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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Life

[내궁내정] 트럼프·머스크·이재용·메시 ‘6월 생일’…정치·빅테크·재계·스포츠까지, 6월에 태어난 글로벌 셀럽 지도

분야 인물(예시) 생일(월·일)  
정치·공적 리더 도널드 트럼프 6월 14일
  헨리 8세 6월 28일
  필립 공 6월 10일
  아웅산 수치 6월 19일
재계·테크·부호 일론 머스크 6월 28일
  쿠마르 망갈람 비를라 6월 14일
  아닐 암바니 6월 4일
스포츠 리오넬 메시 6월 24일
글로벌 엔터·미디어 안젤리나 졸리 6월 4일
  조니 데프 6월 9일
  나탈리 포트먼 6월 9일
  칸예 웨스트 6월 8일
  아리아나 그란데 6월 26일
한국 재계 이재용 6월 23일
K-팝·국내 엔터 서현(소녀시대) 6월 28일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편집자주> 유튜브, 인스타 등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협찬을 받지 않았다', '광고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보이기 위해 "내 돈 주고 내가 샀다"라는 뜻의 '내돈내산'이라는 말이 생겼다. 비슷한 말로 "내가 궁금해서 결국 내가 정리했다"는 의미의 '내궁내정'이라고 이 기획코너를 명명한다. 우리 일상속에서 자주 접하는 소소한 얘기거리, 궁금증, 호기심, 용어 등에 대해 정리해보는 코너를 기획했다.

 

 

6월, ‘권력·부·스타성’이 겹치는 생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6월 14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스페이스X 창업자)(6월 28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6월 23일)처럼 정치·재계·빅테크 핵심 인물 상당수가 6월생이라는 사실은 우연 이상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리오넬 메시, 안젤리나 졸리, 조니 데프, 아리아나 그란데 등 글로벌 문화아이콘과 6월생 K-팝 슈퍼스타들이 포진하면서 6월은 ‘권력·자본·문화’가 교차하는 생일의 달로도 읽힌다.

 

전 세계·국내를 나눠 6월생 주요 인물을 정치·재계·문화·스포츠로 분류해 정리했다.

 

◆ 정치·왕실·공적 리더

 

정치·왕실 인사만 놓고 봐도 왕정·민주주의·권위주의 체제를 상징하는 전세계 막강한 실세들의 이름들이 고르게 포진해 있어, 6월이 ‘권력의 스펙트럼’을 압축한 달처럼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1946년 6월 14일 출생, 미국 제45·47대 대통령, 부동산 개발업자 출신 억만장자.

헨리 8세: 1491년 6월 28일 출생, 잉글랜드 국왕, 영국 국교회 분리의 핵심 인물.

필립 공(Prince Philip): 1921년 6월 10일 출생,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배우자.

아웅산 수치: 1945년 6월 19일 출생, 미얀마 민주화 상징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

 

 

◆ 재계·테크·부호


일론 머스크: 1971년 6월 28일 출생, 테슬라·스페이스X CEO, X(舊 트위터) 소유주, 대표적 테크 억만장자.

쿠마르 망갈람 비를라: 1967년 6월 14일 출생, 인도 아디티야 비를라 그룹 회장.

아닐 암바니: 1959년 6월 4일 출생, 인도 재벌가 암바니 일가, 아닐 암바니 그룹 회장.

 

미국·인도 등지의 억만장자 중 6월생 부호가 워낙 많다보니 따로 집계한 리스트도 존재하는데, 6월생 억만장자만 묶어 30명을 뽑은 자료가 따로 나올 정도다(The 30 richest people born in June - loveinc.com).

 

재계만 놓고 봐도 미국의 정치·부동산 자본(트럼프), 실리콘밸리·우주산업(머스크), 인도 전통 재벌(비를라·암바니)이 같은 달에 태어나 있다는 점에서 ‘6월생 재계 지도’라는 콘셉트도 명확하다.

 

◆ 영화·방송·대중문화(글로벌)

 

글로벌 엔터·미디어 분야에서만 해도 6월은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얼굴’이 쏟아지는 달이다. 특히 졸리·포트먼·데프 등은 영화·인권·패션을 오가며 문화적 영향력을 행사해온 인물들이다.

 

안젤리나 졸리: 6월 4일 출생, 할리우드 배우, 감독, 유엔친선대사 출신.

조니 데프: 6월 9일 출생,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등으로 유명한 배우.

나탈리 포트먼: 6월 9일 출생, 영화 ‘블랙 스완’ 등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마크 월버그: 6월 5일 출생, 배우이자 투자·외식사업까지 넘나드는 엔터테이너.

앤더슨 쿠퍼: 6월 3일 출생, CNN 간판 앵커.

에이미 슈머, 앨러니스 모리셋, 폴라 압둘, 조 샐다나, 베라 왕 등도 6월생 명사로 묶인다.

 

 

◆ 음악·스포츠 아이콘

 

스포츠·음악만 놓고 보더라도 메시와 칸예, 그란데처럼 해당분야 최고를 차지하는 TOP스타가 나란히 6월 라인업에 드는 구조다.


리오넬 메시: 1987년 6월 24일 출생, 아르헨티나 축구 스타.

칸예 웨스트(Ye): 6월 8일 출생, 래퍼·프로듀서, 스트리트 패션 아이콘.

아리아나 그란데: 6월 26일 출생, 팝가수이자 배우.

 

◆ 한국 6월생 유명인…재계·K-컬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968년 6월 23일 출생.

서현(소녀시대): 1991년 6월 28일 출생.

현아(솔로, 前 4minute): 1992년 6월 6일 출생.

호시(SEVENTEEN): 1996년 6월 15일 출생.

 

6월생 엘리트 집단…'6월 14일–23일–28일’ 삼각편대


트럼프(14일)–이재용(23일)–머스크(28일)로 이어지는 2주간은 미국 정치·한국 재계·실리콘밸리 테크 자본이 차례대로 생일을 맞는 구간이다. 세 인물은 각각 정치·최첨단제조·테크를 대표하는 상징이어서, 이 구간을 ‘글로벌 파워엘리트의 생일 벨트’로 명명할 정도다.


6월이 다른 달보다 유의미하게 유명인이 많은지 여부를 통계적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현시대를 이끌어가는 해당분야 최고의 리더들인 글로벌 Big3의 주인공들이 6월에 태어났다는 것만은 사실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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