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페이스 플랜트’로 우주산업 진출 "한화, 게 섰거라"…침체된 韓 산업에 회복의 '신호탄'

2025.05.21 21:18:21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서초구 사평대로 140 코웰빌딩 B1, 318호 | 대표전화 : 0505-546-0505 | 팩스 : 0505-548-0505 제호 : 뉴스스페이스(NewsSpace) | 등록번호 : 서울 아 54727 | 등록일 : 2023-03-07 | 발행일 : 2023-03-07 | 발행·편집인 : 이현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영 Copyright © 2024 뉴스스페이스(NewsSpac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