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수)

  • 맑음동두천 1.6℃
  • 맑음강릉 7.3℃
  • 맑음서울 2.7℃
  • 맑음대전 5.0℃
  • 맑음대구 8.1℃
  • 연무울산 8.7℃
  • 구름조금광주 5.1℃
  • 맑음부산 9.8℃
  • 구름많음고창 4.7℃
  • 연무제주 8.8℃
  • 맑음강화 1.2℃
  • 맑음보은 3.9℃
  • 맑음금산 5.4℃
  • 구름많음강진군 7.1℃
  • 맑음경주시 8.2℃
  • 구름조금거제 9.2℃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코레일유통 "철도이용객·근무자 안전 최우선 경영가치"…안전경영 실천

 

[뉴스스페이스=김문균 기자] 모빌리티 서비스 리딩 기업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이 고객과 근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안전경영 실천으로 안전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코레일유통은 2024년 상반기 전사적 안전의식 고취 및 안전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4월에는 전문 보안 서비스 기업인 SK쉴더스와 철도역 국민안심편의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4월 30일 전국 직영편의점 11개소에 CCTV・비상벨 등 보안시스템을 설치 완료해 운영을 시작하는 등 철도이용객의 안전확보를 위한 체계를 마련했다.


5월에는 영등포소방서와 함께 화재 발생 시 비상상황 대처 훈련이 이루어졌다. 직원을 비롯한 사옥 내 입주사 약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당산 119센터와 합동으로 훈련을 진행해 화재대응 전문성을 높였다.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 간, 철도역사 매장 근무자의 응급조치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한심폐소생협회에서 9개 지역본부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순회교육을 진행했다. 총 178명의 직원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가슴압박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실습했다.

 

또한, 정부부처와 협업해 역사 내 영상광고매체를 활용한 안전공익영상 송출도 전개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올해 말까지 국민과 철도이용객을 대상으로 총 6개 역, 14개 영상광고매체를 이용해 재난 안전관리 및 안전의식 제고 2개의 안전테마로 구성된 공익영상을 전달하고 있다.

 

코레일유통이 2021년부터 도입한‘안전점검의 날’은 매월 안전테마를 정해 임직원에게 공유해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일조하고 있다. 7월은‘안전문화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다양한 안전보건활동의 연계 추진을 통해 직원 안전인식을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전사적 안전문화 강조의 달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차사고 사례공모 △산업안전 퀴즈 △안전보건 특별제안 △위험성평가 우수소속 및 수급업체 선정을 각각 추진할 계획이다.

 

코레일유통의 안전중심 경영활동은 2019년 안전경영방침 선포식을 통해 본격 시작됐다. 기업의 가치는 안전으로부터 시작되며 안전가치는 모든 기업가치의 근원이자 최종가치임을 선언하고 안심 사회 구현에 앞장서기 시작했다.

 

2020년에는 역구내 철도역사 매장을 포함한 전사 사업장에 대해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아 재난대비 및 위기대응 체계를 갖췄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 45001은 안전보건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요구사항들을 규정한 국제 표준 시스템으로, 안전보건 관리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국제 인증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휴먼 에러(Human Error·인적 오류) 사고방지를 위해 전 직원에 대해 안전사고 교육과 사고사례 공유, 안전메뉴얼 배포 등을 중점 추진해 전사적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중대재해 및 재난상황 발생 시 효율적 대처를 위해 하반기에는 폭발 및 건물붕괴 사고발생에 대한 피난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철도 이용객과 근무자들의 안전을 최우선 경영가치로 삼고, 안전경영을 직접 실천해나가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20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랭킹연구소] 대기업 3·4세 총수家, 열 명 중 한 명은 ‘외국 국적’…고려아연(13)>SK(5)>LS(4)>효성(3)>CJ(2) 順

[뉴스스페이스=조일섭 기자] 대기업 총수일가 중 해외 국적자 비율이 오너 1·2세대에서는 1.7%로 미미했지만, 3·4세대에서는 9.4%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 사태로 미국 국적을 가진 김범석 의장에 대한 ‘검은머리 외국인’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 국적을 보유한 대기업 총수일가 비율도 증가세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외국 국적의 총수일가 41명 중 대부분이 미국 국적이며, 이 중 일부는 실제 국내에서 경영에도 참여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쿠팡 사태와 맞물려 향후 외국 국적자 경영인에 대한 동일인 지정, 친족 기업 정보 공시 등이 새로운 정책적 과제로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2026년 1월 7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조원만)가 상장 계열사의 지분을 보유한 대기업집단 62곳의 총수일가 582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말 국적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 조사 대상자 582명중 7.0%인 41명이 외국 국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각 세대별로 외국 국적 비율이 큰 차이를 보였다. 그룹 창업자를 비롯해 1·2세대의 외국 국적 비율은 1.7%(3명)에 불과했지만, 그 자녀 세대인 3·4세대의 외국 국적 비율은

