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B파산發 예금보호한도 '5000만원' 23년만에 늘리나

'22년째 5000만원' 예금자보호 한도 상향 목소리
국회에선 "최소 1억원 보장"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예금보호한도 두고서 여야 입장차
당국, 예금 전액보호·보험료율 상향 등 절차 검토 중

2023.03.16 14:46:09

서울시 서초구 사평대로 140 코웰빌딩 B1, 318호 | 대표전화 : 0505-546-0505 | 팩스 : 0505-548-0505 제호 : 뉴스스페이스(NewsSpace) | 등록번호 : 서울 아 54727 | 등록일 : 2023-03-07 | 발행일 : 2023-03-07 | 발행·편집인 : 이현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영 Copyright © 2024 뉴스스페이스(NewsSpac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