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하 오렌지플래닛, 센터장 서상봉)과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12월 11일(서울 오렌지플래닛 강남센터에서 ‘제3회 F&B INSIDERS(인사이더스)’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F&B 인사이더스는 오렌지플래닛 전주센터의 지역 특화 지원 사업이다. 제품력과 원물 기반 경쟁력은 높지만, 데이터·브랜딩·시장 연결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시장과 고객 중심의 브랜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1회차 ‘K-Food 트렌드’, 2회차 ‘K-Food 브랜딩’을 거치며 지역 F&B 창업기업의 성장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올해에는 전북 로컬 F&B 기업과 수도권 유망 스타트업을 한자리에 모은다. 1·2회차가 전주 지역 생태계 내부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면, 3회차는 전북 지역 F&B 기업과 수도권 F&B 스타트업 간 교류를 본격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주센터 F&B 기업이 쌓아 온 제품력에 수도권 스타트업의 데이터·리뷰·커머스 역량을 연결해 지역 내 생태계 구축을 넘어 실질적인 F&B 기업의 성장 가속화 모델을 발굴하겠다는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무신사가 연말을 맞아 올 한 해 동안 고객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브랜드와 상품을 소개하는 ‘2025 무신사 뷰티 어워즈’를 개최하고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무신사 뷰티에 입점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5년 1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거래액, 판매량, 후기 수 등 객관적인 고객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기획됐다. 어워즈에서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바디 ▲프래그런스 ▲헬스&디바이스 등 5개 카테고리의 총 45개 부문별 최고 인기 브랜드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무신사는 각 부문별 1위를 차지한 브랜드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최대 30% 할인 쿠폰을 제공해 고객 혜택을 더할 예정이다. 어워즈 기간 매일 특정 브랜드를 집중 조명하고 강력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브랜드데이’도 열린다. 이번 브랜드데이에는 ▲다슈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비플레인 ▲바닐라코 ▲오드타입 등 총 10개 브랜드가 참여해 인기 뷰티 아이템을 소개한다. 특히 올해 무신사 뷰티 어워즈에서는 각 부문 1위 수상 브랜드와 인기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이 협업한 한정판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다슈 ▲셀
[뉴스스페이스=김문균 기자] 중국 시진핑 주석이 2025년 12월 31일 새해 연설에서 대만 통일을 "시대의 흐름이자 막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선언한 가운데, 중국 인민해방군(PLA)이 직전 이틀간 실시한 '정의 임무 2025' 군사훈련이 대만 주변 5개 구역에서 대규모 봉쇄와 타격 작전을 시험하며 지역 긴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 훈련은 미국의 대만에 대한 사상 최대 111억 달러(약 15조5000억원) 규모 무기 판매 승인(2025년 12월 18일)에 대한 직접적 대응으로, PLA 동부전구는 훈련에서 해·공군·로켓군 등 다군 합동 작전을 통해 "통합 합동 작전 능력을 충분히 검증했다"고 발표했다. PLA '정의 임무 2025' 상세... 130기 항공기·27발 로켓 사격, 대만 항구 봉쇄 모의 aljazeera.com, scmp.com, nypost, thinkchina, taipeitimes에 따르면, '정의 임무 2025'는 12월 29일 갑작스런 발표 후 즉시 개시된 대규모 훈련으로, 대만 북부·서남부·남동부·동부 및 대만해협 등 5개 구역에서 진행됐다. 대만 국방부에 따르면, 훈련 첫 24시간 동안 PLA 130기 항공기(투하 포함), 14
[뉴스스페이스=조일섭 기자] HD현대가 그룹의 새로운 안전 비전을 선포하고 안전 문화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HD현대는 19일(금)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HD현대 Safety Forum’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10년간 HD현대의 안전사례들을 되짚어 보고 향후 HD현대의 안전 비전과 실행 계획을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HD현대 정기선 회장과 각 사 경영진 및 안전최고담당자(CSO)들이 참여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 김태선 국회의원(울산 동구)을 비롯해 KAIST, 중앙대, 부산대 등의 학계 전문가 등 약 60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HD현대는 지난 9월 2030년까지 5년간 총 4.5조원 규모의 안전 예산 투입 계획을 발표하는 등 ‘안전 최우선’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 역시 그 연장선에서 개최됐다. 이날 열린 포럼에서 HD현대는 안전 비전인 ‘모두가 안전한 작업장, 안전이 브랜드가 되는 회사’를 공표했다. 이어 ‘시스템’, ‘문화’, ‘기술’ 세 가지 핵심 전략 축을 기반으로 한 중점 추진 방안도 공개했다. 구체적으로는 위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가 2025년 연간 누적 거래액이 전년 대비 약 40% 성장한 47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시장에서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나가는 동시에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해 내년에는 연간 거래액 1조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무신사 스탠다드의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거래액은 4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와 무신사 스탠다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생한 브랜드 거래액을 합산한 것이다. 