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1월, 일출과 일몰 명소에서 새해의 목표를 세우고 다짐하는 것이 매년 연례행사로 자리 잡으며, 시그니엘 서울이 1월 초 해돋이 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 시그니엘 서울이 새해를 맞아 국내 최고층 호텔 객실에서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메모러블 선라이즈 앤 선셋(A Memorable Sunrise & Sunset)’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패키지 타입 중 ‘선라이즈’는 동향 객실과 인룸다이닝 조식 2인이 포함되어, 떠오르는 해를 감상하며 여유롭게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조식은 과일주스, 달걀 요리 1종과 가니쉬 2종, 팬케이크 또는 프렌치 토스트, 계절과일 등으로 구성된 시그니엘 아침 식사와 프렌치 파인 다이닝의 거장 야닉 알레노((Yannick Alléno)의 블랙 트러플 퓨레를 올린 삶은 달걀과 아보카도 퓨레 샌드위치 중 선택할 수 있다. ‘선셋’타입은 눈부신 일몰이 한눈에 들어오는 서향 객실과 모엣 샹동((Moet & Chandon) 샴페인 1병, 초콜릿 등의 혜택으로 로맨틱한 시간을 선사한다. 패키지는 오는 1월 31일까지 롯데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태국 방콕에서 가장 큰 쇼핑몰인 원방콕(One Bangkok)에 입점한 한 대형 식당에서 한식 메뉴를 중국 동북지방 음식으로 소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최근 태국에 거주하는 많은 한인들이 제보를 해 줬고, 확인해 본 결과 중국에 많은 체인점을 갖고 있는 'Ant Cave'라는 식당이었다"고 밝혔다. 이 식당은 한복을 입고 떡볶이를 파는 모습 등 한국 문화에 대한 그림을 인테리어에 활용하고, 메뉴판 겉표지에는 '중국 동북지방 음식'이라고 설명하면서 하단에는 김치를 담그는 그림을 넣었다. 또한 '김치' 관련 메뉴에는 중국어 번역시 전혀 다른 음식인 '파오차이'(泡菜)로 오역했다. 지난해 돌솥비빔밥을 대표 메뉴로 장사하고 있는 중국 프랜차이즈 '미춘'은 매장 수가 이미 1000개를 돌파했고, 매장 안에는 '조선족 비물질 문화유산'으로 홍보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서 교수는 "세계 곳곳에서 한국인이 중국식당을 운영할 수 있듯이 중국인 역시 한국식당을 운영할 수 있다"며 "하지만 한국인이 중국음식을 한국 것이라고 주장하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특히 "조선족의 국적과 터전이 중국임을 앞세워 한국 고유의 음식과 문화를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올해 11월 13일 시행되는 2026학년도 수능시험이 300일(1월 17일) 앞으로 다가왔다. 2026학년도 대입은 의대 정원 변동 가능성, 정시모집에서 학생부 반영 확대 등 변화가 예고되어 있지만, 주요 대학 위주로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전형이 증가함에 따라 상위권 대학 진학을 위해서는 여전히 수능 대비가 중요하다. 수능은 내신 시험과 달리 장기전이기 때문에 이를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체계적인 학습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3 새 학기가 시작되면 내신 시험, 수시 지원 준비 등으로 수능 준비에 집중할 시간적 여유가 부족하므로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겨울방학에 시기별 전략을 세우고 이에 맞춰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야 한다. 올해 수능 D-300일을 맞아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의 도움을 받아 2026학년도 대입 성공을 위한 학습전략 및 입시전략을 시기별로 정리했다. ◆ 1월~2월 : 주력할 전형 파악 및 수능 대비 학습 집중 먼저 2026학년도 대입의 기본 일정과 대입의 특징에 대해 살펴보고 연간 계획을 어떻게 세울지 고민해보자. 