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혁신] 상암동에 '180m 서울링' 랜드마크로 키운다···"친환경 기술 총집합"

고리형 디자인으론 세계 1위 규모
서울시 "연간 350만명 찾는 관광명소로 육성"
“친환경 기술집약 시설로 조성”

2023.03.09 15:58:36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서초구 사평대로 140 코웰빌딩 B1, 318호 | 대표전화 : 0505-546-0505 | 팩스 : 0505-548-0505 제호 : 뉴스스페이스(NewsSpace) | 등록번호 : 서울 아 54727 | 등록일 : 2023-03-07 | 발행일 : 2023-03-07 | 발행·편집인 : 이현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영 Copyright © 2024 뉴스스페이스(NewsSpac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