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올트먼, 레딧 상장에 '돈방석'…보유 지분 가치 8000억원 '대박'

레딧 주가, 상장 첫 날 48% 폭등…공모가比 38%↑
올트먼 지분 가치도 2억달러↑…총 6.1억달러
지분율 7.6% 3위 최대 주주…6개월 간 처분은 불가

2024.03.22 16: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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