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픽] 소원 들어주는 '하얏트 보름달' 두둥실~~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남산과 한강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올가을, 특별한 “하얏트 보름달”로 가을밤을 밝힌다. 9월 13일부터 10월 20일까지, 호텔의 워터풀 가든에 설치된 커다란 보름달이 서울의 반짝이는 야경과 어우러져 매일 오전 6시2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얏트 보름달"이 뜬 야외 워터풀 가든에서는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달빛을 배경으로 기분좋은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추석 연휴 동안에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보름달을 감상하며 소원을 빌고, 야경을 즐기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호텔의 워터풀 가든은 도심 속 한적한 여유와 포토제닉한 순간을 제공한다. 반짝이는 야경과 달빛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밤마실을 즐기기에 완벽한 공간이다. 워터풀 가든은 9월 13일부터 9월 23일 오후 2시 30분부터 6시까지는 투숙객과 호텔멤버 전용으로 운영되며, 그 외 시간에는 모든 방문객에게 개방된다. 9월 24일부터 10월 20일까지는 호텔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열려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하얏트 보름달"과 함께 사진을 찍고 소원을 남기는 이벤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