수시와 정시 각 전형요소를 꼼꼼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호주 캔버라에 위치한 '호주 전쟁기념관'에서 중국풍 옷을 '한국 전통 의상'으로 소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전쟁기념관 내 한국전쟁 당시 어린이 옷을 태극기와 함께 전시하고 있는데, 중국풍 옷을 '한국 어린이 전통 의상'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지난해 많은 누리꾼이 제보를 해 줘서 기념관에 항의했고, 이후 호주 한인들도 항의를 함께 했지만 아직까지 시정이 안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올해 초에도 기념관을 방문한 누리꾼이 확인을 해 줘 다시금 기념관 측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특히 "호주에서 가장 중요한 국가기념관이자 해외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기에 이런 오류를 방치해선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번 항의 메일에서 서 교수는 "지금 전시되고 있는 옷은 깃과 소매의 재단방식, 색의 배합, 자수 등이 한국의 전통 방식이 아닌 중국풍 의상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의 전통 의상은 '한복'"이라며 "호주 및 해외 관람객들이 오해를 하지 않도록 빠른 시일 내에 시정해 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중국이 한복도 자신의 문화라고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는 중"이라며 "이럴수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우리나라의 많은 어린이가 장래 직업으로 연예인이나 스포츠 선수 등을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9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의 ‘2024년 한국복지패널 조사·분석 보고서의 아동 부가조사’에 따르면 2024년 3월 기준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4∼6학년 아동 330명을 대상으로 희망 진로 등을 조사한 결과 ‘문화·예술·스포츠 전문가 및 관련직’을 꼽은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연구팀은 장래 가지고 싶은 직업을 1순위와 2순위로 선택하도록 해 통계청의 한국표준직업분류 7차 개정 중 아동의 응답 빈도가 높은 중분류 항목을 기준으로 희망 직업을 분석했다. 1순위 응답에서는 가장 많은 43.22%가 '문화·예술·스포츠 전문가 및 관련직'을 희망 직업으로 꼽았다. 여기엔 연기자, 가수, 운동선수, ·연극·영화 연출가와 공연 기획자, 화가, 공연예술가, 디자이너, 작가, 기자 등이 포함된다. K-POP과 아이돌 가수들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되며 손흥민 등 운동선수가 명성을 얻으면서 이를 동경하는 아이들이 많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그래도 의사, 판사를 꿈꾸는 아이들도 적지 않았다. 두 번째로 많이 고른 직업군은 의사, 간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메가스터디교육이 대학생들의 전공 및 수학/과학 기초개념 학습에 필요한 강의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메가유니패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메가스터디교육의 ‘메가유니패스’는 예비 대학생 및 대학 재학생들이 고등 수학/과학 기초개념과 공학/자연계열 대학전공 학습을 효과적으로 대비하는 데 필요한 강좌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상품이다. 특히, 교차지원으로 대학에 합격했거나 수능 선택과목과 대학전공이 불일치하는 등 전공 관련 기초 개념이 부족한 대학생들에게 유용한 강좌들로 구성됐다. ‘메가유니패스’를 신청하면, 메가스터디교육의 고등 수학/과학 기초개념 강좌와 유니스터디의 공학/자연계열 대학전공 강좌 등 약 300개의 강좌를 신청일로부터 수강 기간까지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유니스터디는 메가스터디교육의 자회사인 아이비김영의 프리미엄 대학전공 인터넷 강의 서비스 브랜드다.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12월 31일 예정된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불꽃놀이 행사가 취소됐다. 3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12월 31일 예정된 불꽃놀이 행사를 여객기 참사의 애도를 표하기 위해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과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불꽃놀이 행사는 오는 12월 31일 밤 12시에 시작돼 15분간 진행될 예정이었다. 