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혜윰] 예스24 오너家, 해킹사태 속 지분증여…“주가하락, 절세효과 노린 잇속챙기기” 빈축

“고객은 혼란, 오너는 승계”…위기 속 ‘지분 대물림’에 시장은 '분노'
해킹 사태에 고객은 울고, 오너는 웃었다 ‘위기 틈타 승계’의 민낯
고객 신뢰 무너질 때, 오너家는 ‘승계 잔치’
해킹 대란에 고객은 뒷전…오너일가 ‘지분 승계’만 급했다

2025.06.16 21:54:04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서초구 사평대로 140 코웰빌딩 B1, 318호 | 대표전화 : 0505-546-0505 | 팩스 : 0505-548-0505 제호 : 뉴스스페이스(NewsSpace) | 등록번호 : 서울 아 54727 | 등록일 : 2023-03-07 | 발행일 : 2023-03-07 | 발행·편집인 : 이현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영 Copyright © 2024 뉴스스페이스(NewsSpac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