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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유통

"가을에 가장 어울리는 과자"…해태제과, 맛동산 밤라떼맛·샌드에이스 크림라떼맛 등 가을 카페 에디션 4종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는 가을에 잘 어울리는 음료와 디저트를 과자로 만든 가을 카페 에디션 4종을 출시한다.

 

그동안 제철 과일이나 곡물 등 원물이 중심이었지만, 계절 감성을 살린 음료와 디저트 메뉴로 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 가을철 카페에서 즐기는 디저트를 언제 어디서나 과자로 즐길 수 있는 시즌 에디션으로 320만개만 선보인다.

 

가을시즌 에디션의 주제는 ‘Fall in café’다. ‘빠지다’와 ‘가을’을 동시에 뜻하는 ‘Fall’의 중의적 의미를 활용해 ‘가을 카페에 빠지다’라는 의미다. 여유롭고 따뜻한 가을의 정취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공간이 카페이기 때문. 하루 중 가장 느긋한 오후 3시에 카페에서 즐기는 음료 3종과 디저트 1종을 담았다.

 

가을 에디션은 모두 4종으로 ▲맛동산 밤라떼맛 ▲샌드에이스 크림라떼맛 ▲자유시간 로열밀크티맛 ▲오예스 베이크하우스 얼그레이&쇼콜라맛이 주인공이다. 카페에서 음료 한 잔에 디저트를 곁들여 먹는 재미까지 담은 것이 특징.

 

가을을 대표하는 음료·디저트와 가장 잘 어울리는 제품들로만 구성한 것이 강점이다. 단순히 맛만 입힌 것이 아닌 각 제품의 오리지널리티를 바탕으로 황금 밸런스를 찾은 것. 고소한 맛동산에는 밤라떼, 비스킷 사이에 크림을 채운 샌드에이스에는 크림라떼, 초콜릿으로 감싼 자유시간과 오예스에는 각각 밀크티와 얼그레이를 더해 고소한·진한·부드러운·향긋한 풍미를 완성했다.

 

각 제품 고유의 맛과 새롭게 더한 카페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데 집중했다. 출시 전에 맛과 향의 강도를 다르게 만든 시제품으로 대학생 대상 고객 조사를 진행해 선호도가 가장 높은 배합을 최종 선정했다.

 

‘맛동산 밤라떼맛’은 고소한 땅콩과 달콤한 밤이 조화롭게 어우러지고, 끝에 은은한 커피향이 감도는 것이 특징. ‘샌드에이스 크림라떼맛’은 바삭한 비스킷 사이에 크림라떼 크림을 가득 채워 커피의 깊은 맛을 살렸다. ‘자유시간 로열밀크티맛’은 진한 초콜릿에 고소한 로열밀크티크림을 더해 부드러운 밀크티 풍미를 구현했다.

 

여기에 디저트 맛을 담은 ‘오예스 베이크하우스 얼그레이&쇼콜라맛’는 오예스 특유의 진한 초콜릿에 향긋한 얼그레이 크림을 더해 한층 깊고 부드럽다. 4겹 구조로 풍부한 식감까지 살려 카페 디저트 케이크의 매력을 그대로 담았다.

 

가을 카페가 콘셉트인 만큼 4종의 패키지에는 따뜻한 베이지 바탕과 은은한 종이 질감으로 포근한 가을 감성을 표현했다. 여기에 각 제품 맛을 영문으로 표기하고 클래식한 색으로 테두리를 마무리해 빈티지 카페를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이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디저트 문화에 익숙한 젊은 소비자들이 친숙한 과자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며 “따뜻하고 여유로운 가을 오후 3시의 카페 감성을 과자로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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