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umbers] '주인바뀌자' 아티제 보나비 '적자 행진', 유동성 위기·자본잠식·법적소송…母 대한제분 330억 수혈에도 기업 존속 '위험’

2025.05.13 06:00:03

서울시 서초구 사평대로 140 코웰빌딩 B1, 318호 | 대표전화 : 0505-546-0505 | 팩스 : 0505-548-0505 제호 : 뉴스스페이스(NewsSpace) | 등록번호 : 서울 아 54727 | 등록일 : 2023-03-07 | 발행일 : 2023-03-07 | 발행·편집인 : 이현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영 Copyright © 2024 뉴스스페이스(NewsSpac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