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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유통

환절기에 생각나는 건? 면역력·감기·옷장정리…크린토피아, 10월 릴레이 ‘15% 할인’ 프로모션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세탁 1위기업 크린토피아가 가을,겨울 간절기 옷장정리 시기에 맞춰 10월 1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10월 릴레이 1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간절기 및 본격적인 추위에 대비해 옷장정리를 하고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해 준비했다. 미처 정리하지 못한 지난 여름 옷과 간절기 의류부터 시작해 동절기에 착용할 코트, 패딩 등 아우터까지 순차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옷장정리를 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프로모션은 2주에 걸쳐 매주 해당 품목에 대해 15% 할인이 적용된다. 먼저 1주 차인 10월 14일(월)부터 19일(토)까지는 △바지 △자켓 △원피스 △신발 △티셔츠 품목을, 2주 차인 10월 21일(월)부터 26일(토)까지는 △패딩 △코트 △점퍼 △스웨터 △가죽/모피 품목 세탁을 15% 할인한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및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명품 전문 마스터들의 섬세한 케어를 받을 수 있는 ‘블랙라벨’ 서비스 역시 동일 품목 할인이 적용되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급 소재 의류 및 명품 제품을 세탁할 수 있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2주라는 여유있는 시간동안 여름 옷과 고가의 제품이 많은 가을, 겨울 의류를 크린토피아와 함께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크린토피아는 지난달 소비자 접점 강화를 위해 리브랜딩을 진행했다. 32년 세탁 노하우를 기반으로 ‘세탁의 기준’이라는 비전을 담아 새로운 CI와 개편된 서비스 명칭을 공개했다. 가맹점 인테리어 또한 순차적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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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289조 글로벌 비만 시장 정조준… ‘마이크로니들’ 통증 없는 주사로 패러다임 전환

[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대웅제약(대표이사 박성수·이창재)은 대웅테라퓨틱스(대표이사 강복기)와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활용한 제품에 대해 글로벌 전용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마이크로니들 패치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2030년 289조 비만 시장 공략 본격화, ‘유지요법’까지 적응증 확장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4년 약 300억 달러(약 43조원) 규모였던 세계 비만 치료제 시장은 오는 2030년 2,000억 달러(약 289조원)로 가파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 시장 역시 지난해 상반기에만 전년 동기 대비 51% 급증한 2,700억원 규모를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러한 시장 흐름에 발맞춰 세마글루타이드 등 GLP-1 계열 약물을 마이크로니들 패치에 접목한 비만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세마글루타이드 패치는 감량된 체중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유지요법’까지 적응증을 확장해 비만 치료 전주기를 포괄하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는 약 55억 달러 규모

[The Numbers] 고려아연, 영풍·MBK 주주제안 수용해 주총안건 '확정'…'충실의무' 정관화·초대형 배당으로 지배구조 재편 가속

[뉴스스페이스=조일섭 기자] 고려아연이 23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제52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일정과 안건을 확정했다. 주주총회는 3월 24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다. 최대주주인 영풍·MBK파트너스 컨소시엄을 비롯해 유미개발, 크루서블JV 등 주요 주주들이 제출한 주주제안 10건 중 9건이 주총 안건으로 상정되며, 이사 충실의무 정관 명문화와 주당 2만원 현금배당 등 핵심 안건이 포함됐다. 이 결정은 2024년 9월 영풍·MBK의 공개매수 이후 1년 반째 이어진 경영권 분쟁의 구조적 전환점으로 평가되며, 개정 상법 시행(2026년 9월) 대비 이사 총주주 충실의무·공평대우 의무를 정관에 명문화하는 안이 핵심이다. 이사회는 주당 2만원 현금배당 승인을 회사 안건으로 상정하고, 임의적립금 9,177억원을 미처분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는 초대형 규모를 확정했다. 이는 영풍·MBK 제안(3,925억원)의 2배를 초과하며, 2025년 자사주 전량 소각 이행 후 분기배당 재개 기반을 마련한 조치로, 영풍·MBK는 "주주환원 정상화 신호"라고 환영했다. 추가로 자사주 50% 소각(나머지 50% 10년간 임직원 보상 활용)을 결정해 총 주주환원 규모를

[The Numbers] 한컴, 2025년 실적 '사상 최대' AI 제품군이 3년 연속 우상향…‘AI 오케스트레이션’ 기업으로 정체성 전환

[뉴스스페이스=조일섭 기자] 한글과컴퓨터(030520, 이하 한컴)가 2025년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오피스 소프트웨어 기업을 넘어 ‘글로벌 AI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 기업’으로의 변신에 성공했다. 한컴은 23일 내부결산 실적공시를 통해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액 1,753억원, 영업이익 50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10.2%, 영업이익 2.4% 증가한 수치로, 3년 연속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간 결과다. 특히 이번 실적은 과거 일회성 패키지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한컴어시스턴트’, ‘한컴피디아’ 등 AI 에이전트 제품군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새로운 AI 라이선스 체계 도입에서 비롯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사상 최대 실적의 배경에는 수익 구조의 근본적인 변화가 있다. 한컴은 한정된 패키지 소프트웨어 시장의 틀을 깨고, 사용자가 AI 기능을 활용하는 만큼 가치를 지불하거나 기업 규모와 연동되는 AI 최적화 라이선스 모델을 도입했다. 특히 한컴어시스턴트가 공공 및 금융권 업무 환경에 깊숙이 침투하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형성했다. 이는 고객이 소프트웨어 구매자에서 한컴의 AI 기능을 지속적으로 활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