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목)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4.0℃
  • 맑음대전 -2.9℃
  • 구름많음대구 -1.5℃
  • 구름많음울산 -1.4℃
  • 구름많음광주 -2.0℃
  • 구름많음부산 -0.2℃
  • 구름많음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1.9℃
  • 맑음강화 -5.4℃
  • 구름조금보은 -3.3℃
  • 맑음금산 -3.1℃
  • 구름많음강진군 -1.0℃
  • 구름많음경주시 -1.7℃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경제·부동산

"8년 연속 ESG 종합평가 최고등급 ‘AA’ 획득"…한미글로벌,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 자본재 부문 1위

 

[뉴스스페이스=최동현 기자] 국내 1위 PM(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회장 김종훈)이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5년 상반기 ESG 평가’에서 자본재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한미글로벌은 건설∙중공업 등이 포함된 자본재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으며 PM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2025 상반기 ESG 100대 우수기업’에 선정되었다.

 

서스틴베스트는 2006년 국내 최초로 ESG 평가를 도입한 이후, 연 2회에 걸쳐 약 1300개의 상장∙비상장기업을 대상으로 ESG 관리 수준을 평가해오고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총 1295개 기업을 업종별로 구분하여 환경, 사회, 지배구조와 관련된 경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AA부터 E까지 총 7단계의 등급(AA-A-BB-B-C-D-E)을 부여했다.

 

한미글로벌은 이번 상반기 ESG 평가에서 전체 기업 중 최상위 수준인 99.25점으로 최고등급인 ‘AA’를 획득하여 2018년부터 8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했다.

 

한미글로벌은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건설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지난 10년간 태양광, 풍력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건설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누적 4.6GW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PM 용역을 수행했다.

 

특히 기획부터 설계, 시공, 운영까지 프로젝트의 전 과정에서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고객에게 환경, 에너지, 기후변화 대응 관련 원스톱 서비스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자회사인 에코시안을 통해 고도화된 에너지관리시스템과 축적된 빅데이터 분석으로 환경 관련 이슈에 대한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며 친환경 건축 기술 확장에도 앞장서고 있다.

 

사회부문에서는 ‘사회공헌 및 지역사회’ 항목에서 3년 연속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한미글로벌은 1996년 창립 이후 전 구성원이 매달 급여의 1%를 기부하고, 회사가 그 금액의 2배를 지원하는 ‘더블매칭 그랜트’ 제도를 통해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사내에 ‘사회공헌위원회’를 설치하여 사회공헌활동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하고, 창립 초기부터 매월 넷째 주 토요일을 사회공헌의 날로 지정해 구성원들의 봉사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2010년에는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을 설립하여 장애인들을 위한 공간복지 지원과 첨단보조기구 지원, 일자리 창출, 국제개발협력, 북한이탈주민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이사회 독립성과 투명경영 강화를 위해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하고,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2021년에는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설립해 ESG 경영체계를 정비하고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방향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ESG 경영을 보다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35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참여형 CSR로 진화"…대우건설, 임직원 참여형 기부 챌린지 '눈길'

[뉴스스페이스=최동현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챌린지를 통해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2025년 한 해 동안 헌혈 캠페인을 포함해, 걸음 수 누적 집계를 통한 함께으쓱(ESG) 기부챌린지와 으쓱(ESG)투게더, 결식 우려 및 생활이 어려운 취약 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인 ‘대우건설 Day(따뜻한 한 끼)’, 소아암 환아를 위한 헌혈증 1004매 기부 등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기부 챌린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함께으쓱(ESG) 기부 챌린지’는 대우건설 임직원들의 걸음 수 누적 집계를 통한 기부 챌린지로, 1개월 간 누적 걸음수 5억보를 달성해 10곳의 기부처에 총 5,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기부처 선정부터 기부 실행까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챌린지라는 점에서 직원들의 결속력을 높여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성화에 힘입어 대우건설은 하반기에 ‘으쓱(ESG)투게더 기부 챌린지’를 추가로 실시했다. 목표를 1개월 간 누적 걸음 수 7억보로 높였음에도 가뿐히 성공해 11월

[이슈&논란] 환급알림 클릭했더니 0원?…삼쩜삼, 255만 카톡 기만 광고로 7100만원 공정위 '벌금 폭탄'

[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세무 플랫폼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에 거짓·과장·기만 광고로 과징금 7100만원과 시정·금지 명령을 부과했다. 이는 IT 기반 세무 플랫폼의 부당 광고를 제재한 국내 최초 사례다. 자비스앤빌런즈는 2023년 5월부터 2024년 사이 255만여명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유료 '신고 대행 서비스'를 유도하며 소비자를 속였다. ​ 허위 환급 문구로 소비자 현혹 자비스앤빌런즈는 환급 이력 없는 소비자에게도 "새 환급액이 도착했어요", "환급액 우선확인 대상자입니다" 문구를 보냈다. 실제 조회 결과 환급금 0원 또는 납부액 증가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 공정위는 이러한 광고가 환급금 발생 여부를 알 수 없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일괄 발송된 점을 들어 거짓·과장 광고로 적발했다. ​ 평균 환급금 3배 부풀린 과장 실태 "평균 53만6991원 환급금 확인 필요" 광고는 부양가족·주택마련저축 등 추가 공제 요건 충족 4만여명 평균으로, 전체 신고 대행 이용자 평균 17만5000원원의 3배 수준이었다. "환급 확인자 평균 19만7500원 수령" 문구도 유료 서비스 완료자 평균일 뿐, 조회자 전체 평균은 6만5578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