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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동산

펜트하우스 48평 3가구, '줍줍' 나왔다…노량진 ‘아크로 리버스카이’, 28일 무순위 청약

 

[뉴스스페이스=이현주 기자] DL이앤씨가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에 선보이는 ‘아크로 리버스카이’의 무순위 청약 모집공고를 23일 게재하고 본격적인 무순위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무순위 청약 접수는 7월 28일(화)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7월 31일(금), 계약은 8월 7일(금) 예정돼 있다.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청약통장 가입여부와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단, 유주택자, 재당첨제한자, 동일주택 기당첨자, 부적격당첨자 등은 청약할 수 없으며, 모집공고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지는 앞서 정당계약 및 예비당첨자 계약에서 일반분양 물량 285가구 중 99%가 완판됐다. 이번 무순위 청약으로 나온 물량은 부적격 등으로 발생한 전용면적 140㎡P 타입(펜트하우스) 단 3가구다.

 

업계에서는 이번 무순위 청약을 통해 남아있는 펜트하우스 역시 순조롭게 마감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크로 리버스카이 펜트하우스의 경우 노량진뉴타운 기 분양 단지 중 유일한 펜트하우스로 희소성이 높다.

 

또한, 노량진뉴타운에 기 분양한 타 단지의 경우 대형 평형이 1개 동에 몰려 있어 저층부터 고층까지 배치된 반면,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펜트하우스를 1개 동에 1가구씩 독립적으로 배치해 탁월한 프라이버시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대형 거실, 서브 마스터룸, 와이드 드레스룸 등 최고급 하이엔드 설계를 적용해 상품성을 대폭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노량진뉴타운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주거 단지라는 상징성에 더해, 희소성 높은 펜트하우스 물량이 나온 만큼 벌써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청약 자격 완화로 입성을 노리는 무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 이번 공급 가구 역시 빠른 시일 내에 완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36~140㎡ 총 98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DL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아크로는 최근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조사한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2021년부터 6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아크로 리버스카이의 주택전시관은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일원(지하철 3호선 매봉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되며 입주는 오는 2029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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