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세계 상위 10대 오염 도시 중 8곳이 인도와 파키스탄에 집중됐다. 스위스 대기질 분석업체 IQAir가 발표한 '2024년 세계 대기 오염 도시 보고서'에 따른 결과다. 이 보고서는 138개국 8954개 도시의 4만개 이상 모니터링 스테이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로, PM2.5 농도가 세계보건기구(WHO) 연간 기준치(5μg/m³)를 초과한 국가는 126곳(91.3%)에 달했다. 최악 도시 랭킹: Byrnihat 128.2μg/m³로 1위 석권 indianexpress, usatoday, acfa.org, aqi에 따르면, 2024년 세계에서 가장 오염된 도시는 인도의 버니핫(Byrnihat)으로, 연평균 PM2.5 농도가 128.2μg/m³를 기록하며 WHO 기준의 25배를 넘었다. 2위는 인도 델리(108.3μg/m³), 3위 카자흐스탄 카라간다(104.8μg/m³), 4위 인도 물란푸르(102.3μg/m³), 5위 파키스탄 라호르(102.1μg/m³), 6위 인도 파리다바드(101.2μg/m³), 7위 파키스탄 데라 이스마일 칸(93μg/m³), 8위 차드 은자메나(91.8μg/m³), 9위 인도 로(91.7μg/m³),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2026년 2월 말, 수성·금성·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이 저녁 하늘을 가로지르며 호처럼 정렬하는 희귀한 '6행성 퍼레이드'가 전 세계에서 관측된다. 이 현상은 행성들이 황도면을 따라 일직선처럼 보이는 착시로, 2040년 9월 12일까지 비슷한 6행성 정렬이 재현되지 않아 '10년의 천문 이벤트'로 평가된다. space.com, starwalk, planetary, whenthecurveslineup, ndtv, usatoday에 따르면, 2026년에는 두 차례의 일식, 두 차례의 월식, 여러 차례의 슈퍼문, 그리고 2040년까지 다시 일어나지 않을 희귀한 6개 행성 정렬 등 다양한 천체 현상이 예정되어 있다. 2026년의 주요 천문 현상은 2월부터 시작되는데, 2월 17일 남극 상공에서 금환일식이 "불의 고리" 효과를 만들어내고, 3월 3일에는 개기월식이 이어지며, 8월 12일에는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스페인 북부를 가로지르는 개기일식으로 절정을 이룬다. 2월 17일의 금환일식은 달이 지구와 태양 사이를 지나가지만 달이 약간 작게 보여 가장자리에 밝은 태양 고리가 보이는 현상이다. 이 "불의 고리"는 최대 2분 20초 동안 지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미 공군의 핵전쟁 대비 공중지휘통제기 E-4B 나이트워치가 LA지역에 등장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핵전쟁 공포가 급속히 확산됐다. 1월 1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와 LA타임스에 따르면, 미 공군 E-4B 나이트워치는 지난 1월 8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에 착륙했다. 이 항공기가 LAX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은 1974년 운용 개시 이후 51년 만으로, 미 공군 오프럿 공군기지(Offutt AFB)에서 출발한 비행이었다. E-4B 나이트워치: 하늘의 백악관, 극한 생존 설계 E-4B 나이트워치는 보잉 747-200을 기반으로 개조된 4엔진 장거리 고고도 항공기로, 핵폭발과 전자기파(EMP) 공격에도 작동하도록 강화됐다. 최대 이륙중량 80만 파운드(약 36만kg)에 길이 231피트(70.5m), 날개폭 195피트(59.7m) 규모로, 공중급유 시 최대 1주일 체공이 가능하며 무급유 시 12시간 비행할 수 있다. 미 공군은 단 4대만 운용 중이며, 24시간 7일 경계 대기 상태로 대통령·국방장관·합참의장을 위한 국가공중작전센터(NAOC) 역할을 수행한다. 기내는 지휘실·회의실·작전실·통신실·휴게실 등 6개
[뉴스스페이스=김시민 기자] 중국이 2017년부터 추진 중인 '난톈먼(南天門)' 계획이 본격 현실화 조짐을 보이며, 우주 항공우주 모함 '롼냐오(鸞鳥·Luanniao)'를 핵심으로 공중·우주 통합 전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중국 국영 CCTV 군사채널 주간지 '리젠(礪劍·Lijian)'은 지난 10일 이 계획의 구체적 설계와 모형 공개 현황을 상세히 보도하며, 할리우드 영화 '어벤저스'의 헬리캐리어를 연상시키는 미래 무기 체계의 실현 가능성을 강조했다. 롼냐오 핵심 스펙 롼냐오는 길이 242m, 날개 폭 684m, 최대 이륙 중량 12만t 규모로 설계된 초대형 공중 모함으로, 전천후 지구 감시와 방어를 목적으로 한 전략 항공우주 플랫폼이다. 이 거대 비행체는 최대 88대의 무인 우주 전투기 '쉬안뉘(玄女·Xuannv)'를 탑재할 수 있으며, 대기권 외부에서도 극초음속 미사일 운용이 가능한 고기동성 무인기를 통해 장거리 정밀 타격과 포획 임무를 수행하도록 구상됐다. 리젠은 이러한 설계가 공기역학·엔진·비행 방식의 기존 틀을 깨는 혁신이라 평가하며, 아직 콘셉트 단계이나 미래 항공우주 기술의 방향성을 제시한다고 전했다. 