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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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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칼럼] "초대형 위성군이 오존층을 파괴할 수 있다…수명 다한 우주선 대량으로 연소시켜야" 경고

[뉴스스페이스=김시민 기자] 저궤도에 수백만개 위성 배치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과학자들이 대기 오염과 오존층 파괴를 강력 경고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수명 다한 우주선을 대량으로 연소시키는 것이 지구의 기후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phys.org, space.com, salatainstitute.harvard.edu, executivegov.com, theinvadingsea, scientificamerican에 따르면, 스페이스X가 2026년 1월 30일 FCC(연방통신위원회, 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에 최대 100만개 위성으로 AI 데이터센터 구성을 제안한 데 이어 블루오리진의 5,408개 TeraWave, 중국 Qianfan·Guowang 프로그램이 동시 추진 중이다. 현재 약 1만4,300~1만5,000개 활성 위성이 운용되며, 이 중 9,200개 이상이 스페이스X 스타링크(Starlink) 소속이다. 전 세계적으로 123만개 이상의 우주선이 제안된 상황에서, 연구자들과 정책 입안자들은 대기에 미치는 영향이 돌이킬 수 없게 되기 전에 전 지구적 규제가 필요하다고 촉구하고 있다. 위성 재진입 시 알루미늄 구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