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7 (토)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1.6℃
  • 맑음대전 -0.2℃
  • 맑음대구 1.7℃
  • 맑음울산 5.8℃
  • 맑음광주 2.8℃
  • 맑음부산 7.5℃
  • 맑음고창 -2.1℃
  • 맑음제주 6.3℃
  • 맑음강화 -5.3℃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0.0℃
  • 맑음경주시 0.2℃
  • 맑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월드

전체기사 보기

[지구칼럼] 인도 9일간 20명 연쇄살인 범인은 '코끼리'…머스트(musth)상태 공격성 급증에 포획작전 난항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인도 동부 자르칸드주 웨스트싱붐(West Singhbhum)구 차이바사(Chaibasa)와 콜한(Kolhan) 숲 지역에서 단독 수컷 코끼리 한 마리가 지난 1월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주민 20명을 연쇄 살해하며 공포를 조장했다. BBC, independent, indianexpress, kathmandupost, straitstimes, rsoe-edis.org, themorningnews에 따르면, 현지 산림 당국은 100명 이상의 인력을 투입해 추적·포획에 나섰으나, 코끼리의 민첩한 움직임으로 아직 성공하지 못한 상태다. ​ 사건 상세와 피해 규모 코끼리는 주로 야간에 숲 가장자리 농경지 인근에서 작렬했다. 차이바사 지역에서 13명, 콜한에서 7명이 사망했으며, 부상자는 15명에 달한다. 피해자에는 논을 지키던 농민, 귀가 중 습격당한 주민, 집 밖에서 잠든 남성, 그리고 한 가족 전체가 포함됐는데, 이 가족의 경우 아버지와 6세·8세 아이 두 명이 사망하고 어머니와 2세 딸만 생환됐다. 1월 1일 첫 공격에서만 3명이 사망했으며, 1월 6일 바바리야(Babariya) 마을에서 가족 5명 포함 7명이 순식간에 참사당했다.



[내궁내정] 스타벅스 직원, 손님 컵에 '돼지 그림' 그렸다가 해고...LA 보안관 '격노'한 이유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편집자주> 유튜브, 인스타 등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협찬을 받지 않았다', '광고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보이기 위해 "내 돈 주고 내가 샀다"라는 뜻의 '내돈내산'이라는 말이 생겼다. 비슷한 말로 "내가 궁금해서 결국 내가 정리했다"는 의미의 '내궁내정'이라고 이 기획코너를 명명한다. 우리 일상속에서 자주 접하는 소소한 얘기거리, 궁금증, 호기심, 용어 등에 대해 정리해보는 코너를 기획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노워크(Norwalk)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LA 카운티 보안관(LASD) 소속 부보안관이 주문한 음료 컵에 손으로 그린 돼지 그림이 표시돼 전달된 사건이 발생하면서, 스타벅스가 해당 점포 직원을 해고하는 초강수를 뒀다. ​ LA 카운티 보안관실과 현지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사건은 2026년 1월 9일(현지시간) 낮, 16시간 근무 중 휴식을 위해 노워크 소재 스타벅스를 찾은 부보안관이 일회용 컵 측면에 돼지 얼굴이 그려진 그림을 발견하면서 촉발됐다. 부보안관은 당시 “격려가 필요했던 긴 근무 중에 받은 매우 낙담스럽고 무례한 경험”이라고 개인 SNS에 적었다고 전해졌다. ​ 스타벅스와 보안관실의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