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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유통

[공간혁신] 신라호텔, 한국전통 美 담은 한정판 쁘띠 에코백 출시…"한글 디자인·영빈관 건축 반영한 컬렉션 순차 출시"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서울 신라호텔이 전통의 현대화를 주제로 활동해 온 공예디자이너 ‘칠석무늬’ 방윤정 작가와 협업한 한정판 에코백을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한정판 에코백은 고객들의 다양한 사이즈 요구를 반영해 기존 에코백보다 더욱 콤팩트한 사이즈로 제작되어 일상 속 필수 소지품을 가볍게 수납할 수 있다.

 

또한, 전통 장신구인 ‘호주머니’와 ‘노리개’에서 영감을 받아 선조들이 소중한 물건을 보관하며 바람과 염원의 의미를 담았던 전통적인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가죽 소재의 미니 파우치와 참 장식으로 구현했으며, 실용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이번 상품은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신라호텔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 매장에서 11만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소진 시까지 판매된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한국적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으로 외국인 고객을 비롯해 문화적 의미를 중시하는 고객층을 위한 한정판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적 감성을 담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신라호텔은 방윤정 작가의 한글 디자인과 영빈관의 건축적 요소에서 영감을 받은 전통 구움과자 컬렉션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상품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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