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월)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3.0℃
  • 맑음서울 -2.2℃
  • 맑음대전 1.4℃
  • 구름조금대구 3.2℃
  • 흐림울산 3.3℃
  • 구름많음광주 3.1℃
  • 구름많음부산 4.6℃
  • 구름많음고창 2.3℃
  • 흐림제주 7.7℃
  • 맑음강화 -2.0℃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1.4℃
  • 구름많음강진군 5.0℃
  • 구름많음경주시 3.0℃
  • 구름많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월드

전체기사 보기

[이슈&논란] "대만해협 긴장 최고조"…시진핑 "대만 통일은 막을 수 없다" 선언 · 美 무기판매하자 中 PLA '반격'

[뉴스스페이스=김문균 기자] 중국 시진핑 주석이 2025년 12월 31일 새해 연설에서 대만 통일을 "시대의 흐름이자 막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선언한 가운데, 중국 인민해방군(PLA)이 직전 이틀간 실시한 '정의 임무 2025' 군사훈련이 대만 주변 5개 구역에서 대규모 봉쇄와 타격 작전을 시험하며 지역 긴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 훈련은 미국의 대만에 대한 사상 최대 111억 달러(약 15조5000억원) 규모 무기 판매 승인(2025년 12월 18일)에 대한 직접적 대응으로, PLA 동부전구는 훈련에서 해·공군·로켓군 등 다군 합동 작전을 통해 "통합 합동 작전 능력을 충분히 검증했다"고 발표했다. ​ PLA '정의 임무 2025' 상세... 130기 항공기·27발 로켓 사격, 대만 항구 봉쇄 모의 aljazeera.com, scmp.com, nypost, thinkchina, taipeitimes에 따르면, '정의 임무 2025'는 12월 29일 갑작스런 발표 후 즉시 개시된 대규모 훈련으로, 대만 북부·서남부·남동부·동부 및 대만해협 등 5개 구역에서 진행됐다. 대만 국방부에 따르면, 훈련 첫 24시간 동안 PLA 130기 항공기(투하 포함),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