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허제에도 강남은 불장"…서울 50억 넘는 아파트 거래 180건 넘었다

올들어 서울 50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 2.2배 늘어
4월18일까지 181건, 주로 강남·서초 집중
100억원 이상의 초고가 아파트 거래 건수 8건
재건축·신축 선호…'똘똘한 한 채' 수요 여전

2025.04.19 11: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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