희녹, 섬유 아티스트 고소미 작가와 협업 '새해 에디션' 출시…"한지 패브릭 바구니와 소원 돌"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라이프 에티켓 브랜드 희녹(hinok)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섬유 아티스트 고소미 작가와 함께 완성한 ‘새해 에디션’을 출시한다. 희녹은 매해 '새해 에디션’을 선보이며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상징하는 깨끗한 흰 색을 활용해 작가나 디자인 스튜디오와 함께 협업해 왔다. 이에 어우러지는 정성스러운 포장까지 더해 감사의 마음을 고스란히 전할 수 있어 매년 품절을 기록하는 등 고객들의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2026년 올해의 에디션은 그동안 정직하게 쌓아온 시간들과 앞으로 이어갈 겹들에 대한 이야기를 고소미 작가의 한지 작품에 담았다. 한지, 삼베 등 전통 소재를 활용해 '흔적'과 '시간'을 담는 고소미 작가는 고유의 방식으로 희녹이 전하고자 하는 ‘겹겹이 쌓인 마음’을 작품으로 표현해냈다. 희녹의 ‘새해 에디션’은 ‘한지 패브릭 바구니’와 ‘소원 돌’로 만나볼 수 있다. ‘한지 패브릭 바구니’는 한지를 여러 겹 겹친 한지 패브릭으로 만든 바구니에 희녹의 제품을 담아 구성했다. 희녹의 시그니처인 제주 편백 100% 탈취제 ‘더 스프레이’를 담은 세트와 제주 편백 핸드워시, 핸드밤을 담은 ‘더 핸드’ 세트, 희녹 제주 편백 향을

“잘 팔려서 더 만든다”…오리온,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생산 라인 증설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의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공급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관심으로 오!그래놀라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일부 제품의 품귀 현상까지 나타나며 안정적인 물량 확보가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최근 간편하면서도 균형 잡힌 한 끼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그래놀라가 식사대용식은 물론 건강 간식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옥수수 가루에 설탕 등을 섞어 탄수화물과 당 함량이 높은 콘플레이크와 달리, 그래놀라는 통곡물과 견과류 등을 뭉쳐 구워내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고소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 속에, 오!그래놀라는 전체 브랜드의 2025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30% 성장했다. 특히 ‘오!그래놀라 저당 통보리’는 당 함량은 낮으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며 누적 판매량 100만 봉을 돌파했다. 일부 판매처에서는 품귀 현상이 빚어질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오리온은 늘어나는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익산 공장에 오!그래놀라 생산라인을 추가 구축했다. 이번 증설

'50주년' 이브자리, ‘세계 최고의 토털 슬립-케어 기업’ 비전 선포…고객경험(CX) 및 직원경험(EX) 혁신으로 제2의 도약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창립 50주년을 맞은 이브자리 윤종웅 대표이사는 6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이브자리가 침구 제조 기업을 넘어 세계 최고의 ‘토털 슬립-케어(Total Sleep-Care) 기업’으로 우뚝 서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년사에서 윤 대표는 “올해 슬로건을 ‘Restart: 다시 시작, 초심’으로 정하고 이를 구체화할 3대 전략 과제를 수립했다”며 “미래를 만드는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은 무엇보다 사람에 있다고 믿으며, 고객 경험(CX)과 직원 경험(EX) 혁신을 핵심으로 제2의 도약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람 중심의 혁신을 행하며 서비스와 시스템 전반을 고도화해 수면 전 과정을 책임지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1976년 설립된 이브자리는 ‘아름다운 침실과 건강한 생활문화 창조’라는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왔다. 2003년 업계 최초로 수면환경연구소와 디자인연구소를 개설하고, 2014년에는 개인 맞춤형 수면 전문 브랜드 슬립앤슬립을 론칭했다. 이후 체험형 매장과 수면 컨설턴트 도입 등을 통해 한국의 건강한 수면 문화를 선도해 왔다. 올해 이브자리가 수립한 3대 전략 과제는 ▲심리스 커머

셀트리온, 미국 브랜치버그 생산시설 개소…美 생산거점 확보로 글로벌 빅파마 도약 박차

[뉴스스페이스=감혜주 기자] 셀트리온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Branchburg)에 위치한 생산시설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한 미국 내 핵심 생산 거점을 공식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셀트리온이 지난해 말 브랜치버그 시설 인수 완료 후 개최된 첫번째 공식 행사로, 해당 시설이 글로벌 생산의 핵심 전초기지로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앤디 김(Andy Kim) 연방 뉴저지 상원의원, 토마스 킨 주니어(Thomas Kean Jr.) 연방 뉴저지 하원의원, 토마스 영(Thomas Young) 브랜치버그 타운십 시장을 비롯한 현지 주요 외빈과 셀트리온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셀트리온의 미국 내 생산 거점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킨 하원의원은 ‘공장에 내걸어 줬으면 좋겠다’며 손수 가져온 성조기를 증정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개소식에 직접 참석한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을 향후 연구센터까지 포함한 종합 위탁개발생산(CDMO) 생산기지로 확장시켜, 송도 본사와 함께 셀트리온의 글로벌 성장의 큰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