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NS홈쇼핑이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모바일 앱 라이브커머스 엔라방을 통해 여행 특가방송 ‘당장 가보자고’를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NS홈쇼핑 라이브커머스 엔라방의 ‘당장 가보자고’는 출발 임박 여행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소개하는 방송이다. 파일럿 방송으로 진행된 지난 1월 16일 방송에서는 설 연휴 긴급 여행객을 겨냥한 북해도 3박4일 패키지상품이 소개되어 매진되기도 했다. NS홈쇼핑은 파일럿 방송의 성공에 힘입어 6일부터 ‘당장 가보자고’를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정규편성해 방송한다. 당장 혼자 떠나고 싶은 1인 여행객을 위한 패키지, 출발일이 임박한 할인 가격의 패키지 숙박 상품을 모아 매주 선보인다. 6일 오후 8시 ‘당장 가보자고’ 론칭 방송에서는 요즘 떠오르는 휴양지 필리핀 보홀로 떠나는 3박5일 여행상품을 판매한다. 얼마 남지 않은 삼일절 황금연휴기간 3월 1일부터 3일까지 알차게 보낼 수 있는 28일 금요일밤 출발 상품이다. 이미 대부분 마감된 삼일절 대체휴가 황금 연휴기간의 여행상품으로 해외패키지여행 예약을 놓친 여행객을 겨냥해 친구와 가족 등이 여행하기 좋은 패키지 상품으로 마련됐다. 패키지 구성에는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은 24년 4분기 잠정실적 발표(연결 기준)를 통해 매출 4904억원과 영업이익 3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2024년 연간으로는 매출액 1조9084억원, 영업이익 312억원을 시현했다. 2024년 한샘의 매출은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와 소비 심리 회복 지연의 영향을 받아 전년 대비 3.0%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약 16배(1504.3%) 증가하며 큰 폭의 개선을 보였다. 이는 공급망 최적화와 지속적인 원가율 개선이 영업이익 상승을 견인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4분기 들어 한샘이 더욱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B2C 분야가 강한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이 전년 대비 4.2% 증가로 전환됐다. 이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질적·양적 성장이 균형을 이루며, 수익성과 매출 규모가 동반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엌·수납·호텔 침대 등 핵심 상품군이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또한, 홈퍼니싱 부문은 4분기 전년 대비 9.6% 성장하며 B2C 실적을 견인했다. 이는 한샘의 대표 프로모션인 ‘쌤페스타’를 비롯해 시즌별 캠페인을 활용한 공격적인 마케팅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삼양식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1조7300억원, 영업이익은 344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13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15% 늘어난 2723억원을 기록했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으로,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 수출이 본격화된 2016년 이후 8년 연속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수익성 높은 해외 비중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사상 처음으로 3천억원을 넘어섰다. 영업이익률도 2023년 12%에서 지난해 20%로 상승하며 수익성이 확대됐다. 삼양식품의 수출 비중은 2023년 68%에서 2024년 3분기 기준 77%로 1년만에 10%가량 늘었다. 미국과 유럽 내 불닭브랜드 인기가 확산되며 물량을 맞추기 어려울 정도로 해외 수요가 급격히 증가한 것이 최대 실적으로 이어졌다. 삼양식품은 수출전진기지인 밀양공장을 기반으로 해외 수요에 대응하면서, 현지 불닭브랜드 고객을 위한 맞춤형 이벤트와 대대적인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현지에서 입지를 강화하며 해외사업 확대에 주력했다. 특히 미국 SNS에서 까르보불닭볶음면이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월마트와 코스트코 등 현지 주류 마켓 채널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국내 코스트코 연회비가 최대 15% 오른다. 국내 인상률은 지난해 연회비를 올린 미국과 캐나다 인상률의 두 배수준이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코스트코코리아는 연회비 3종(골드스타·비즈니스·이그제큐티브) 회원권 가격을 오는 5월 1일부로 인상한다. 