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 시장에 ‘선긋다’…국내 최소 사이즈 ‘The M’ 출시

  • 등록 2026.03.23 14: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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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청호나이스가 기존 얼음정수기 시장과의 차별을 선언한 신제품 ‘The M’ 얼음정수기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얼음정수기 기준 국내 최소 사이즈를 구현하면서도 제빙 성능과 위생,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해 얼음정수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청호나이스는 신제품 출시 전 ‘우리 일상에 선이 필요한 이유’ 메시지를 담은 티저 광고를 통해 기존 얼음정수기와의 차별화를 선제적으로 제시한 바 있다. 해당 티저는 얼음정수기의 핵심 기능과 사용 경험 전반에 새로운 기준의 필요성을 전달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높였다.

 

청호나이스는 ‘The M’을 통해 얼음정수기의 핵심 경쟁력을 ‘크기와 성능의 동시 구현’으로 재정의했다. 제품명 ‘The M’은 ▲Mini Size ▲More Ice ▲Must-Have Design의 의미를 담아 소형화, 제빙 성능, 핵심 기능을 균형 있게 구현한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는 크기를 줄이면서도 성능은 강화하고, 꼭 필요한 기능에 집중한 설계를 의미한다.

 

‘The M’ 얼음정수기는 가로 19.5cm의 국내 최소 사이즈를 구현했다. 이는 한국물기술인증원 정수기 품질검사 기준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정수기 제조업체의 카운터탑형 제품을 비교한 결과다. 얼음정수기는 제한된 공간 안에서 제빙 시스템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설계하느냐가 핵심 경쟁력으로 꼽히는데, ‘The M’은 내부 구조를 최적화해 소형화와 성능을 동시에 확보했다.

 

‘The M’은 3단계 얼음 사이즈 설정 기능을 적용해 음료 종류와 사용 상황에 따라 적합한 크기의 얼음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단계별로 제빙 특성이 달라지는 구조로, 작은 사이즈를 선택할 경우 더 빠른 제빙이 가능해 상황에 맞는 효율적인 사용을 지원한다. 또한 하루 최대 772알, 약 6.7kg의 얼음을 생산하는 성능을 갖췄으며, 얼음 저장 용량은 0.6kg로 한 번에 충분한 양의 얼음을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

 

‘The M’ 얼음정수기는 주요 버튼을 전면에 배치하고 터치 진동 기능을 적용해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온수는 45℃부터 100℃까지 5℃ 단위로 조절 가능하며, 20단계 정량 출수와 연속 출수 기능을 지원한다. 냉수 역시 4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 활용도를 높였다.

 

위생 관리 측면에서도 신경 썼다. 세척과 관리가 용이하도록 설계해 위생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전기분해 살균 시스템은 얼음 트레이와 직수 유로관, 코크 등 물이 닿는 주요 부위를 자동으로 관리하고, 얼음 저장고 UV 케어 기능은 위생적인 사용 환경을 유지한다. 얼음 스파이럴에는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과 위생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제품 디자인 측면에서도 사용자 경험을 고려했다. 청호나이스의 3가지 시그니처 컬러인 클라우드 베이지, 클라우드 베이지+블랙, 토프 브라운으로 출시해 공간과 인테리어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했다.

 

청호나이스는 ‘The M 얼음정수기’ 출시와 함께 ‘선긋다’를 핵심 메시지로 한 광고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얼음정수기와의 차별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제품 설계 전반에 반영된 방향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The M’ 얼음정수기는 크기, 성능, 위생, 사용 경험 전반에서 기존 제품과 차별화를 구현하고 얼음정수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 완성도를 바탕으로 시장의 기준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선 기자 jas020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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