한편 전날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181명이 탑승한 제주항공 여객기가 추락한 사고로 승무원 2명을 제외한 179명이 전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12월29일 오전 발생한 전남 무안국제공항의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로 온 나라가 슬픔에 잠긴 가운데, 같은 날 저녁 서울 여의도 인근 한강 선상에서 불꽃놀이 축제가 열려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소셜미디어와 온라인커뮤니티 등에는 여의도 인근 한강에서 열린 선상 불꽃놀이를 찍은 사진과 영상이 공유됐다. 참사 당일 불꽃놀이를 강행한 것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이 쏟아졌다. 이날 열린 불꽃놀이는 ‘2024 한강 페스티벌 겨울’ 행사 중 하나로 한강음악불꽃크루즈(한강한류불꽃크루즈) 행사였다. 이 행사는 서울시가 이달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여는 6개의 프로그램 중 하나다. 서울시 홈페이지엔 ‘초대형 유람선에서 음악에 맞춰 연출되는 불꽃쇼를 즐길 수 있다’고 소개돼 있다. 현대해양레저가 주최하는 이 선상 불꽃축제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받았으며, 참가비는 대인 4만원, 소인 2만5000원이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27년 만에 최악의 항공기 사고가 발생한 당일, 행사를 그대로 진행한 것은 부적절했다” “나라가 참기 힘든 슬픔과 비통한 마음 가득인데 이런 날 여의도에서 불꽃놀이를 해야겠나” “국가애도기간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서울시 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려면 평균 478만원(2주 기준)이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산후조리원(강남구 역삼동)은 2주 요금이 2900만원에 달했다. 서울 평균보다 6배이상 비쌌다. 일반실보다 큰 특실 요금은 5040만원에 달했다. 하룻밤이 360만원 수준으로 5성급 호텔의 10배수준이다. 이 최고가 산후조리원은 배우 손예진(현빈)·이민정(이병헌)·한가인(연정훈)·고소영(장동건)·이보영(지성)·박신혜(최태준)등의 톱스타 부부들이 이용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탄 곳이다. 서울시가 지난 7~8월 시내 민간 산후조리원 110곳을 조사한 결과, 일반실과 특실 평균 이용 요금이 각각 478만원, 764만원으로 나타났다. 전국 산후조리원 평균 요금(일반실 347만원·특실 504만원)보다 각각 38%, 51% 비싸다. 서울시 내에는 민간 산후조리원보다 요금이 싼 공공 산후조리원도 있지만 2곳(서대문구·송파구)에 불과했다. 공공 산후조리원은 민간 산후조리원의 절반 수준인 약 230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 측은 "산모와 신생아 관리, 편의 시설 등은 민간과 공공 산후조리원이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면서 “가격
[뉴스스페이스=이현주 기자] 가수 김준수가 테슬라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로 밝혀졌다. 최근 자동차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 ‘테슬라 사이버트럭 국내최초 번호판 장착’이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됐다. 이는 지난 12월 23일 한 외제차 수입 판매 업체에서 올린 글로 국내 1호 정식 출고된 사이버트럭 차량에 국내 번호판이 장착되는 모습이 담겼다. 게시물에 공개된 차량 번호판을 통해 소유주가 김준수라는 사실이 드러났고, 이는 팬들과 자동차 애호가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국에서는 지드래곤이 최근 홍콩으로 출국하며 공항에 ‘사이버트럭’을 타고오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차량을 수입한 판매업체는 “김준수와 소속사를 통해 사전 협의 후 게시물을 올렸다”며, 차량 번호판 노출로 인한 팬들의 우려에 대해 “제대로 모자이크 처리하지 못한 점에 대해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 김준수는 사이버트럭을 하루라도 빨리 받기 위해 비행기를 동원해 차량을 들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인증 절차가 예상보다 오래 걸렸음에도 불평 없이 기다린 김준수의 태도에 업체 측은 감사를 표했다. 테슬라 사이버트럭은 독특한 각진 외관과 메탈 소재의 미래지향적 디자인이 특징인 전기 픽업트럭이다. 차량 가격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