현재의 판매 추세라면 연내 4700억원 달성이 예상된다. 특히 오프라인 거래액이 전년 대비 약 86% 신장하면서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올해 인천, 울산, 충청, 대전 등 전국 주요 지역 거점의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14개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이달 18일 기준 무신사 스탠다드의 국내 매장 수는 33개이며 연간 누적 방문객 수는 28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1250만명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내년에도 오프라인 확장을 지속한다. 매달 2개 이상의 신규 매장을 오픈하여 고객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CJ ENM 커머스부문이 운영하는 CJ온스타일은 지난 3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한 ‘제30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선영 CJ ENM 커머스부문 대표와 남우종 전략지원담당(상무)이 참석했다. CJ온스타일은 2007년 업계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한 이후 18년간 소비자 중심 가치를 선도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표이사의 강한 실천 의지를 기반으로 소비자 관련 경영 활동을 체계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소비자중심경영(CCM)은 기업의 소비자 관련 활동을 3년 주기로 평가·인증하는 제도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한다. CJ온스타일은 △협력사 CCM 신규 인증 지원 △1372 소비자상담센터·CCM 제도 홍보 콘텐츠 제작 및 송출 △CCM 인증 협력사 인센티브 강화 등을 통해 제도 확산과 국민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독자적 상생 프로그램 ‘YESGO(You ESG ONSTYLE)’를 통해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CJ온스타일의 지원을 받아 CCM 인증을 획득한 협력사는 현재까지 총 5개 기업으로 업계 최다
[News Space=Reporter seungwon lee] Coupang's compensation plan, released a month after a massive personal information leak affecting 33.7 million customers, includes a 50,000 won purchase voucher per person. However, this is not a cash reward, but rather a coupon for each service. This measure is seen as a commercial tactic that forces users to use the company's platform while ignoring the victims' real suffering, and controversy has erupted over whether it is once again mocking Korean consumers. The majority opinion is that Coupang's stance of banning the word "compensation" even within its i
[뉴스스페이스=윤슬 기자] 암호화 메시징 플랫폼 텔레그램의 창립자 파벨 두로프(Pavel Durov)가 최근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을 향해 "유럽연합(EU)을 검열과 대규모 감시를 통해 '디지털 수용소(digital gulag)'로 만들고 있다"고 맹렬히 비난하며, 글로벌 디지털 규제를 둘러싼 대서양 양안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TASS, AA.com.tr, Yeni Safak, Dig.watch, Euronews, CNBC에 따르면, 두로프는 2025년 12월 24일 X(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마크롱이 "극도로 낮은 지지율(18%)에 직면해 온라인 비판자들을 침묵시키기 위해 EU 전체를 디지털 수용소로 만들려 한다"고 주장했다. DSA·채팅 통제, 유럽 디지털 규제의 핵심 두로프의 비판은 EU의 디지털 규제, 특히 '디지털 서비스법(DSA)'과 '채팅 통제(Chat Control)' 정책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DSA는 대형 플랫폼들이 혐오 발언, 허위정보, 아동 착취물 등 불법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차단하도록 강제하는 법안이다. 2024년 2월부터 본격 시행된 DSA는 2024년 한 해 동안 플랫폼이 제거한 '혐오 발언' 관련 게시물이 202
무언가를 싫어하는 사람은 많이 봤지만, ‘여행’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직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경험한 최고의 여행은 무엇인가요? 오늘은 이 질문으로 이야기를 시작해 보고 싶습니다. 저는 소설을 원작으로 한 스릴러 장르를 유독 좋아합니다. 이미 검증된 서사를 바탕으로 한 영화인 데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반전이 깔려 있어 몰입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아내 역시 이 장르를 좋아해, 소파에 나란히 앉아 작품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더없이 좋은 여가 시간이 됩니다. 퇴근 후 간만에 칼퇴근을 한 어느 저녁, 습관처럼 리모컨을 돌리던 찰나였습니다. 거의 웬만한 작품은 다 봤다고 생각했는데, 마치 심마니가 “심봤다”를 외치듯 한 작품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바로 키이라 나이틀리가 주연을 맡은 <우먼 인 캐빈 10>이었습니다. 어릴 적 ‘여신’이라 불리던 배우의 이름도 반가웠고, 초호화 크루즈에서 벌어지는 살인 사건이라는 설정은 단 10분 만에 저를 화면 속으로 끌어당겼습니다. 여기서 잠깐, 개인적인 경험 하나를 떠올려 봅니다. 아버지의 칠순을 맞아 부모님을 모시고 가족 모두가 ‘로열 캐리비안’ 크루즈를 타고 5박 7일간 동남아 여행을 떠난 적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