사업자 전용인 비즈니스 회원권은 3만3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15.2%, 개인회원용인 골드스타는 3만85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11.7%, 구매 금액의 2%를 적립 받는 프리미엄 회원권 이그제큐티브는 8만원에서 8만6000원으로 7.5% 인상된다. 코스트코코리아는 "급변하는 영업 환경과 비용 상승으로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이미 코스트코 본사는 2024년 9월 미국과 캐나다의 멤버십 연회비를 골드스타 회원권은 60달러(현재 환율로 약 8만8000원)에서 65달러(약 9만6000원)로, 이그제큐티브는 120달러에서 130달러로 각각 8.3%씩 올렸다. 이번 한국 멤버십 인상률은 최대 15.2%로 두 배가량 더 높게 책정됐다. 코스트코는 회원제 전용 마트로 멤버십이 없으면 물건 구매 자체가 불가능하다. 해외 다른 나라 코스트코에 비해 한국만 유독 인상률이 더 높아 '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이 면세업계 최초로 인천국제공항에 LVMH 그룹의 스페인 럭셔리 브랜드 ‘로에베(LOEWE)’ 매장을 선보인다. 신라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카사 로에베(Casa Loewe)’ 컨셉을 적용한 스페인 럭셔리 브랜드 ‘로에베’ 매장을 그랜드 오픈했다. 이번 매장은 공항 내 유일한 로에베 매장이며, 특히, 국내 면세업계에서는 최초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의 ‘까사 로에베(CASA LOEWE)’ 콘셉트가 적용됐다. ‘카사 로에베’는 브랜드가 탄생한 ‘스페인’의 감성과 현대적인 디자인 철학을 한데 결합한 공간으로, 로에베의 정체성을 경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스페인어로 집을 뜻하는 ‘까사’에서 착안해 일반적인 패션 브랜드 매장과 달리, 로에베가 탄생한 스페인의 특유의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 감성을 담아냈다. 또한, 핸드 메이드 세라믹 타일의 파란색 파사드와 함께 이번 매장만을 위한 아트워크와 가구를 매장 곳곳에 비치해 브랜드 정체성을 살렸다. 이번 매장에서는 로에베의 대표 상품인 △퍼즐, 플라멩코 등을 비롯한 다양한 여성 및 남성 핸드백, △액세서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덴마크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템퍼’가 3단 접이식 디자인으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한 온라인 전용 접이식 매트리스 ‘푸톤 프로(Futon Pro)’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집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싶은 20~30대 1인 가구용이나 손님이 왔을 때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용도로 개발된 접이식 매트리스다. 쉽게 접었다 펼 수 있어 소규모 원룸이나 자취방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며 온돌 난방을 한 바닥에서 손님용 서브 매트리스로 활용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3단으로 접어 함께 제공되는 보관용 가방에 넣어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다. 푸톤 프로 매트리스는 가로 길이에 따라 S(97cm), SS(120cm), Q(140cm) 3가지 사이즈로 선보였다. 상단 레이어에는 새로워진 템퍼 소재(Advanced Material)를 적용해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압력을 20% 더 완화하고 더 많은 움직임을 흡수해줘 자는 내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상·하체에 맞춰 매트리스 구성을 달리해 섬세하게 설계된 것도 특징이다. 신체 하중이 적게 실리는 상체 부분은 부드러운 소재로, 하중이 더 크게 실리는 하체 부분은 몸을 편안하게 지지하는 단단한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K뷰티 대표 플랫폼’ 올리브영이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해 미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LA)에 현지 법인 ‘CJ Olive Young USA’를 설립했다고 4일 밝혔다. 미국을 ‘글로벌 K뷰티 1위 플랫폼’ 도약을 위한 전진기지로 삼고 국내에서 ‘K뷰티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K뷰티 글로벌화’를 가속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미국은 시장 규모나 파급력 측면에서 모두 매력적인 시장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3년 글로벌 뷰티시장 규모는 5700억달러(약 740조원, 2023년 기준 환율). 그 중 미국의 뷰티시장은 단일 국가로는 세계 최대인 1200억달러(약 156조원)로 추산된다. 지난해 K뷰티 전체 해외 수출액 (102억달러)의 10배 이상이다. K뷰티에 대한 미국 소비자의 반응도 뜨겁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의 집계에 따르면 대미(對美) K뷰티 수출액은 지난 2020~2023년 연평균 20% 이상 증가했다. 