 규모, 실리콘밸리 '전무후무' wsj.com, finance.yahoo, cointech2u, the-decoder, ainvest.com에 따르면, 오픈AI의 이 보상은 전통적 스톡옵션이 아닌 '이익참여권(Profit Participation Units, PPU)' 형태로, 주식 소유권 없이 회사 이윤이나 가치 상승시 수익을 배분하는 구조다. PPU는 직원들의 장기 충성도를 유도하며, 오픈AI는 6개월 근속 조건도 폐지해 즉시 지급을 확대했다. 데이터 분석 업체 Equilar 분석에 따르면, 2025년 오픈AI의 주식 보상 총액은 연 매출의 46.2%에 이르며, 이는 팔란티어(32.6%), 알파벳(구글, 14.6%), 메타(5.9%)를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메타 플랫폼스가 중국 창업자 샤오 홍(Red)이 이끄는 싱가포르 AI 스타트업 마누스를 20억달러(약 2조8700억원) 이상에 인수하며 AI 에이전트 시장 선점을 위한 대형 딜을 단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마누스는 신규 펀딩 라운드에서 20억달러 밸류에이션을 목표로 투자자를 물색하던 중 메타의 접근으로 인수 협상이 급물살을 탔다. 이는 메타의 역사상 WhatsApp(190억달러), Scale AI(143억달러)에 이은 세 번째 규모의 대형 인수로 평가된다. 마누스, 출시 8개월 만 ARR 1억달러 돌파…역대 최단기 성장 신화 마누스는 2025년 3월 출시된 지 8개월 만에 연간 반복 수익(ARR) 1억달러를 돌파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0에서 1억달러 도달 스타트업으로 기록됐다. 연환산 매출 런레이트는 1억2500만달러를 넘어섰으며, 월 성장률은 버전 1.5 출시 이후 20% 이상 지속됐다. 중소기업 대상 구독형 AI 에이전트로 심층 연구, 코딩, 분석 등 복잡 작업을 자동화하는 서비스가 주효했다. 투자 이력과 중국 뿌리…7500만달러 유치 후 싱가포르 이전 버터플라이 이펙트(모회사)는 2022년 중국 우한에서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에 3년 연속 참여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의 시너지 기반의 혁신 K-뷰티테크 경쟁력을 알린다. 에이피알은 한국시간으로 2026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CES는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 중인 다수의 테크 기업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전시회다. 2024년 첫 참여를 시작으로 세 번째 참여를 맞은 에이피알은 이번 CES 2026에서 메디큐브 화장품과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를 통해 K-뷰티테크의 혁신성과 기술력을 소개하며 글로벌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CES는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를 비롯한 도심 곳곳에서 진행되며, 에이피알은 베네시안 캠퍼스(Venetian Campus) 내 ‘라이프스타일(Lifestyle)’관에 ‘메디큐브’ 부스를 마련한다. 특히 이번 부스 규모는 그간 에이피알이 운영했던 부스 중 가장 크게 설계됐다. 지난해 CES에서 투자자 및 바이어, 뷰티, 유통, 마케팅 등 다양한 영역의 관계자와
[뉴스스페이스=김문균 기자] 중국 인민해방군(PLA)이 오늘(29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대만을 사실상 포위하는 육·해·공 합동훈련을 시작하며, 30일에는 일부 해역에서 실탄사격을 예고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globaltaiwan, chinapower.csis, cnn, straitstimes, understandingwar에 따르면, 대만 신임 지도부 출범 직후 중국이 단기간 내 포위·봉쇄 능력을 과시하는 패턴은 2024년 5월 ‘합동 검‑2024A(Joint Sword‑2024A)’ 훈련에서 이미 확인된 바 있어, 이번 훈련도 그 연장선상에 있는 ‘정치·군사 복합 시위’로 평가된다. 중국 동부전구사령부는 이번 훈련을 “대만 독립 세력에 대한 강력한 징벌이자, 외부세력 간섭에 대한 엄중한 경고”라고 규정하며 내부 결속과 대외 메시지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합동 검’ 포위 훈련의 전개 양상 2024년 5월 실시된 ‘합동 검‑2024A’에서 PLA는 육·해·공군과 로켓군까지 투입해 타이완 해협과 진먼·마주·우추·둥인 등 대만 인근 도서를 포함한 북·남·동측 해역·공역을 전방위 훈련 구역으로 설정했다. 당시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동부전구 발표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