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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Life

"특급호텔 셰프 추천 봄 메뉴"…롯데호텔 서울, 면역력·입맛 살린다

롯데호텔 서울의 무궁화 봄 메뉴 [롯데호텔]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추운 겨울을 보내고 따뜻한 봄이 오면 생체 리듬이 바뀐 계절에 적응하느라 더 쉽게 피곤함과 나른함을 느끼는 춘곤증도 함께 찾아온다. 롯데호텔 서울이 에너지 충전에 좋은 제철 먹거리 메뉴를 내놓았다.

 

롯데호텔 서울의 라세느, 무궁화, 도림, 모모야마에서는 봄철 떨어진 면역력과 입맛을 살려줄 셰프 추천 봄 메뉴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의 한식코너에서는 자극적이지 않은 양념을 활용해 맛과 풍미를 살린 ‘유채나물’을 맛볼 수 있다. 유채나물은 비타민A와 C가 풍부해 피로 해소에 좋고 피를 맑게 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또한, 보리새우와 채소로 육수를 우려낸 ‘바지락 냉이된장국’은 시원한 국물과 향긋한 냉이 향이 매력적이다.

 

양식코너에서는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미나리와 신선한 조개로 만든 봉골레 파스타를 준비했다.

 

한식당 무궁화에서는 ‘도다리쑥국’을 만날 수 있다. 도다리쑥국은 멸치다시, 다시마 등을 넣어 우려낸 쌀뜨물 육수에 된장을 풀고, 단백질이 풍부한 도다리와 연하고 향이 좋은 쑥을 넣어 만든 봄철 건강식이다.

 

중식당 도림의 ‘자연산 능이버섯 냉이 불도장’은 중국의 대표 보양식 불도장에 자연산 능이버섯과 무기질이 풍부한 냉이를 넣어 건강한 맛과 풍미를 선사한다. 또한, 부드러운 육회와 미나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한우육회 미나리 양장피’ 등으로 봄 메뉴를 구성했다.

 

일식당 모모야마에서는 한우와 봄나물이 우러난 깊은 육수가 활력을 불어넣어 줄 ‘한우 봄 채소 샤부샤부’를 준비했다. 한우와 두릅, 달래, 냉이 등을 하나가쓰오 육수에 넣어 함께 즐기면 된다. 봄에 가장 맛있는 도미와 두릅, 햇죽순과 함께 지어낸 ‘도미솥밥’과 도다리에 달래와 쑥, 두릅, 매콤한 꽈리고추를 하나가쓰오와 간장으로 조려낸 ‘봄 도다리 쑥 조림’도 선보인다.

 

롯데호텔 서울 관계자는 “봄에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원기 회복에 좋은 메뉴들을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취향에 따라 건강하게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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