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최근 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니코틴 수용체 유전자의 희귀한 유전적 변이가 과도한 흡연 가능성 감소와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 타리타운에 위치한 리제네론 유전학 센터(Regeneron Genetics Center)의 과학자들이 주도한 이 연구는 CHRNB3 유전자의 미스센스 변이를 발견했으며, 이 변이가 여러 인종에 걸쳐 일일 흡연량 감소와 연관되어 있음을 확인했다. 이는 새로운 부류의 금연 치료제 개발의 길을 열 수 있는 발견이다. nature, natureasia, news-medical, mundoamerica, sciencemediacentre에 따르면, 리제네론 유전학 센터(Regeneron Genetics Center)의 연구진은 멕시코시티 전향적 연구(MCPS)에 참여한 3만7,897명 흡연자를 대상으로 엑솜 전장 연관성 연구(ExWAS)를 실시해 CHRNB3 유전자의 미스센스 변이 p.Glu284Gly(rs75384358)가 일일 흡연량을 유의미하게 줄이는 것으로 확인했다. 비보유자 평균 5.6개비에 비해 한 부 보유자는 4.6개비(21% 감소, 베타=-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