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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건축

[랭킹연구소] ‘소비자 뽑은 5월 광고’ 순위 TOP10…티젠 콤부차·바나나맛우유·스너글 블루스파클 順

티젠 콤부차 소비자 선정 광고 1위…지중해풍 배경 상쾌하고 건강한 이미지 부각
2위는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일상 생활에서의 ‘용기’ 의미 중의적 활용
태연 ‘마데카솔’, 김연아 ‘게토레이 제로’, 안유진 ‘동원맛참’, 이효리 ‘LG 디오스’ 등 탑모델 내세운 광고 10위 이내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소비자가 뽑은 5월의 광고’ 1위는 티젠의’콤부차 어디까지 타봤니? 타랄라라랄라’ 편이 차지했다. 김태리를 모델로 내세워 지중해풍의 해안 절벽 카페를 배경으로 따사롭고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 시청자들에게 감성적인 임팩트를 남겼다.  

 

롯데멤버스(대표이사 김혜주)가 AI 광고 평가 자동화 솔루션 샘픽(Sampick)을 통해 전국 25~54세 소비자 500명에게 설문한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뽑은 5월의 광고’ 1~10위를 공개했다.

 

티젠 콤부차 광고는 임팩트, 독창성, 분위기, 음악 등 컨텐츠 평가 항목에서 평균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브랜드 신뢰도, 이용 의향, 추천 의향 등 광고 효과 평가 점수 역시 기호식품(차, 커피, 담배) 카테고리 광고들의 누적 평균 점수보다 높았다.

 

 

소비자가 뽑은 광고 2위는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단지, 용기 하나면 돼’ 편이었다. 광고 대사, 임팩트, 모델 등의 컨텐츠 평가항목이 높았으며 광고 효과 평가 점수 역시 3개 항목 모두 좋은 점수를 받았다.

 

바나나맛 우유의 상징적인 모습을 ‘용기’라는 중의적 표현으로 강조하며, 광고 전반에 걸쳐 일상 속 용기가 필요한 다양한 상황을 모델의 자연스러운 연기로 보여주어 소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앞으로도 변치 않을 바나나맛 우유처럼’이라는 대사와 함께 용기의 변천사를 소개하여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였다.

 

5월의 광고 3위는 ‘스너글 블루스파클 플러스 : 입고 싶은 포근향 스너글 섬유유연제’가 뽑혔다. 분위기, 모델, 광고 대사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고 광고 효과 평가에서도 생활/가정용품 카테고리 누적 평균점수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제품과 잘 어울리는 광고의 분위기와 귀여운 캐릭터의 조합이 제품의 특성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소비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4위 마데카솔 ‘상처구조대’편 △5위 게토레이 제로 ‘오늘의 나를 움직이는, 게토레이 제로’ △6위 프로쉬 알로에베라 ‘프로쉬의 여정’ △7위 동원맛참 ‘밥에 바로 먹는 참기름 참캄 △8위 LG 휘센 오프제컬렉션 ‘초지능을 향한 휘센의 AI AIR’ △9위 다우니 ‘건조기 사용 후에도 향이 오래오러 △10위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 ‘이효리, 나의 첫 식기세척기’ 등이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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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전 세계 물고기들이 온난화되는 바다에 반응해 크기가 작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진화적 변화가 물고기의 생존에는 도움이 되지만 기후 변화 단독 영향보다 훨씬 더 심각하게 전 세계 어업을 황폐화시킬 것이라는 연구가 나왔다. 즉 지구 온도가 산업화 이전 대비 2℃ 상승시 어업 생산량이 기존 예측 14%에서 진화 반응을 고려하면 22%로 급감할 전망이다. phys.org, monash, BBC, science, ABC에 따르면, 호주 모나시 대학교 연구진이 주도한 이 연구는 약 3000종의 물고기에 걸친 진화적 변화를 모델링하고 세계 최대 어업 43곳의 미래 생산량을 예측했다. 연구 결과, 온난화로 인해 물고기가 더 빨리 성장하지만 더 일찍 성숙하여 최대 체구가 줄어들고 어획량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나시 대학교 생물학과 학과장인 크레이그 화이트는 "이러한 진화는 물고기에게는 좋지만 어업에는 나쁘다"면서 "진화는 지구 온난화가 물고기의 적응도에 미치는 영향을 상쇄하지만 지속 가능한 어획량에 미치는 영향은 심각하다"고 경고했다. ​물고기는 더운 물에서 빨리 성장하나 조기 성숙으로 최대 체형이 줄어들어 어획량이 감소하며, 이 진화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