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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유통

“회사 연수원·리조트 100곳, 직원 무료"…'복지 끝판왕' 동아쏘시오, 상주인재개발원 '페스티벌' 쏜다

 

[뉴스스페이스=김시민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사장 김민영)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그룹사 임직원 대상 ':D Summer Big Festival'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발은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에스티팜, 에스티젠바이오, 동아오츠카 등 동아쏘시오그룹 모든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38가족을 선정한다. 페스티발은 휴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달 29일부터 8월 1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며, 동아쏘시오그룹 '상주인재개발원'에서 열린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가족들을 위해 웰컴키프트를 포함해 배드민턴, 양궁, 별빛가득 여름콘서트(버스킹&댄스공연), 버블매직쇼,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임직원들이 가족과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하계 리조트 지원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전국 100여개 리조트 객실을 제공하며, 객실 이용료는 전액 회사에서 지불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상반기 동안 모든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달려온 만큼 즐거운 여름 휴가를 선물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동아쏘시오그룹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리프레시 휴가, 패밀리데이 운영, 출산 축하금 등 다양한 가족 친화 정책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2022년 가족친화 우수 기업, 기관 포상 및 인증수여식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았으며, 2023년에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출산·육아지원제도 우수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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