미국 인구의 약 40%가 유행에 민감하고 새로운 트렌드에 수용적인 1030세대인 점을 고려할 때, K뷰티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맥도날드는 신메뉴 ‘한입 초코 츄러스’가 포함된 2025년 첫 ‘해피 스낵’ 라인업의 전체 판매량이 작년 동기 대비 약 16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맥도날드의 분석에 따르면 올해 1월 해피 스낵 판매량은 작년 동기 대비 약 160%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해피 스낵이 고물가 시대 가성비 선택지로 주목을 받음은 물론, 신메뉴 ‘한입 초코 츄러스’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이 견인한 결과로 해석된다. 실제 한입 초코 츄러스는 판매가 시작된 지 11일 만에 약 50만 개 이상의 판매량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입 초코 츄러스는 진하고 촉촉한 초코 필링이 채워진 한 입 크기의 츄러스로, 겉면에는 시나몬 슈가가 뿌려져 있어 더욱 달콤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스낵 메뉴다. 소셜미디어 등지에서는 “너무 맛있어서 상시 메뉴면 좋겠다”, “한번 먹으면 일주일에 5번은 사먹게 된다” 등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드립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한입 초코 츄러스 콤보 메뉴 역시 꿀조합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피 스낵’은 버거, 사이드 메뉴, 디저트, 음료 등 맥도날드의 인기 스낵 메뉴를 하루종일 할인된 가격으로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중 가장 높은 영업이익률을 낸 컴포즈커피(대표이사 김진성)가 오는 13일부터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가격을 인상한다. 4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원두가 폭등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지속되는 불황으로 인한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속에서 고객들에게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2014년 런칭 이후, 10년만에 처음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 런칭 이후 지난 10년간 컴포즈커피는 저가커피 브랜드 중 유일하게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1500원 동일가에 제공해왔다. 그러나 최근 원두가 급등과 함께 인건비 상승, 물류비 증가, 원자재 가격 인상 등 여러 제반 비용의 지속된 상승과 가맹점의 수익 등 기존의 가격정책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특히 컴포즈커피의 경우, 스페셜티 사용으로 인해 타사보다 더 높은 비용 부담이 가중되어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1500원에서 1800원,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2500원에서 2800원으로 불가피한 가격 인상을 단행하게 됐다. 컴포즈커피 김진성 대표는 “가성비 좋은 커피의 품질과 고객 만족은 컴포즈커피가 가장 중요시하는 가치"라며, “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롯데호텔 제주가 개관 25주년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담은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패키지는 숫자 ‘25’에 맞춘 다채로운 혜택으로 구성했다. 최대 25% 객실료 할인과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캐릭터 루아(LUA) 25주년 기념 한정판 담요를 포함해 2~3월에는 리워즈 포인트 2500P(USD $25 상당) 1회, 4월에는 델리카한스 2만5000원 바우처 1회를 제공한다. 2월 3일부터 9일까지 단 7일간 롯데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하며 투숙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온라인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했다. 25주년 기념 패키지 예약 후 기간 내 투숙을 완료한 리워즈 회원 중 추첨을 통해 롯데호텔 제주 숙박권(2명), 롯데호텔 뷔페 이용권 2인(1명), 롯데호텔 뉴욕 치즈케이크(22명)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5월 16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세느’에서는 오는 3월 31일까지 디너 뷔페 2인 이용 시 1인 디너를 무료로 제공하는 ‘라세느 디너 2+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디너 프로모션을 통해 신선한 제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제주 로컬 푸드존에서 진정한 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