탑재 무인기 쉬안뉘 능력 쉬안뉘는 중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꿀벌이 인간과 6억년 이상 진화적으로 분리된 '외계 지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호주 모나시대와 RMIT대 연구팀은 최근 학술지 'Leonardo'에 발표한 논문에서 꿀벌의 수학 능력이 성간 소통의 보편 언어로 수학을 검증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 연구는 2016~2024년 실험에서 꿀벌 14마리가 덧셈·뺄셈 학습 후 정답률 64~72%를 기록한 결과를 기반으로 한다. 꿀벌 수학 실험, 구체적 증거 제시 popularmechanics, quantamagazine, theconversation, direct.mit, umlibguides.um, sheffield.ac, sciencenews, smithsonianmag에 따르면, 연구팀은 야외 미로에서 설탕물 보상으로 자유비행 꿀벌을 훈련시켰다. 꿀벌은 1을 더하거나 빼는 기본 산술을 익혔으며, 홀짝수 분류, 순서 배열, '제로' 개념 이해, 기호-숫자 연계를 증명했다. 각 벌은 4~7시간 동안 100회 이상 테스트를 반복, 무작위 조합에서 우연 확률(50%)을 초과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는 꿀벌 뇌의 96만개 뉴런이 인간 860억개에도 불구하고 추상적 수학 처리가
[뉴스스페이스=윤슬 기자] 중국이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 20만기 이상의 인공위성 주파수와 궤도 자원을 신청하며 미국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를 정조준했다. 지난 2025년 12월 말 허베이성 허베이(또는 웡안 신구)에 설립된 '전파 개발·이용 및 기술혁신 연구원(Institute of Radio Spectrum Utilisation and Technological Innovation)'이 주도한 이 신청은 CTC-1과 CTC-2 프로젝트로 각각 9만6,714기씩 총 19만3,428기를 포함해 전체 20만기 이상을 포괄한다. 이는 중국의 위성 인터넷 군집 배치가 국가 전략 차원으로 격상됐음을 시사하며, 저궤도(LEO) 자원의 '선점 우선' 원칙에 따라 미중 우주 경쟁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신청 세부 규모와 배후 기관 전파 개발·이용 및 기술혁신 연구원은 2025년 12월 29일 ITU에 CTC-1·CTC-2를 제출한 다음 날인 30일 허베이성 웡안 신구에 등록됐으며, 국가 무선 모니터링 센터, 웡안 신구 관리위원회, 허베이성 산업정보화부, 중국 위성 네트워크 그룹, 난징 항공우주대학, 베이징 교통대학, 중국전자과학기술집단 등 7개 기관이 공동 설립
[뉴스스페이스=김시민 기자] 제주항공 2216편 여객기가 2024년 12월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콘크리트 둔덕에 충돌할 당시 시속 232㎞의 고속으로 돌진하며 탑승자에게 최대 60G에 달하는 가속도를 가했다는 분석 결과가 공개됐다.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광주 북구갑)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로부터 받은 '항공기 충돌가속도 검토' 자료를 12일 공개하면서 참사 순간의 충격 규모가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이 사고로 179명이 사망한 한국 최악의 항공 참사에서 속도와 가속도 수치가 핵심 증거로 부각되고 있다. 속도 변화 추적: 착륙 후 30초 만에 '232km/h' 직행 항철위 자료에 따르면, 여객기는 활주로 동체 착륙 직후(0초) 시속 374㎞로 출발해 마찰로 감속하면서도 충돌 5초 전(25초) 시속 280㎞, 최종 충돌 직전(30초) 시속 232㎞를 기록했다. 20초 지점에서는 시속 324㎞로 확인됐으며, 이는 영상 자료와 FDR(비행데이터레코더) 분석을 기반으로 한 결과다. 예비 보고서에서도 활주로 이탈 후 평균 속도 153.9노트(시속 285㎞), 포장면 이탈 후 149.8노트(시속 277.4㎞)로 비슷한 고속 추이가 포착됐다. 가속도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편집자주> 유튜브, 인스타 등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협찬을 받지 않았다', '광고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보이기 위해 "내 돈 주고 내가 샀다"라는 뜻의 '내돈내산'이라는 말이 생겼다. 비슷한 말로 "내가 궁금해서 결국 내가 정리했다"는 의미의 '내궁내정'이라고 이 기획코너를 명명한다. 우리 일상속에서 자주 접하는 소소한 얘기거리, 궁금증, 호기심, 용어 등에 대해 정리해보는 코너를 기획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을 생포한 작전에서 음파 무기나 극초단파(microwaves) 무기를 사용해 경호원들을 무력화했다는 증언이 확산되고 있다. epochtimes, timesofindia.indiatimes.com, nbcnews.com, ground.new, foxnews에 따르면, 백악관 대변인이 해당 주장을 공유하면서 논란이 가중되고 있으며, 베네수엘라 측은 작전으로 100명 사망을 발표했다. 그러나 미 정부는 무기 사용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있으며, 증언의 신빙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마두로 체포작전 개요 미군은 현지시간 2026년 1월 3일 카라카스에서 '절대 결심 작전(Opera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