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운영중인 신개념 커뮤니티형 미디어 33Eyes가 있습니다. 여기 이름으로 마련한 오프라인 행사, 데이븐AI 김연지 CMO 특강이 많은 관심과 질문 속에 잘 마무리됐습니다. AI 활용법부터 개인 브랜딩, 콘텐츠 자산화, 전자책과 뉴스레터, 프롬프트 작성법까지 실무 중심의 이야기가 이어졌고, 현장에서도 질문이 끊이지 않을 만큼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이번 행사는 제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함께한 자리이기도 해 의미가 컸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특히 인상 깊었던 내용을 중심으로 6가지 핵심만 정리해봤습니다. 어디까지나 김연지 CMO의 강의를 듣고 개인적으로 정리한 메모인 만큼 일부 해석이나 표현에는 제 생각이 함께 담겨 있을 수 있습니다. 가볍게 읽어보시면 AI 활용과 콘텐츠 기획, 그리고 개인 브랜딩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 AI 시대의 콘텐츠는 '대단한 지식'보다 문제 해결에서 시작된다 콘텐츠를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건 누구나 아는 내용인데"라고 생각하지만, 엑셀 활용법이나 PPT 작성, 보고서 작성처럼 익숙한 업무도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해결책입니다. 콘텐츠의 가치는 얼마나 대단한 지식을 갖고 있
며칠전 만 4년된 업계서 라이징하는 스타트업 전문 홍보대행사 대표와 부대표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젊지만 업계에서는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곳입니다. 1. 홍보대행사 성장통은 결국 '품질관리'였습니다 성장할수록 대표 개인의 역량만으로는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대표는 뛰어나지만 실제 고객과 많이 만나는 실무자의 경험과 역량에는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고객은 회사가 아니라 담당자를 경험하게 됩니다. 회사 규모가 커질수록 중요한 것은 뛰어난 인재 몇 명이 아니라, 모든 구성원의 평균 수준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시스템이라는 점입니다. 2. 언론 중심 PR에서 '영향력 중심 PR'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특정기자와 소수 언론사가 여론을 만드는 중심이었다면,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특정 업계 전문가, 커뮤니티 운영자, 뉴스레터 발행인, 링크드인이나 리멤버커넥트 같은 플랫폼에서 꾸준히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까지 모두 하나의 미디어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어느 언론에 나왔는가'보다 '누가 그 이야기를 믿고 전달하는가'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PR의 대상도 기자만이 아니라 영향력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3. AI 교육의
최근 만난 언론사 부장님과 홍보대행사 대표님과의 인사이트 나눔입니다. 시장과 산업 전반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양적 성장보다 구조 변화'였습니다. 먼저 인테리어·오피스 시장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얼어붙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올해 1분기 실적은 지난해 하반기 수주가 뒤늦게 매출로 반영된 결과였을 뿐, 실제 시장은 이미 침체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입니다. 기업들이 사무실 이전과 리뉴얼을 미루면서 인테리어가 '필수 투자'가 아닌 '경기 민감 소비'로 인식되고 있고, 대형 업체들조차 매출이 예년의 3분의 1~4분의 1 수준까지 감소한 사례가 언급됐습니다. 특정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업계 전반의 구조적 침체라는 점에서 하반기에는 생존과 신규 영업이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 플랫폼 시장도 경쟁 구도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직방과 다방 같은 플랫폼 경쟁보다 누가 정확한 매물 데이터를 확보하고 유통망을 장악하느냐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프롭티어처럼 중개사가 등록한 매물을 여러 플랫폼에 동시에 연동·관리하는 사업자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으며, 향후 경쟁은 트래픽보다 데이터와 금융 서비스의 결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최근 AI 분야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언론사 국장님들과 나눈 대화를 정리했습니다. 1. 리멤버 커넥트, 링크드인 넘어설까 리멤버가 명함 서비스를 넘어, 업계 전문가들이 인사이트를 지속 발신하는 전문 SNS로 무섭게 진화중 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내부적으로도 꾸준히 콘텐츠를 생산할 전문가와 인플루언서를 선별하는 움직임이 있고요. 이런 구조가 자리 잡으면 국내에서 링크드인보다 강한 영향력을 가진 플랫폼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죠. 플랫폼 경쟁은 기능이 아니라, '누가 더 좋은 지식과 사람을 모으느냐'의 경쟁입니다. 2. AI 강의 청강보다, 중요한 건 행동 AI 강의 대부분은 프롬프트를 복사해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수준에 머뭅니다. 강사의 역량 문제라기보다, 수강생 다수가 부딪혀 배우기보다 정답을 전달받기를 원하는 구조 때문이죠. AI는 강의 몇 시간으로 익히는 기술이 아니라, 업무 중 질문하고 실패하고 수정하며 자기만의 활용법을 만드는 과정인데요. 경쟁력은 프롬프트를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AI를 가장 많이 써본 사람에게서 나오죠. 3. AI 시대 홍보의 핵심은 원석 발굴 능력 보도자료, 칼럼, 카드뉴스, 쇼츠, SNS, 링크드인 콘텐츠는 AI로 다양한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