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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유통

"보일러에서 공기순환 전문기업으로"…경동나비엔, ‘나비엔 바스케어’로 욕실시장 진출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경동나비엔이 실내 공기질 관리 솔루션의 일환으로 습기와 냉기, 냄새 등 욕실 공기질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신제품 ‘나비엔 바스케어’를 출시한다.

 

‘나비엔 바스케어’는 제습, 온풍, 드라이, 배기 등 다양한 모드를 지원해 욕실 환경을 쾌적하게 관리한다. 특히 ‘제습 모드’는 배기와 온풍, 송풍 기능을 동시에 활용해 욕실의 습기를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습도가 높은 공기는 외부로 배출하고, 온풍과 송풍으로 내부의 습기를 건조하는 방식이다.

 

또한 필요한 상황에 맞춰 온풍, 드라이, 배기 기능을 각각 선택해 공기질을 관리할 수 있다. ‘온풍 모드’는 따뜻한 바람으로 욕실 공기를 데워 계절과 관계없이 포근한 환경을 구현한다. ‘드라이 모드’는 강한 바람을 통해 몸에 남은 물기를 빠르게 말려주며 욕실을 나서는 순간까지 산뜻함을 제공한다. ‘배기 모드’는 욕실 내부 공기를 외부로 내보낸다. 특히 ‘에어 실드(댐퍼)’가 적용돼 배기 작동 시에는 습기와 냄새를 빠르게 배출하고, 미작동 시에는 외부 공기의 유입을 차단해 욕실을 쾌적하게 유지한다.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절전모드를 가동하면 BLDC모터로 필요한 만큼만 운전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며, 저소음 운전을 통해 늦은 밤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상하좌우 풍향 조절로 욕실 구조와 사용 상황에 맞춰 바람을 보낼 수 있고, 모드 선택과 풍량 조절 등 주요 기능은 전용 리모컨으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관리 편의성도 장점이다. 욕실 내부에 공기를 공급하는 ‘팬’을 UV LED로 관리하고, 자석 탈부착 방식의 커버를 적용해 필터를 손쉽게 분리·세척할 수 있어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2년 무상 A/S 제도와 365일 24시간 고객상담센터를 운영해 사용 중 겪는 불편함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

 

디자인 완성도도 높였다. 욕실 인테리어를 고려해 선과 면이 강조된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다. 본품은 물론 전용 리모컨까지 디자인 일체감을 높이고, 여기에 히든 라이팅을 적용해 은은한 존재감도 더했다. 이 같은 디자인 완성도를 인정받아 ‘나비엔 바스케어’는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한편, 경동나비엔은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생활환경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공기의 질(청정도)과 상태(온도, 습도)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공기질 관리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제습 환기청정기’와 나비엔 매직의 주방기기를 통해 거실과 주방의 공기질을 관리해온 데 이어, 이번 ‘나비엔 바스케어’ 출시로 욕실까지 솔루션 영역을 확장하며 생활공간 전반의 쾌적함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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